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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POD 출판 활성화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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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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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7712_2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2010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캘리포니아에 기반한 투자회사인 Betran Capital이 지난 2007년 어서하우스를 인수하면서 지주회사격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설립 이후에도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미국의 POD 업체들을 인수해서 현재는 POD 서비스(자가출판) 분야 최대 업체들인 '어서하우스(AuthorHouse)'와 아이유니버스(iUniverse)'를 비롯해 '트래포드(Trafford)', '질브리스(Xlibris)', '워드클레이(Wordclay)' 등을 거느리고 있는 대규모 복합 POD 서비스 사업자이다. 이 회사들은 모두 조금씩 다른 분야에서 자가출판 서비스나 소매형 POD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들 중 어서하우스, 아이유니버스, 트래포드 등이 상당한 실적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본부가 있는 어서솔루션은 자가출판 등 소매형 POD에 해당히는 '저자 서비스(Author Service)'와 도매형 POD에 해당하는 '출판 서비스(Publishing Service)'를 함께 제공한다. 자기출판의 경우 지난 13년간 8만 5천 명이 넘는 저자들이 12만 종이 넘는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영국의 경제 상황은 주문형 출판의 폭발적 잠재력에 불을 붙이고 있다. 지난해 금융계에서부터 불어닥치기 시작한 경제 한파는 출판·인쇄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2009년 상반기 9개월 동안 각 지역의 동네 상점이 2만 5천여 곳이나 문을 닫았는데, 이 가운데에는 721곳의 서점이 포함되어 있다. 영국 서점연합(Bookselles Association)은 대형 체인서점보다 일반 서점이 매우 힘들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임을 인정했다. 또 인쇄업계는 내년 초 종이가격이 8% 인상을 앞두고 더 이상 인쇄비용을 인쇄소에서만 부담할 수 없다고 출판계에 경고했다. 영국인쇄업연합(British Printing Industry Federation)은 2007~2008년도에 종이가격 인상폭이 2~4% 정도였는데, 지난해 인쇄업계에서 이러한 인상에 대한 부담을 7~12%까지 감당했다고 밝혔다. 대량 부수의 인쇄는 가격이 저렴한 극동 아시아 국에서 인쇄해 오기 때문에 영국 내의 인쇄소는 3~5일 이내에 소량 주문을 빨리 소화할 수 있는 소규모 인쇄소가 많고 이들 인쇄소는 지난 1~2년 사이에 20% 가까이 인쇄 물량이 감소했다. 불황의 전조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2001년 7월 라이트닝 소스 영국 지사는 영국 밀톤 케인즈에 디지털 총괄 서비스 회사의 새로운 생산단지를 설립하여 둥지를 틀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디지털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웹 인쇄, 표지와 제본, 운송과 선적까지 영국 내의 출판사와 서점에 고품질의 디지털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POD 서비스는 주문 즉시 3분 이내 인쇄 출간, 24~48시간 이내 운송 완료하며 도매상, 도서관, 출판사와 일반 서점에 획기적 판매 전환을 장담했다. 이미 1999년부터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는 미국 라이트닝 소스사와 제휴하면서 500종을 라이트닝의 '디지털 도서관' 목록에 추가한 상태였다. 소량 부수의 인쇄로 그동안 찾기 힘들었던 책을 새로운 독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상당액의 수입을 증대시켰다. 영국 자회사 설립 당시 라이트닝 소스의 디지털 도서관에는 600여 출판사의 1만여 종의 도서 목록을 디지 털로 보유하고 있었고 1주일에 평균 250종을 추가했다. 라이트닝 소스 디지털 도서관의 목록에는 서점에서 사라진 책, 절판된 책, 소량 인쇄하는 책 등이 포함돼 있다. 2002년에는 영국 아마존닷컴과 손을 잡으며 전략적 제휴 대상의 범위를 확대시켰고, 2004년에는 100만 부째 주문형 출판의 인쇄 기록을 돌파함으로써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100만 부째 책은 1996년 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에서 나온 '케임브리지 18세기 소설 입문서'로 지금까지도 18세기 문학 입문서의 결정판으로 꼽힌다. 사실 영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책이 소량 부수로 출간되기 때문에 라이트닝 소스의 공정은 영국에 완벽한 주문형 출판시장을 형성해 낸 셈이다. 가장 빠르게, 가장 저렴하게, 가장 많은 책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술로 이 회사는 영국 내 모든 출판산업 영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거대한 변화를 몰고 왔다. 2005년에는 '영국 인쇄미디어 관리품질 평가회의'에서 해마다 신기술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심사하여 주는 '출판 제작 혁신상'이 '영국 라이트닝 소스'에 돌아감으로써 기존의 도서 공급 체계에 POD출판 공정이 얼마나 혁명적 변화를 일으켰는지 영국에서도 인정받은 셈이다. 영국 라이트닝 소스의 고속 확장은 기존의 시설로는 물량을 소화할 수 없어 근처 챕터 하우스에 새로 건물을 확장한 데서도 드러난다. 2008년 예전의 1만 2천 평방피트(약 1115평방미터) 공간의 일곱 배가 넘는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 규모로 새 단지를 지어 제작과 배본 영역을 넓혔다. 양장본과 컬러인쇄 등 다양한 요구를 맞출 수 있는 품질 확장과 함께 2008년에는 총 200만 부의 인쇄 기록을 또다시 돌파했다. 2001년 영국에 설립 후 첫해에 제휴 출판사 목록의 절반인 3만 종이 넘는 책을 제작했고, 10년이 안 된 2009년 현재 1800여 출판사의 책 10만 종이 주문형 출판으로 1부 제작이 가능해졌다. 영국 라이트닝 소스의 성공은 주문형 출판이 새로운 형식의 시도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저위험 저투자로 국제시장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책은 죽은 게 아니라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인다. 주문형 출판으로 출판사는 공급과 수요를 추측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완벽하게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주문형 출판은 전통적인 인쇄 판매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출판사는 이제 주문형 출판을 250부 이하의 소량 부수가 아니라 1000부 정도의 책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인포트렌즈(InfoTrends)에서 내놓은 '주문형 출판' 시장 2003~2008년 전망에 따르면 2003년 현재 서유럽 주문형 출판 시장 규모는 인쇄 기계와 데이터 프로세싱을 포함해 76억 유로로 추정된다. 주문형 출판 시장은 유럽의 각국이 2004년부터 성장세로 돌아섰고, 특히 영국은 2003년 9%의 성장률을 보여 서유럽 평균 4%의 성장세를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고속 디지털 인쇄기기 도입에서 17% 수입 성장을 기록했다. 서유럽 국가 중에서 디지털 고속 흑백 인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영국이 23%로 가장 큰 시장이다. 또한 유럽 전체에서 컬러 인쇄기에서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컬러 인쇄기는 2006년에 10%, 2007년에 14%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고 앞으로 년간의 전망도 밝아서 해마다 4.7%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06년 4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월드뱅크 인포삽(World Bank Infoshop)에 첫 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수천 권의 월드뱅크 간행물들을 인쇄하는 시연을 했고, 같은 해 9월에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두 번째 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아랍어 출판도 지원하게 되었다. 상용 버전인 EBM 1.5는 2007년 여름 뉴욕 공공도서관에 소개되었으며, 현재 2.0 버전까지 소개된 상태로 이 기계를 이용할 경우 300페이지 정도 분량의 책을 4분 이내로 인쇄, 제본할 수 있다. 2.0 버전의 경우 830페이지 정도의 책까지 제본할 수 있다. 현재 1.5 버전의 경우 캐나다의 알버타대학(U. of Alberta)의 구내서점과 샌프란시스코의 인터넷 서지국(the Intenet Archive Office) 등 전세계에 걸쳐 2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신형인 2.0 버전은 캐나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U. of Waterloo) 구내서점, 런던의 블랙웰 서점(Blackwell) 등 세 곳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 EB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책은 약 160만 종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영국 라이트닝 소스가 2008년에 시설을 확장하면서 확보한 새로운 단지의 규모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영국 라이트닝 소스의 2008년 시설 확장 규모를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영국 라이트닝 소스의 시설 확장 및 2008년 관련 정보를 포함한 문장을 추출한다.

    • 2008년 예전의 1만 2천 평방피트(약 1115평방미터) 공간의 일곱 배가 넘는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 규모로 새 단지를 지어 제작과 배본 영역을 넓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확장된 단지의 구체적인 수치가 명시된 부분을 선택한다.

    •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 규모로 새 단지를 지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확장된 규모가 8만 8천 평방피트 또는 약 8175평방미터임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08년 예전의 1만 2천 평방피트(약 1115평방미터) 공간의 일곱 배가 넘는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 규모로 새 단지를 지어 제작과 배본 영역을 넓혔다.
  •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 규모로 새 단지를 지어
최종 답변 (final_answer)
8만 8천 평방피트(약 8175평방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