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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산림과 임업 동향에 관한 연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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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9997756
doc_id
CNTS-00119997756_5
발행기관
산림청
발행연도
2008
KDC
5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산림문화․휴양 인구의 증가와 함께 서비스의 질에 대한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기 위해『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제7조에 의거 산림문화․휴양 프로그램 인증제와 숲 해설가 및 등산안내인 교육과정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숲을 보는 돋보기, 식물자원과 인간과의 관계, 곤충과 인간과의 관계,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인간의 노력 등 4개 교육 프로그램이 인증을 받아 보급되었고, 숲연구소, 사단법인 숲해설가협회 등의 6개 숲해설가 교육과정과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등의 3개 등산안내인 교육과정이 2007 년에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08년에는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등의 5개 교육과정이 새로이 인증을 받았고 일부 기관은 인증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산림휴양시설 확충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2008년에는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24개소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국유림의 ‘국민의 숲’ 지정을 확대하여 개인․가족․단체 등의 산림체험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산림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산림학교, 녹색수업 등을 통해 청소년 산림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산림체험 기회 확대 및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리산 길’ 시범구간 개통(4.27)이라는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 기존의 수직적인 등정 위주의 등산문화를 지양하고 산림경관과 문화․역사자원을 연계하는 수평적인 대안 등산문화의 첫발을 떼어놓은 것이다. 이외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등산지원센터, 산림항공구조대, 등산 안내인 등의 제도보완이 이루어지고있다. 또한, 등산로의 안내표지판, 유도표지판(이정표), 위치표지판 등 등산관련 시설물들의 디자인․재질․규격이 관리주체별로 다를 뿐 아니라 정보의 내용도 제각기 달라, 이용자들이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등산관련 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하여 보급하였다.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지리산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지리산숲길’은 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등 지리산 외곽 5개 시․군을 등산로, 임도, 농로, 강변길 등으로 연결하는 총 300㎞에 이르는 길로써 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등산기반시설이 아닌 산을 조망하며 지역의 산재한 가치있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길이다. 그 첫 사업으로 2007년 21㎞에 이르는 시범구간과 안내센터를 조성하고, 2008. 5월부터 일반에게 개방하였으며, 올해도 70㎞에 이르는 구간을 조성하고, 2011년까지 전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향후 ‘지리산숲길’ 조성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산림문화자원을 등산로․옛길 등과 연계하여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거리 보행공간인 산림문화체험숲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나갈 계획이다. 정확한 등산로 정보의 조사를 위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숲길조사관리원 360명을 선발하여 전국 주요 산의 각종 등산로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수집하였다. 숲길조사관리원들은 GPS (위성위치확인시스템, Global Positioning System) 장비를 이용한 등산로 전체노선 측량 및 중요 지점의 위치데이터를 취득하고, 사진 촬영과 등산로 분포현황 및 훼손실태 파악, 등산로 주변의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사도 병행하였다. ‘치유의 숲’은 숲이 지닌 보건의학적인 효과를 활용하여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심미적 욕구를 향유할 수 있게 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숲의 건전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숲과 연계된 각종 보건, 휴양시설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독일, 일본 등의 경우 산촌마을의 배후 산림과 휴양․관광 자원등을 연계하여 치유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산촌 지역의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치유의 숲을 제도화하는 전단계로서 ‘모델 치유의 숲’ 조성을 추진하게 되었다. 치유의 숲은 숲의 환경과 기능을 차별화된 공간에서 별도의 치유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과 심신의 안정․치유를 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되는 숲을 의미한다. 따라서 심박 측정기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상담을 할 수 있는 건강증진센터와 건강상태에 따라 경사도와 길이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기존 산책로와 차별화된 치유 숲길 등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치유의 숲은 가급적 도시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임상이 양호한 지역이 바람직하다.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상실험 등의 기획연구를 추진하는 데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여러 곳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 구역을 ‘모델 치유의 숲’ 적지로 선정하여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2007년에는 건강체크실, 교육실, 남․여 사우나실, 화장실, 휴게실 등을 갖춘 251㎡ 규모의 건강증진센터 건립과 1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였고, 2008년에는 건강증진센터 주변에 물치료요법시설, 건강지압로, 목재데크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치유숲길 조성과 함께 40ha의 숲을 가꾸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08.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국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도 있었지만, 풀 한포기 자라지 않은 민둥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온 우리 국민들의 땀과 정성이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되었다. 이제 그 결실을 우리 국민들이 향유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국민의 공동 재산인 국유림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국유림에 가까이 다가서는 데에는 많은 장애가 있었다. 산림보호를 명목으로 하는 정책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행정편의적인 사고가 팽배해 있었던 데에도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공급자 중심의 마인드가 지배했던 것이다. 그러나 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국민소득이 향상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녹화된 숲을 누리고 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종전의 접근방식은 한계를 맞게 되었다. 국민의 참여와 협력이 없이는 국유림 경영도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2005. 8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국민의 숲’ 제도를 도입․운영하게 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지리산숲길 조성 사업의 목적과 그 특징을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지리산숲길 조성 사업의 목적과 특징을 문맥에서 찾아 기술해야 함을 이해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리산숲길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추출한다.

    •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지리산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 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등산기반시설이 아닌 산을 조망하며 지역의 산재한 가치있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목적에 해당하는 '수요 부응' 및 '생태계 훼손 최소화' 문구와 특징에 해당하는 '환형 구조' 및 '자원 체험형 길' 문구를 선택한다.

    •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지리산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 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등산기반시설이 아닌 산을 조망하며 지역의 산재한 가치있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목적(수요 부응, 생태계 보호)과 특징(환형 연결, 자원 체험 중심)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지리산숲길은 수평적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성되며, 지리산 외곽을 환형으로 이어 산을 조망하며 지역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지리산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 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등산기반시설이 아닌 산을 조망하며 지역의 산재한 가치있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길이다.
  •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지리산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리산숲길은 수평적 개념의 자연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분산을 통해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징으로는 지리산국립공원의 외곽을 환형(環形)으로 잇는 구조를 가지며, 일반적인 등산기반시설과 달리 산을 조망하며 지역의 가치 있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