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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활동이 국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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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120092815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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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1200928159491_1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국민들의 경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국민들의 행복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가와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일함으로써 그 정당성을 얻으므로 정부가 국민의 행복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현 정부는 ‘국민행복’이라는 국정 기조 아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노인 빈곤율 1위, 최하위권의 출산율 및 삶의 만족도 등의 지표에 비추어보았을 때 이러한 노력들의 성과가 과연 있는 것인지는 의문시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인가? 이와 관련해 주로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학계에서 개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행정학에서도 행복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주로 국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또는 그러한 정책들의 성과가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Veenhoven(1990; 1997:5)에 따르면 “행복이란 개인이 스스로의 전반적 삶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를 의미한다. 행복이란 개념에 대해 학자들은 웰빙(well-being), 삶의 질(quality of life), 삶의 만족도(life-satisfaction), 기쁨(pleasure) 등 다양한 용어로 활용하고 있고 그 시각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그 핵심적 의미는 유사하다. 특히 행정학 연구들은 ‘삶의 질’ 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측정 지표가 대부분 ‘삶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만족도 인식’이라는 측면에서 위의 행복의 개념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여가만족은 “여가 활동 및 여가 선택에 참여한 결과로써 개인적으로 형성하는 긍정적 인식 또는 감정으로, 개인이 일반적 여가 경험과 상황에 대해 현재 만족 또는 기뻐하는 정도”로 정의된다. 행복과 여가만족의 관계와 관련하여, Neal 외(1999)는 행복은 계층적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최상위 수준에는 전반적인 삶의 만족, 그 아래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 대한 만족(여가, 일, 건강, 가족 등), 최하위는 각 삶의 영역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만족으로 구성된다고 본다. 행복(Happiness)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보통 인구학적·사회적 특성과 심리적 특성으로 구분되고, 초기의 행복 연구들은 주로 인구학적·사회적 특성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사회적·개인적 특성들의 행복에 대한 설명력이 지극히 낮아, 최근에는 개인들의 심리적 특성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개인의 성격과 같은 심리적·유전적 요인들이 훨씬 더 높은 설명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제시되었던 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행복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인구통계적·여가 활동·심리적 요인 등으로 구성되는 개인적 특성과 거시경제적, 제도적 요인 등으로 구성되는 사회적 특성으로 구분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의 분석 단위는 개인으로 국가나 민족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는 사회적 특성은 검토의 실익이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개인적 특성 위주로 그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를 검토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는데, 서우석(2015)은 경제적 빈곤층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국내여행 경험이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공연예술관람, 교양서적 독서, 영화관람 순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남은영 외(2012)는 문화예술 참여활동, 스포츠 참여활동, 사회관계활동 등이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혔다. 구재선·서은국(2011)은 소극적 여가 활동(TV 시청, 인터넷 검색, 책보기, 음악 듣기 등)보다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김양례(2009)의 연구에서도 여타 여가 활동보다 스포츠 활동이 행복한 삶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한편 한상미(2011)는 노인을 대상으로 여가 활동(노인복지시설 여가프로그램 참여, 자원봉사 참여, 종교 활동 참여, 친목단체 참여)이 여가만족의 매개효과를 거쳐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여, 네 가지 활동 유형 모두 간접매개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무수히 많은 요인 중 본 연구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여가 활동 요인들을 분석한 선행연구들은 크게 여가유형을 분석한 연구와 여가시간 및 여가지출을 분석한 연구로 분류될 수 있다. 우선 여가유형을 분석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Brown & Frankel(1993)과 Delaney & Keaney(2005)는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 참여가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Fujiwara(2013)는 박물관 방문, 예술 활동 관람, 예술 활동 참여가 행복과 웰빙(well-being)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이들 모두가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혔다. 한편 Tepper 외(2014)는 예술 활동 관람 및 참여와 삶의 질의 관계를 분석하여, 단순히 예술 활동을 관람하는 것보다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창작 활동을 할 때 삶의 질이 더 향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여가시간 및 여가지출을 분석한 연구를 살펴보면, DeLeire & Kalil(2010)은 노인을 대상으로 행복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분석했는데 여가지출이 많을수록 사회적 네트워크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어 결국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김경식·이루지(2011)는 여가 활동의 시간 및 비용은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여가 활동의 빈도는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이문진·황선환(2014)은 소득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을 넘어서면 행복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Esterlin Paradox)이 여가시간에도 적용되는지를 일원변량분석(ANOVA)을 통해 검증하여, 여가시간 증가가 행복도를 오히려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상 살펴본 선행연구들은 모두 여가 활동 요인 중 일부만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위에서 제시된 여가유형, 여가시간, 여가지출 등과 같은 모든 변수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위의 연구들과 차별성을 띤다. 특히 여가 활동 요인들이 여가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한 본 연구는 모형의 정교화를 꾀했다는 측면에서 선행연구들과 차별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행정학의 관점에서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중 의도적 활동에 포함되는 여가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즉, 여가 활동의 유형, 여가시간, 여가지출 등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본인의 여가 활동에 대해 만족을 할 때 여가 활동이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여가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토하고자 한다. 요컨대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국민의 여가 활동 요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있어 여가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탐색하는 것이다. 많은 연구가 행복과 여가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을 실시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들과 다음 측면에서 차이점을 가진다. 우선 문화 및 생활규범에 따라 행복의 정도 및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 연구와 해외의 선행연구들은 분석의 자료 및 범위에서 차별성이 있다. 둘째, 여가 활동 요인과 행복의 관계를 분석한 국내 연구 중 다수는 특정 계층(여성,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또는 특정 여가 활동(스포츠, 사이클, 스크린 골프, 문화생활 등)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포괄적으로 모든 여가유형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구재선·서은국(2011)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극적 여가 활동과 적극적 여가 활동 중 무엇이 행복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구재선·서은국(2011)의 연구에서 밝힌 여가 활동 유형(소극적 vs 적극적)에 따른 행복 영향력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구재선·서은국(2011)의 연구 내용을 언급한 부분을 찾는다.

    • 구재선·서은국(2011)은 소극적 여가 활동(TV 시청, 인터넷 검색, 책보기, 음악 듣기 등)보다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활동 유형의 비교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소극적 여가 활동(TV 시청, 인터넷 검색, 책보기, 음악 듣기 등)보다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소극적 활동보다 적극적 활동이 행복에 더 긍정적이라는 인과 관계를 확인한다.

    •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적극적 여가 활동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구재선·서은국(2011)은 소극적 여가 활동(TV 시청, 인터넷 검색, 책보기, 음악 듣기 등)보다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 소극적 여가 활동(TV 시청, 인터넷 검색, 책보기, 음악 듣기 등)보다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적극적 여가 활동(운동, 산책, 영화/스포츠관람, 취미활동 등)이 행복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