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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의 중국 내 동북아국가들의 경쟁구조 분석 [제1권] 의료 콘텐츠 유통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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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07040151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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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070401514991_29
발행기관
산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중국 내에서 콘텐츠산업은 일본, 대만과의 경쟁보다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중국 수요에 부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며, 중국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현지화 진행이 필요하다. 특히 중국 수요 시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한국 콘텐츠 기업의 강점을 적절히 배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차원에서 현지 파트너 발굴을 통한 정보수집이 필요하며, 현지기업과의 합작 및 공동제작과 같은 전략적 제휴 강화가 필요하다. 중국시장은 독자진출이 힘든 구조로서 게임, 방송, 영화와 같이 플랫폼이 필요한 장르들은 공동제작이 유리하다. 또한 전통적인 매체보다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 및 마케팅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정부차원에서 한중 FTA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의 규제철폐 또는 완화를 위한 협상이 필요하다. 중국 콘텐츠산업은 외자기업에 대한 규제가 높은 데다가 콘텐츠 분야는 개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국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총량 제한, 방영 시간대 제한 등은 우리 업체들의 애로사항이다. 따라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영화산업은 수입영화 쿼터제를 피할 수 있는 방안으로 중국과의 공동제작을 시행하였다. 중국은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 벨기에, 스페인, 영국, 인도, 몰타, 네덜란드 등 총 13개 나라와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하였다. 한국은 2014년 ‘한중영화공동제작협정’을 체결하였다. 중국은 현재 영화 산업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본과 실무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선진화된 영화기술과 기획 및 제작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상호 결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새로운 공동제작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묵공’, ‘칠검’, ‘호우시절’, ‘만추’ 등에 이어 최근에는 ‘분신사바’를 리메이크한 ‘필선’, ‘수상한 그녀’를 중국식으로 리메이크 한 ‘20세여 다시 한 번’ 등의 영화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한·중 공동제작영화는 중국시장에 한국영화산업이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반대로 중국 영화계는 한국의 기획 및 제작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상호간의 윈-윈 전략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형병원의 중국진출에 낙관적인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중국인들의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글로벌 의료기관에 비해 낮은 상황이서 수요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프리미엄이 존재하며,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도 좋은 편이다. 그러나 중증질환 치료를 포함한 대부분의 진료과목에서 우리나라 병원의 인지도는 글로벌 의료기관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므로, 중국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즉, 의료기술은 뛰어나고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므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글로벌 의료기관이 갖추진 못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장점을 잘 부각하여 비교우위를 극대화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대형 종합병원 내에 피부과, 성형 외과, 치과 등을 원내원 형태로 받아들여 운영한다면 서로 간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홍보행사와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여러 유관기관을 통해서 해외 의료시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 사업들이 주로 2010년대에 들어 시작되어 아직 지원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정부의 지원사업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따라서 중국에서 활동 중인 의료인, 유학생, 교민들을 상대로 정보 내용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형태로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보완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지원 사업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사업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다. 해외진출지원 펀드 등과 같은 금융지원도 현재보다는 탄력적으로 운용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이후 2012년에는 중국 보건부가 「건강중국 2020 전략적 연구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보건의료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14년 5.6%에서 2020년에는 6.5-7.0% 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평균연령 상승, 유아사망률 감소, 향상된 질병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10가지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 밖에도 도농 거주민들의 기초의료보험 제도를 보완하여 전국민의 기초의료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커창 총리가 2014년 3월 전국인민대회 정부 업무 보고에서 의료 복지제도 개혁을 강조하며, 도농거주민의 기초의료보험 재정 보조 기준을 1인 평균 320위안까지(2013년 : 280위안) 끌어올려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중국 국무원은 2014년 12월에 발표한 ‘사회보장체계 건설 추진보고서’에서 중국정부가 공적연금인 양로보험을 오는 2020년까지 전면 실시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영화산업은 영화의 제작, 수입, 배급, 상영 전 분야에 대해 정부허가를 받아야 하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또한 영화수입 방식에 매단제, 분장제 등으로 영화수량을 제한하는 스크린 쿼터제를 시행한다. 방송은 해외 드라마를 프라임시간대(19:00~22:00)에 방영할 수 없다. 편성비중도 25%를 초과할 수 없으며 포맷수입은 연간 1편만 허용되는 등의 총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에 대한 우회적인 방법으로 드라마 수출은 TV매체 대신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러나 웹드라마와 온라인 자체 제작프로그램의 심의가 강화되고, 사전심사제, 편성쿼터제 등 방송매체와 온라인 매체의 심의 기준을 통일하여 시행하면서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중국의 외국산 콘텐츠 진입을 규제하기 위한 정책들을 보면, 특정한 해외 콘텐츠 흥 행 이후 지속적으로 릴레이식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특정 해외 콘텐츠가 중국 내에서 흥행을 하면 이와 관련된 규제를 제시한다. 규제를 우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외국 업체들이 진입하면 또 다른 조치로 강화하는 등의 규제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국 영화 산업에서 한국과 중국이 공동제작을 진행할 때, 양국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국과 한국의 영화 공동제작 시 각 국가가 보유한 강점을 비교하여 추출하는 과업임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국과 한국의 영화 산업 역량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탐색함

    • 중국은 현재 영화 산업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본과 실무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은 선진화된 영화기술과 기획 및 제작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중국의 강점인 자본과 인력, 한국의 강점인 기술과 기획력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함

    • 중국은 현재 영화 산업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본과 실무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은 선진화된 영화기술과 기획 및 제작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중국은 자본 및 실무 인력을, 한국은 기술 및 기획/제작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결합함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양국의 강점을 대조하여 정리함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함

근거 (evidence)
  • 중국은 현재 영화 산업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본과 실무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은 선진화된 영화기술과 기획 및 제작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국은 영화 산업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본과 실무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선진화된 영화기술과 기획 및 제작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