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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 심층연구 논문집 3 중앙아시아∙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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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412100910560421
doc_id
PCY_201412100910560421_14
발행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발행연도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전술한 바와 같이 한국은 자원부문뿐만 아니라 도소매업, 출판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부동산 임대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등 다양한 몽골의 서비스산업군으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2012). 따라서 위의 결과를 살펴보면 몽골 서비스시장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관련업계의 경우, 기업 자체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현재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에 대한 국가이미지와 우호적인 태도 등을 활용하여 한국계 서비스기업이라는 점을 더욱 홍보하거나 한국의 서비스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적극적 전략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미 일부 서비스산업이 몽골시장에 대한 진출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때 생성된 한국서비스에 대한 이미지가 한국서비스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가 이용의도에 영향력을 가진다는 본 연구결과로 유추해보건대 향후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져 대규모의 서비스시장 진출이 이루어진다면 몽골시장에서의 성공여부가 현재 진출해 있는 서비스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현재 진출해 있는 한국서비스기업들의 이미지 구축과 몽골시장에서의 신뢰구축을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을 모색해야 한다. 특히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에 대한 기업 진출, 교류, 원조, 저탄소․ 녹색성장 및 창조경제 개발과 연계한 환경협력 진출 확대와 인적․ 물적 교류의 지원을 점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한․ 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기반으로 정부의 지원과 기업 및 민간의 투자와 참여가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 2013년 10월 초 개최된 제7차 한․ 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통해 유라시아 협력 강화 및 중앙아시아 국가와 한국의 실질협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사회․ 교육․ 문화 분야 교류협력 증진방안이 중요하다. 특히 사회․ 교육․ 문화 교류의 전제조건인 인적 교류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류를 증진시키고 한․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증진을 위해 사회․ 교육․ 문화 교류 및 인적 교류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언어, 예술, 사회적 관습,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교육․ 문화적 현상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기술통계량과 분산분석표를 이용해 사후 검정을 할 경우 집단 2개씩을 여러 번 분석 비교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Scheffe, Tukey, Duncan 등이 많이 사용되고 모집단의 분산이 같지 않을 경우에는 Games-Howell GH, Dunnett’s T3 등의 분석방법이 많이 사용된다(곽재민 2013, p. 140). Scheffe는 각 집단의 관측치수가 같지 않은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후검정방법이어서 설문조사 등의 사회과학 연구에서 많이 활용되며 사후검정에서 제1종 오류의 가능성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방법이고 상대적으로 유의확률이 높게 나오는 편이다. Tukey는 제1종 오류의 가능성이 높은 LSD를 개선한 사후검정이며, 각 집단의 관측치 수가 같을 경우에 사후검정하도록 고안되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잘 적용되며 Scheffe 검정보다는 유의확률이 낮게 나와 귀무가설을 기각할 가능성이 조금 높아진다. Duncan은 대표적인 다중범위 검정의 하나이고 Scheffe나 Tukey보다 제1종 오류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져서 유의확률이 낮게 나오고 동일한 집단이 아닌 것으로 구분해 준다. 따라서 새로운 연구분야에 적용하여 타당성을 얻고자 할 경우에 Duncan 검정이 효과적이다. 또한 기술창업코디네이터 양성프로그램은 크게 기초과정과 실무응용과정으로 구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기초과정은 기술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코디네이터 후보자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 기술지원기관, 지원기관 등의 관련 인력육성을 목적으로 기술이전에 관한 광범위한 기초지식과 스킬 습득, 기술이전 현장을 이해하고 활동 프로그램을 설계․ 관리할 수 있도록 단기과정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실무응용과정은 유사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하여 기술창업코디네이터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술이전프로세스 과정에서 코디네이터 자신에 의한 부가가치 창조, 기술혁신을 지향한 기술경영지원이 가능한 인력 양성, 전문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스킬 습득, 성공이나 실패사례로부터의 연구와 그 사례에 대한 네트워크 공유화 교육을 주 단위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모티베이션프로그램, 기초프로그램, 상급프로그램 등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 활용에 있어서 몽골과 한국의 협력은 20여 년간 지극히 제한적이었고, 몽골이 세계 10대 자원 보유국이긴 하나 그 자원의 실용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며, 지하자원 하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접근하였다가는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김선호 2012, p. 172). 김선호 교수는 이에 대한 실제의 두 가지를 예로 대표적으로 들고 있는데, 첫째가 몽골에서는 자연 에너지 활용을 국가 시책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한편 자연과의 공존을 수천년의 문화적 정체성으로 가진 몽골에서 자원 개발을 위해 자연이 훼손된다면 몽골정부는 단호히 개발 사업을 중단할 것을 경고하지만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이러한 정체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개발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는 점이며, 둘째는 우리 한국의 산업 제품이 몽골에서 아직 자리매김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례로 몽골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규모 가정용 태양열 발전기 시장에서 중산층 이상은 독일, 일본 제품을 구매하며 그 이하의 계층은 중국제품을 구매하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중간 품질․ 중간 가격의 한국 상품은 구매층이 없음을 지적한다. 중앙아시아 수자원 분쟁의 핵심국인 우즈베키스탄은 독립후 투르케스탄의 전통적 영향력을 회복하여 역내 강국으로 군림하고자 중앙아시아 우선주의 외교 전략을 구사하였다. 그 결과 한편으로는 러시아 주도의 CST에 참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CAEU 창설을 적극 주도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들어 중앙아시아 내 수자원 분쟁과정에서 러시아가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추진하는 수력발전소 건설을 적극 지원함에 따라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간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중앙아시아에서 일종의 패권경쟁을 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이 러시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우즈베키스탄으로 하여금 탈러, 친서방 정책을 모색하게 하는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실제로 우즈베키스탄은 1999년 5년 유효기간이 끝나는 CST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미국과 EU의 후원으로 1997년 창설된 GUAM, 즉 탈러 성향의 조지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간 다자 협력체에 1999년 가입하였다. 또한 대중국 포위정책은 물론 러시아의 CIS 통합정책을 약화시키기 위한 미국 부시 행정부의 우즈베키스탄 접근전략에 호응해 1999년 4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NATO 창설 50주년 기념 정상회담에 참가하였다. 해외에너지자원 개발에서 한국이 추진하는 전략은 해당 지역/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으로 석유․ 가스의 경우 미주, 중동/아시아, 유럽/아프리카 등으로 구분하여 미주는 비전통자원 및 프런티어 지역(그린란드, 북극 등)개발에 중점을 두며, 중동/아시아는 현지정부 및 국영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 유럽/아프리카는 유럽거점을 활용한 아프리카 수요 맞춤형전략 구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다른 기업들과의 동반진출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자원국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경쟁자들에 비해 투자 규모가 작고, 상류(upstream)부문 개발의 역사가 짧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위상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이러한 방식은 중장기적으로 자원개발에 대한 기술을 축적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발전 노선과도 합치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해외에너지자원 개발 시 한국이 대형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식은 무엇이며, 이러한 방식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한국의 해외에너지자원 개발 전략 중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구체적 방법론과 그 추진 배경 및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대형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방식과 그 이유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자원국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 이는 경쟁자들에 비해 투자 규모가 작고, 상류(upstream)부문 개발의 역사가 짧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위상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방식에 해당하는 '패키지 딜'과 이유에 해당하는 '한국의 위상 및 경쟁력 고려' 부분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자원국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한국의 상대적 약점(작은 투자 규모, 짧은 상류 부문 역사, 낮은 인지도)을 극복하기 위해 강점(하류 부문, 건설 산업)을 결합한 패키지 딜을 사용한다는 인과관계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활용하며, 이는 한국의 위상을 고려하여 경쟁력 있는 분야를 연계해 시너지를 내기 위함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형으로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자원국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 이는 경쟁자들에 비해 투자 규모가 작고, 상류(upstream)부문 개발의 역사가 짧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위상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은 자원국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딜을 주로 활용한다. 이는 경쟁자 대비 작은 투자 규모, 짧은 상류(upstream) 부문 개발 역사, 낮은 글로벌 인지도라는 한국의 위상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하류(downstream) 부문과 건설 산업을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