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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정책Korea Tourism Policy 2017 가을호 통권 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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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907032029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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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9070320298631_11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첫 번째 세션은 ‘메가이벤트 개최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에 대해 서울연구원 반정화 글로벌관광연구센터장의 ‘2002 한일 월드컵 개최사례로 본 지역파급효과’, 인하공업전문대학 김재호 교수의 ‘여수엑스포 개최와 지역의 성장 및 한계’라는 2가지의 세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반정화 센터장은 첫 연단에서 2002 한일 월드컵 사례를 통해 오래전 기억 속에 있는 메가 이벤트 이지만 2002 월드컵 개최 이후 서울시의 변화된 면모를 소개하였다. 서울시의 도시브랜드에 대한 집중, 월드컵 경기장의 상업, 레저 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변신하고 있는 모습 등 서울시 정책추진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강원도가 고민해 나가야 할 평창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주변 관광인프라와 연계 방안 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이어 강원연구원 전만식 관광환경연구실 실장의 주재로 평창올림픽 개최이후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정 토론이 진행되었다.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 송재일 연구위원은 평창올림픽의 경우 강원을 넘어 한국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 류광훈 선임연구위원은 올림픽 개최의 효과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에 개최효과 극대화를 위해 평창을 넘어 한국관광브랜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레저스포츠에 특화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 구축 등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부산발전연구원 경영사회연구실 우석봉 선임연구위원은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했던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추진정책들을 소개하면서 강원도가 향후 가져가야할 구체적인 실천적인 대안에 대해 토론해주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지역문화관광분야에서 장기간 연구를 수행해왔던 각 지역연구기관 시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본부 김상태 본부장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 되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평가센터 김향자 센터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검색해서 만나는 홈페이지의 정보제공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메가 이벤트 준비를 위해서는 중요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준비되어야 하지만 준비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작은 부분이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 홈페이지 준비 소홀성에 대한 부분은 시급히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공유하였다. 충남연구원 문화관광디자인 연구부 이인배 수석연구위원은 국제행사개최에 치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최 이후 평창동계올림픽의 진정한 성공열쇠를 쥐기 위해서는 강원도 지역의 문화향유와 관광산업을 연계한 전략이 준비되어야 함을 상기시켜주었다. 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은 비록 평창동계올림픽이 짧은 기간에 개최되었다 끝나는 대회이지만 관람하고 참가하는 전 세계인들을 진정한 코리아 프랜드리로 만들어가야 하는 전략도 필요함을 제시해주었다. 한편, 세계 각국은 관광기업의 재원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관광기업의 재원조달과 관련하여 본고에서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는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원이며, 오스트리아는 기존 관광 중소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뉴질랜드는 새로운 금융수단의 법적 체계 정비의 대표 사례이다. 먼저, 프랑스의 Welcome City Lab은 관광 기업가정신을 양성하기 위해 2013년에 시작한 민간 창업보육센터로, 관광기업에 사무실 공간,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Welcome City Lab은 혁신적인 관광 신생기업을 지원하며, 재정지원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파리시의 지원으로 창업 보조금과 개발 대출 등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최대 3만 유로(한화 4천만원) 공공은행 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의 대출 중 50%까지 지원되고(대출기간: 3개월 이하), 총 대출금의 80%는 즉시 지원되며 나머지 대출금은 자체조사 후 지급된다. 이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415개 기업 중 90%가 시장에 안착하였다. 관광의빠른성장세에도불구하고우리나라대다수관광 기업은 소규모 사업의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관광기업은 타산업의 중소기업보다 위험성이 크고, 금융거래에 필요한 담보가 부족하며, 금융 및 효과적 관광 자금 조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이는 우리나라 관광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있어서 한계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관광기업의 재원조달은 관광기업이 발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최우선적 요소로 여겨진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관광 중소기업 대상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 투자를 의미하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후원이나 투자를 받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관광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여, 관광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관광벤처기업의 체계적 보육 및 기업 간 협력 조성을 위해 2017년 7월 서울 한국관광공사에 ‘관광벤처 보육센터’를 개관하였다. 먼저, 관광기업 재정 정책과 같은 정부 개입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정부 개입은 관광 신생기업이 혁신으로 인한 이윤 창출과 기업가정신의 육성에 기여한다. 이는 여러 국가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에 대한 정부 지원금, 정부 보조금, R&D 지원, 창업보육센터, 금융기관으로 연결 등으로 증명되었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주기의 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정부개입은 성숙단계의 기업보다 더 효과적이나, 관광기업의 경우, 기존 기업에 대한 지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예는 지역 개발, 관광기업의 가치 사슬 통합, 기업가정신 양성, 환경 친화 기업 장려, 디지털화 촉진 등과 관련한 정부 개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정부의 개입은 새로운 수단의 도입(예, 호주의 크라우드펀딩), 규제적 부담 완화(예, 오스트리아의 원스톱 서비스), 기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금융 상품 제공(예, 그리스의 관광기업 대출) 등에서도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한편, 관광기업에 필요한 재정 지원은 비즈니스 주기에 따라 다르다. 신생 관광기업의 경우, 미숙한 운영경험과 입증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본이 필요할 때, 금융권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고금리나 많은 담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창업 기업은 정부의 보조금, 크라우드펀딩 등에 의존한다. 반대로 기존 관광기업은 정부 보조금, 금융 대출, 자산기반 금융, 가치 사슬 금융, 사적 자산 및 벤처 자본 등을 이용가능 하다. 관광기업이 무형의 상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자산기반 금융은 적합한 방법이 아니며 가치 사슬 금용도 대부분 소규모의 관광기업에는 해당이 되지 않다. 또한. 관광기업은 벤처자본에 대한 이해가 없고, 벤처 자본제도가 구축되지 않아 그 이용성이 낮다. 즉, 신생 관광기업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금, 크라우드펀딩 등의 지원이 필요하며, 기존 관광기업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정책, 벤처 자본관련 정책 등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프랑스의 Welcome City Lab이 혁신적인 관광 신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재정지원 방식 두 가지와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프랑스 Welcome City Lab의 재정지원 방식과 그 구체적인 특징을 기술해야 함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프랑스 Welcome City Lab의 재정지원 형태와 관련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재정지원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파리시의 지원으로 창업 보조금과 개발 대출 등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최대 3만 유로(한화 4천만원) 공공은행 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
    •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의 대출 중 50%까지 지원되고(대출기간: 3개월 이하), 총 대출금의 80%는 즉시 지원되며 나머지 대출금은 자체조사 후 지급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재정지원 방식인 '창업 보조금'과 '개발 대출'에 대한 상세 설명 문구를 선택한다.

    •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최대 3만 유로(한화 4천만원) 공공은행 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
    •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의 대출 중 50%까지 지원되고(대출기간: 3개월 이하), 총 대출금의 80%는 즉시 지원되며 나머지 대출금은 자체조사 후 지급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방식의 명칭과 지원 한도, 지원 방식 등의 특징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 최대 3만 유로를 지원하며,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 중 50%까지 지원하되 80%는 즉시 지급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적합한 형태로 정리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재정지원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파리시의 지원으로 창업 보조금과 개발 대출 등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최대 3만 유로(한화 4천만원) 공공은행 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
  •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의 대출 중 50%까지 지원되고(대출기간: 3개월 이하), 총 대출금의 80%는 즉시 지원되며 나머지 대출금은 자체조사 후 지급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프랑스의 Welcome City Lab은 두 가지 형태의 재정지원을 제공한다. 첫째, 창업 보조금은 총 비용의 50%까지 최대 3만 유로(한화 4천만원)를 공공은행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둘째, 개발 대출은 5만~10만 유로의 대출 중 50%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3개월 이하이다. 이때 총 대출금의 80%는 즉시 지원되고 나머지 대출금은 자체조사 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