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기관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중장기 재무계획 및 재무목표를 수립하고, 시나리오 계획 및 비상 시나리오 등 상황별 대응계획을 수립하였다. 구체적으로, 2017년 재무지표 목표를 ‘재무구조의 건전성 유지와 효율적인 예산관리’로 설정하고 성장성의 측면에서는 지속성장의 토대 마련, 안정성 측면에서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 공공성 측면에서는 효율성에서 공공성으로의 재무예산 운영 방식 전환 등을 세부과제로 설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재무계획 수립과 피드백, 재무 안정성 및 건전성 확보, 효율적인 자산운용, 합리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 예산절감 노력 및 성과 등을 중점 실행과제로 설정하였다. 성과지표로는 각 영역별로 신규사업비중, 부채비율, 유동비율, 총자산수익률, 예산절감율 등을 채택하고 재무분석을 활용한 시나리오 분석, 목표대비 실적 분석을 통한 지표 모니터링, 예·결산 차이 분석을 통한 재원 배분의 적정성 검토 등 다양한 환류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와 같은 일관된 재무계획 및 재무예산운영체계의 구축은 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재무예산 관리의 고도화와 성과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운영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자원봉사자 활동시간 및 참여인원이 전년 대비 각각 12.8% 및 10.3% 증가했으며 수요자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인원도 전년 대비 57.1% 증가하였다. 특히 수요자 기반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하라는 전년도 경영평가단 지적사항을 이행한 성과라 판단된다. 공원 쓰레기 처리량을 줄이고자 도입했던 그린포인트 적립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포인트의 사용처를 민간부문까지 확대함으로써 그린포인트 참여자 수가 36.1% 증가하고 국립공원 총 쓰레기 처리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것은 기관의 노력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그린 포인트 참여자수는 190,825명으로 전체 탐방객 수를 감안시 참여율이 높지 않은 편이므로 참여자 수를 확대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 및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기관이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 및 단체교섭의 주요안건으로 비정규직의 임금인상안을 집중 논의하였고, 정규직 대비(3%) 임금인상률 10% 차등 인상에 합의하여, 정규직과 고졸자, 무기계약직, 비정규직의 임금격차가 175만원이 더 축소된 점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선택적 복지포인트도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받음으로써 고졸자, 무기계약직, 비정규직에 제공되는 주요 복리후생제도가 정규직과 차별 없이 적용되고 있는 점이 확인된다. ’17년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임금은 86% 수준이며, 동일 직무의 경우 동일 임금을 받도록 3년 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 임금의 100% 수준까지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기관은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근로시간면제한도,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전년도 지적사항인 전임자처우의 업무상재해에 관한 조항, 부당노동행위 금지에 관한 조항, 보충협약 체결요구에 관한 조항, 조합이 인사고과 열람을 요청 가능하도록 한 조항, 정리해고에 있어서 60일 이전에 조합과 협의하도록 한 조항, 기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항 등을 개선하였으므로 기관의 노력이 인정된다. 또한 기관은 복수의 노조간부가 참여하는 노사실무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직원 복리후생관련 안건을 논의하였고, 2016년 성과연봉제 갈등으로 중단되었던 노사협의회를 부활하였으며, 보수체계 및 평가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TF를 구성하였으므로 기관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기관은 노사관계 선진화 전략개발에 노조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다음연도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에 대해 선진화 전략의 환경분석 및 환류 과정에 노조 및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진화 전략체계를 정립하였고, 특히 전국 지역 본부 노조간부 351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사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관은 3개의 전략에 9개의 실행과제를 정립하였고, 실행과제별로 총9개의 성과지표를 개발하였는데 실행과제와 성과 지표가 구체적이고 연계성이 양호하여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기관은 환경분석에 있어서 내외환경의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을 구분하지 않았고, 환경분석으로부터 전략이 도출되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SWOT분석 등 보다 체계적인 방법론을 통해 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기관은 국립공원 생태체험 홍보를 위해 ICT 신기술 등을 활용하고, 국립공원 홍보관을 개관하여 국립공원 생태체험 인지도가 전년 대비 0.76점(5점 만점) 개선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립공원사랑 발표대회 개최를 통해 수요자인 탐방객 중심 탐방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탐방객의 공원관리 관심도를 제고한점을 성과로 인정한다. 예로 소백산 국립공원 탐방객의 차량회수 불편이 해소되면서 참여자 만족도 96점을 기록한 것은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다만 국민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좀 더 폭넓게 수집하여 추가적인 개선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관은 탐방객 절반 이상이 정상부 탐방이 아닌 단순 산행을 목적으로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탐방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좀 더 다양한 탐방콘텐츠 제공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관은 12개 지역본부, 172개 지사 등을 보유한 전국조직으로 현장의견의 효과적 수렴을 위한 소통채널의 필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기관은 이러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현장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임원등 관리자들이 185회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였으므로 기관의 노력이 인정된다. 또한 기관은 노사간 집단적인 소통채널 뿐 아니라 경영진(관리자)과 현장 직원 사이의 소통채널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본부장 현장소통, 찾아가는 상임 감사, 친친랜드, 권역별 노무간담회 등), 온라인 제안은행 등을 통해 복리후생과 근로환경의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기관은 HRD와 연계하여 노사관계 역량강화를 위한 중장기로드맵을 수립하고 전직원과 실무자를 위한 공통역량 강화과정, 노무담당과 노사실무자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과정, 관리자를 위한 리더십역량 강화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매년 효과성분석을 통해 환류하고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관이 수립한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 시점은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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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기관이 수립한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언제 실행되거나 완료되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시점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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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비정규직 처우개선, 임금 격차, 중장기 로드맵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동일 직무의 경우 동일 임금을 받도록 3년 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 임금의 100% 수준까지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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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로드맵의 내용 중 '3년 내'라는 기간 정보는 있으나, 로드맵이 수립된 정확한 연도나 로드맵 전체의 종료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하다.
- 3년 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 임금의 100% 수준까지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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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는 '3년 내'라는 목표 달성 기간과 '’17년'이라는 특정 시점의 임금 수준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로드맵의 시작점이나 전체적인 이행 완료 시점을 확정할 수 있는 데이터는 결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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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로드맵의 목표(3년 내 상향조정)는 명시되어 있으나, 로드맵 자체의 구체적인 이행 시점(연도 등)은 문맥을 통해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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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 시점을 알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근거 (evidence)
-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동일 직무의 경우 동일 임금을 받도록 3년 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 임금의 100% 수준까지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 3년 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 임금의 100% 수준까지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비정규직 임금을 3년 내에 정규직의 100% 수준으로 상향한다는 목표는 제시되어 있으나, 로드맵의 구체적인 시작 연도나 전체 이행 기간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로드맵 수립 시점에 대한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