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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의 사회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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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2150905407921
doc_id
PCY_201412150905407921_10
발행기관
통계청 통계개발원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트위터의 경우에 세대별로 보면 팔로잉,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세대는 31-4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대의 팔로잉 수는 35.1명인 반면, 41세 이상의 팔로잉 수는 17.7명에 불과하였다. 31-40세 세대의 팔로워 수는 28.4명인 반면, 41세 이상 세대의 팔로워 수는 11.1명이었다. 31-40세 세대는 19-30세 세대보다 트위터 팔로잉/팔로워 수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보통 네티즌이라고 불리는 세대는 고교 2-3학년에서 30세 미만에 이르는 청년세대를 의미한다. 하지만 트위터의 경우에는 그 적극적 참여의 정도에 있어서 오히려 31-40세 세대가 가장 주도적인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전체 이용자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세대는 25-34세의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34%), 18-24세의 세대가 31%로 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35-44세 세대가 16%의 비중을 보였다. 페이스북의 경우 소위 말하는 네티즌 세대가 그대로 페이스북을 주도하는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소통의 밀도를 보면, 한국의 SNS 이용의 밀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최근 조사(2010)에 따르면, 트위터의 경우 자신과 네트워킹을 하고 있는 유저가 글을 올렸을 때, 이 글에 댓글을 달아 그 유저와 소통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무려 80.6%에 달하였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수치보다 11%나 높은 것이다(이원태, 2010). SNS의 주된 이용 목적은 ‘인맥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비스 자체의 목적이 유저들에게 그대로 투영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의 SNS 이용 관련 리서치앤리서치의 조사결과(2011)에 의하면 전체 이용자의 69.3%가 SNS를 이용하는 목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라고 응답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다음이 56.6%인‘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라는 답변이었다. 이는 페이스북 등의 SNS가 기존의 웹과는 다르게 다른 이들과의 관계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 등장 초기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정보만 검색하다보면 사람들로부터 고립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인터넷이 소통과 관계형성 쪽으로 진화되어감에 따라 이제 인터넷은 SNS 이용 등으로 소통과 관계형성의 양적, 질적 수준을 진화시키는 매체로서 기능하고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프로그램 유형에 대한 참여 양상은 성별에 따라서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포츠 강좌와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에 있어서 남성의 경우에서는 직무능력향상교육과정이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스포츠 강좌에 있어서는 주로 여성학습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남성이 경제적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주된 계층이란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가정생활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남성학습자들은 0.5%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6.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남성과 여성이 구분된 학습요구를 가지고 있는 현상을 대변해주고 있다. 정리하면, 이러한 조사결과는 가정 외부의 사회생활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남성이 많은 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가정 내부의 삶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여성이 높은 요구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 우리는 평생학습사회라는 조어를 흔히 접하게 된다. 평생학습사회란 개인의 학습기회가 우리 사회의 여러 장면에서 발견되며, 그러한 학습기회에 참여하려는 노력들이 지원될 수 있는 사회체제라고 할 수 있다. 평생학습사회는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상적 비전으로만 논의되지 않는다. 오히려 현재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삶에서 학습의 비중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실을 대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삶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고 함께 가는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와 그 구체적인 실태를 확인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요긴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본 글에서는 평생학습의 의미와 평생학습의 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출발하여 우리나라 성인들의 평생학습 참여 실태를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으로 구분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장애요인은 무엇이며, 성인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수준과 참여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평생학습 지출비용 규모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간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성인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음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마도 주민자치센터, 각종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 가운데 학습자 개인이 관심을 가지는 내용을 선택하여 자신의 시간과 금전적 비용을 기꺼이 들여가면서 참여하는 모습은 가장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실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생학습의 실제는 이러한 일반적인 모습으로만 발견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공부하지 못하였던 문자해득이나 기초교육에 대한 요구를 채우기 위한 검정고시 준비, 방송통신대 참여, 학점은행제 등록과 같은 모습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한 개인이 학령기 시절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한 학교 교육의 기회를 성인이 된 이후에 참여하여 배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언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음에 주목하는 평생학습의 의의가 담겨져 있는 실제라고 할 수 있다. 평생학습의 실태는 크게 형식교육, 비형식교육, 그리고 무형식학습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정리될 수 있다(김한별, 2010). 형식교육이란 방송통신대와 같이 학습자들의 교육 참여경험이 체계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이 사회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교육유형을 말한다. 비형식교육은 각종 평생교육시설의 프로그램처럼 계획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그 경험이 사회적으로 공인받지 못하는 교육유형을 뜻한다. 그리고 무형식학습이란, 학습자의 자기주도적인 노력을 통하여 다양한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을 말한다. 독서, 박물관 전시회, 각종 공연관람을 통해서 자신의 지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가는 과정이 무형식학습의 예가 될 수 있다. 세 가지 유형으로 요약되는 평생학습 가운데 통계적으로 조사되는 영역은 구체적인 실천을 포착하기 어려운 무형식학습을 제외한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 측면에서 평생학습 참여양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성인들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조사해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평생학습의 장면에서 성인들의 학력보완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로서 대학교의 새로운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대학교 졸업학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동시에 대학교육의 기회가 넓어지는 변화와 맞물려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물론 대학교육 기회의 과잉현상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대학교육의 질 저하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는하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는 성인들이 갖는 학력에 대한 요구수준이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교 진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전국의 대학교에 통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도시지역의 성인에 비하여 농어촌 지역의 성인들은 비교적 열악한 조건을 가지게 되는 편이다. 이 때 농어촌 지역 성인학습자들에게 있어서 인터넷 매체와 같은 것을 활용하는 방법은 교육기관으로 이동할 때 접하게 되는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된다. 그래서 농어촌 지역의 성인들은 학교통학에 있어서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송통신대학교나 사이버 원격대학의 등록을 선택하는 경우가 도시지역 성인학습자들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트위터 이용자 중 31-40세 세대가 19-30세 세대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팔로잉 및 팔로워 수의 구체적인 차이값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트위터의 31-40세 세대와 19-30세 세대 간의 팔로잉 수 및 팔로워 수의 구체적인 차이(수치적 차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31-40세 세대의 팔로잉 수(35.1명), 41세 이상의 팔로잉 수(17.7명), 31-40세 세대의 팔로워 수(28.4명), 41세 이상의 팔로워 수(11.1명)에 대한 정보는 추출할 수 있다.

    • 이 세대의 팔로잉 수는 35.1명인 반면, 41세 이상의 팔로잉 수는 17.7명에 불과하였다.
    • 31-40세 세대의 팔로워 수는 28.4명인 반면, 41세 이상 세대의 팔로워 수는 11.1명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은 31-40세와 19-30세의 비교를 요구하지만, 문맥에는 31-40세와 41세 이상 세대의 수치만 명시되어 있으며 19-30세 세대의 구체적인 수치는 누락되어 있다.

    • 31-40세 세대는 19-30세 세대보다 트위터 팔로잉/팔로워 수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31-40세 세대가 19-30세 세대보다 수치가 높다는 사실은 확인되나, 19-30세 세대의 팔로잉 수와 팔로워 수 데이터가 전혀 제공되지 않으므로 두 집단 간의 차이값을 계산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19-30세 세대의 구체적인 데이터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이 세대의 팔로잉 수는 35.1명인 반면, 41세 이상의 팔로잉 수는 17.7명에 불과하였다.
  • 31-40세 세대의 팔로워 수는 28.4명인 반면, 41세 이상 세대의 팔로워 수는 11.1명이었다.
  • 31-40세 세대는 19-30세 세대보다 트위터 팔로잉/팔로워 수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31-40세 세대와 41세 이상 세대의 수치는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19-30세 세대의 구체적인 팔로잉 및 팔로워 수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두 세대 간의 수치적 차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