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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사회경제 활동에 따른 잠재계층 분류 및 영향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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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9281018282281
doc_id
PCY_201809281018282281_2
발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연도
2018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셋째,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의 근로여건에 주목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않는 취업자 집단과 비교하여 볼 때,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은 월 평균 임금은 약 181만 원으로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과 약 12만 원 정도 차이가 있다. 그리고 1주일 평균 주당 약 45시간 일하며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 더 많이 일해 월 12시간 정도를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월 1.5일 더 일한 반면, 월평균 12만 원을 적게 받기 때문에 실상은 월 3일 더 근무하는 것으로 토요일 반일 근로를 하던 1990년대 이전의 근로여건과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다. 비록 정규직 취업자라는 미명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현실에 마냥 안주하고만 있을 수 없어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지속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이 집단은 비교 집단에 비해 타 일자리 경험이 더 많고, 장래 희망 직업 결정 비율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자신의 꿈을 찾아 향후에도 이직할 가능성은 현저히 높을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일명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헤매는 ‘파랑새 증후군’으로 보이나 근로여건을 고려한다면 구직활동은 나름 이유 있는 항변일 것이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대 직장인들에게서는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의 행복한 꿈을 찾아 막연한 희망을 가진 채 현재의 직업이나 직장에 안주하지 못 하고 이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청년층의 잦은 이직 발생 원인은 주로 임금이 낮거나 중소기업인 경우와 같이 일자리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빈번히 발생하지만 좀 더 나은 일자리로의 이동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다. 김은석(2014)는 청년 근로자의 자발적 이직 경험 확률이 50%에 도달하는 때는 상용직 17개월, 임시직 21개월로 종사상 지위에 따라 차이가 있고, 상용직의 경우 일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 인사고과 공정성이 높을수록 이직 발생 시점이 늦어진다고 보고하였으며, 청년층의 고용유지 전략으로는 개인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고과 체계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자발적 이직은 숙련된 인력이 조직을 이탈함에 따라 상당한 비용을 초래하며, 남아 있는 조직원에게도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분배공정성, 절차 공정성, 상호작용 공정성은 모두 조직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직의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취업난이 지속되고 높은 대학등록금을 감당하고, 취업 스펙을 위해 취업 사교육을 실시해야 할 만큼, 대학교육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부모의 가구 배경도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주목해 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도 사회경제적 배경이 좋은 부모일수록 자녀의 직업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다수의 연구에서 가구배경은 취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다만, 정지선·김훈호(2009)는 가구소득이 사교육 참여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사교육비 지출 규모를 결정짓는 주요한 변수로 분석하였다. 대학관련 요인은 청년의 초기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다. 대학에서의 학점은 교육성과를 반영한 지표로, 학점이 취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정태영·이기엽(2005)는 학점은 취업 성과의 중요한 요인으로 학점이 높은 경우 대기업 등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였다. 이영민·이수영·임정연(2014)의 연구에서도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직하는 데에는 학점이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대학 재학 기간 중의 다양한 활동은 졸업 후 노동시장 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교육의 질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교육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사용자 관점에서 대학교육 만족도가 활용되는데 심재휘·김경근(2015)은 높은 대학 만족도는 임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현장실습이나 재학 중 인턴과 같은 일자리 경험도 노동시장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진로·직업의식은 취업을 하거나 직업 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행동과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진로목표 설정은 취업 및 진로개발 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 취업준비 행동에 영향을 미쳐, 노동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직업의 내재적 가치에 의미를 두느냐 혹은 임금, 복지, 안정성 등 외재적 가치를 중요시 여기냐에 따라서도 취업 형태나 유형은 달라질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이 비교 집단에 비해 근로시간과 임금 측면에서 어떠한 특징을 보이는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의 근로시간과 임금에 관한 특징을 추출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해당 집단의 월 평균 임금과 비교 집단과의 차이, 그리고 주당 근로시간 정보를 추출한다.

    •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은 월 평균 임금은 약 181만 원으로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과 약 12만 원 정도 차이가 있다.
    • 1주일 평균 주당 약 45시간 일하며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 더 많이 일해 월 12시간 정도를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임금 차이(12만 원 적음)와 근로시간 증가(주 3시간, 월 12시간 더 일함)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월 평균 임금은 약 181만 원으로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과 약 12만 원 정도 차이가 있다.
    •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 더 많이 일해 월 12시간 정도를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임금은 적게 받으면서 근로시간은 더 많은 불리한 근로여건을 가지고 있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해당 집단은 월 평균 임금이 약 181만 원으로 비교 집단보다 약 12만 원 적게 받으며, 주당 근로시간은 비교 집단보다 3시간 더 많은 약 45시간을 일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수치와 비교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근거 (evidence)
  •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은 월 평균 임금은 약 181만 원으로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과 약 12만 원 정도 차이가 있다.
  • 1주일 평균 주당 약 45시간 일하며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 더 많이 일해 월 12시간 정도를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월 평균 임금은 약 181만 원으로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과 약 12만 원 정도 차이가 있다.
  •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 더 많이 일해 월 12시간 정도를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집단은 월 평균 임금이 약 181만 원으로,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집단보다 약 12만 원 정도 적게 받는다. 반면, 근로시간은 주당 약 45시간으로 비교 집단에 비해 주 3시간(월 12시간) 더 많이 일하는 특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