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농업기술 201507 vol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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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100420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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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농촌진흥청
발행연도
2015
KDC
5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또한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과거에는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고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서(大暑)는 대개 중복(中伏) 때로, 예부터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이다. 때로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기도 한다. 불볕더위와 찜통더위도 이때 겪게 되며 농촌에서는 이 무렵, 논밭의 김매기와 논밭두렁의 잡초 베기, 퇴비장만 같은 농작물 관리에 바쁜 철이다. 참외와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는 시기로 과일은 이때가 가장 맛있다. 토양온도는 작물이 재배되는 동안에는 토양 표면을 덮고 있는 작물의 지상부와 덮어씌우는(피복) 재료에 의해서 조절된다. 작물이 재배되지 않는 동안에는 수확 후 남아 있는 잔재물이나 토양갈이(경운)의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다. 종자가 토양에서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알맞은 토양온도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보리나 밀과 같은 종자들이 발아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차가운 온도 상태를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작물의 뿌리가 대부분 분포하고 있는 15~30㎝ 깊이의 토양은 외부의 기온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온도가 높으면 식물 잎을 통한 물의 증발이 많아지면서 물과 양분이 부족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토양미생물의 활동은 온도가 10℃ 높아지면 활동량이 2배 이상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유기물 분해와 식물 뿌리의 토양 호흡에 의해서 토양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많아진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해서 농작물의 생육을 전망해보니 벼, 보리, 콩 모두 개화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작물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한반도의 겨울철 온도가 상승하면 보리, 밀 등의 생육한계기가 북상하여 중부지방도 맥류 재배가 가능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여름 작물의 경우 어느 정도의 온도 증가는 영양 생장기 생육을 좋게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생식생장기에 들어서 일정 온도 이상으로 계속 노출될 경우 곡실(알곡) 생산에 제한 요인이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작물이 개화기에 고온에 노출될 경우 불임율이 현저히 높아져서 생산량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콩, 옥수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지 밭작물로 기후변화에 매우 민감한 작물이다. 예를 들어 2010년 가을까지 고온이 지속되어 콩의 등숙(익는 속도)이 지연되고 개화가 계속되어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많은 연구자들의 시험결과 콩의 경우 생식생장기인 개화기에 39℃, 옥수수의 경우 35℃ 이상에 노출될 경우 불임율이 현저히 증가하여 생산성이 감소될 위험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콩과 옥수수에 대하여 연대별로 고온 피해 위험성을 평가한 결과는 아래 그림과 같다. 콩의 경우 개화기에서 성숙기인 7~9월 고온피해 위험성을 나타낸 것으로 21일 이상인 경우 10년 중 1회 이상 고온피해가 예상되며 81이상인 경우 매년 고온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20년대까지는 콩 성숙기에 고온해 위험이 전국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2030년대부터는 경상도지역을 중심으로 점점 커지게 되면서 2000년 후반기에는 해안가, 강원도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고온해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옥수수의 경우 개화기에서 성숙기(6~7월) 고온피해 위험성을 나타낸 것으로 41일 이상인 경우 10년 중 1회 이상 고온피해가 예상되며 101 이상인 경우 매년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0년대는 경기내륙과 남부지역에서 옥수수 성숙기 고온해가 나타날 위험이 높으며 점차 전국적으로 위험이 확산된다. 위험의 빈도와 높기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미래에는 옥수수 재배적기가 이동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온난화에 따른 작물의 피해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기후변화 시나리오(RCP8.5)에 따라 2011년부터 2100년까지 콩, 옥수수의 일반적이 재배 기간을 기준으로 개화기에서 성숙기 사이 콩과 옥수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고온이 발생하는 날을 156개 시군별(광역시 제외)로 분석하였다. 전체 기간에 대한 콩과 옥수수의 지역별 고온피해 위험성 분포도는 오른쪽 그림과 같았다. 콩과 옥수수의 경우 고온피해 위험성이 지역별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고온 피해 위험성은 경남 창녕, 경북 고령, 경산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위험성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편, 강원지역, 지리산 주변 지역, 서부 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미래 고온피해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서부 지역에서 전주, 광주를 포함 하는 인근 지역은 상대적으로 고온 피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기 때문에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아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 여름철 혹서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돈사 내부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여름철 돈사의 환경관리는 온 습도를 활용한 열량지수(온도℃×습도%)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돈사 내부의 열량지수가 1,800을 넘으면 혹서기 피해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절한 온 습도 조절이 요구되며, 적정 열량지수는 900~1,300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돈사천장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지붕은 복사열 차단재가 혼합된 흰색 도료를 칠하는 등 돈사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한다. 혹서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워 양질의 사료공급이 필요한데, 특히 포유모돈은 에너지 첨가와 급여횟수를 늘려주는 등 사료섭취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대관령지역 최근 연도의 5~10월 중 연속 무강우일수가 매년 약 50일에 이르고 있으며, 강수량은 2002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도 현재 심각한 가뭄으로 정식이 지연되고 생육저조로 고랭지배추의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랭지배추는 경엽신장 최성기의 1일 생체증가량이 10a당 약 200㎏이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추의 수분함량이 95% 정도임을 감안하면 배추가 정상적으로 생장하는데 흡수해야 할 물의 양이 10a당 190L는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최성기에 배추 한 포기가 흡수하는 물의 양이 약 500㎖에 이르며, 10a당 약 4,500포기를 정식 할 경우 1일 약 2톤의 물이 필요하고, 지면에서 증발하는 양을 포함하면 그 이상의 물을 관수해야 한다. 한편, 고랭지배추에서 특히 유의할 사항은 물 부족에 의한 생육지연보다도 지온이 높으면서 토양수분 부족 시에 나타나기 쉬운 칼슘결핍증(일명 꿀통)으로써, 수량감소나 품질저하의 큰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적기 관수가 매우 중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돼지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생리적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돼지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한 생리적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돼지의 생리적 특징과 고온 스트레스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장을 추출한다.

    •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기 때문에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아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돼지의 땀샘 부재와 대사열 방출 능력 저하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기 때문에
    •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땀샘이 없어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다는 점이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돼지는 땀샘이 없어 체내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간결한 문장으로 답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기 때문에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아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
  •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기 때문에
  •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아
최종 답변 (final_answer)
돼지는 생리적으로 땀샘이 없어서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낮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