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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이용자 유형과 사회적 순기능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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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9020146269631
doc_id
PCY_201509020146269631_2
발행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소셜미디어의 순기능 중 사회적 신뢰와 투명성 확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속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연결관계를 통해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활용’으로 나타난 순기능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회적 신뢰 및 투명성 확대는 개인의 사회자본을 통해 흘러들어오는 정보나 소통에 대한 ‘평판’을 의미하는 신뢰가 아니라, 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이 시민들이나 소비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루면서 시민들과 소비자들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정보 공개 및 행정 사항에 대한 처리 보고 등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를 구축하는 기능을 말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신뢰 및 투명성 확대는 소셜미디어가 ‘협력(collaboration), 참여(participation), 권한 배분(empowerment), 시간(time)’ (p. 266)의 네 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Bertot, Jaeger, and Grimes, 2010), 정부와 같은 공공기관이 행정을 알리고 또한 시민들이 이러한 행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는 데 유용하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순기능이 기존의 인터넷 포럼과 같은 행정기관의 활동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가 가진 순기능 중 시민 참여 및 집단지성의 확장은 사회자본과 더불어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연구 분야로, 주로 시민활동(civic activity)이나 정치참여 또는 집합행동에 소셜미디어가 기여한다는 것이다. 트위터를 통해 집합행동을 살펴본 세게버그와 버넷(Segerberg and Bennet, 2011)에 의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자체에 내장된 연결 메커니즘(networking mechanism)이 자율적인 정보 흐름을 이용해 자생적 게이트키핑을 만들어내고 이러한 정보유통이 동원을 조정(coordination)하는 연결망으로 그대로 전이될 수 있다고 본다. 일련의 연구들은 소셜미디어가 반드시 직접 참여를 통한 시민 참여의 순기능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각개의 개별적인 소규모의 토론이 거시적인 정치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처럼(Goodin and Dryzek, 2006),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표현의 정치’가 구현되고 이러한 표현의 정치가 실제 정치에 여론을 반영하는 기능을 하는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기도 한다(Shirky, 2011). 또 소통과 정보유통의 도구인 소셜미디어의 순기능으로 소통과 정보유통에 소 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킨다는 점을 꼽았다. 이는 사회적 신뢰 축적을 위한 비용 감소와도 연계된다. 또 원활한 정보유통의 결과가 집단지성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소셜미디어의 일상화와 함께 등장한 것이 소셜 셰어링(social sharing)이다. 이 소셜 셰어링이 최근에는 공유경제로 통용되면서 미래사회 경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서비스로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들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주인과 숙소가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준다. 이때 집을 빌려줄 사람과 빌릴 사람 간에 필요한 사회적 신뢰는 소셜미디어에서 드러낸 서로의 흔적들로 확인받고, 서비스를 이용했던 이들이 남긴 후기나 평가로부터 얻은 사회적 평판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 소셜 셰어링의 비즈니스적 측면이 심화되면서 점차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역기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설문 항목으로 매개사회자본적 효과를 살펴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인들에 대한 관심과 타인들이 생활하는 생활세계에 대한 관심이 제일 높았다. 반면에 이로부터 파생되는 사회 이슈나 새로운 시도에 대한 관심이나 보다 넓은 의미의 커뮤니티나 집단성에 대한 느낌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개별 항목에 대해 소셜미디어 종류별 집단 평균차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소셜미디어 종류에 따른 각 항목에 대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결속자본 효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결속자본적 효과 각 항목 에 따른 소셜미디어 종류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속 사회자본 효과는 대부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높은 가운데, 가치판단에 표준으로 삼을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과 동일한 평균 점수를 보여 주었다. 소셜미디어 이용 형태에 따른 사회자본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공유/소통 모두 보통 이상으로 하는 이용자와 모두 보통 미만으로 하는 두 부류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자본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유/소통을 보통 이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이용자와 공유/소통을 보통미만으로 하는 수동적 이용자들이 평가하는 각 소셜미디어 네 가지 종류별 매개자본에 대한 평가는 엇비슷한 가운데, 결속자본에 대한 평가는 사뭇 다른 것으로 보인다. 결속자본 효과에 대해 적극적 이용자들은 카카오톡과 밴드만이 다른 소셜미디어보다 높다고 보는 반면, 수동적 이용자들은 소셜미디어의 폐쇄형이 증가할수록 결속자본 효과가 증가한다고 보았다. 이들은 적극적 이용자와는 반대로, 오히려 매개자본의 효과가 카카오톡과 밴드를 제외하고 다른 소셜미디어에서 비슷하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여기에 서술하지는 않았으나 회귀분석에 따르면 이용자들 간 자신과 삶에 대한 자존감에 따라 적극적 이용자와 수동적 이용자들 간 차이는 없었기 때문에, 심리적 차이라기보다는 각 소셜미디어에 대한 적극성이 관심사를 찾아보고 정보를 얻는 태도와 관련되어 연결관계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에 따라 소셜미디어 종류의 특징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소셜미디어별로 공유와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과 수동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분포가 다르다. 개방형 소셜미디어로 갈수록 수동적으로 다른 이의 활동을 바라보기만 하고 정작 본인은 활동하지 않는 갤러리들의 분포가 줄어들며, 이들에 의해 다른 이들의 활동이 영향을 받는 정도도 줄어든다. 본문에서 살펴본 예로 프라이버시 염려가 있었는데, 적극적 이용자들은 갤러리 이용자들로 인해 프라이버시 염려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수동적 이용자들은 오히려 프라이버시 염려로부터 자유로운 경향을 보였다. 둘째, 소셜미디어 종류에 따라 사회자본의 효과가 다르다는 점은 적극적 이용자 또는 수동적 이용자 모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관계에서의 순기능은 역기능으로 전환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사회자본의 확장과 축적이라는 순기능적 측면이 사회자본의 불균등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불거질 수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이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축적된 사회자본의 순기능을 활용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소셜미디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소셜미디어의 잠재적 기능과는 달리 소수의 친한 이들과의 보조적 소통 도구로만 이용하는 이들은 사회자본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기능을 갖지 못하게 된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소셜미디어 연결관계형성이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특정 유형의 이들과만 연결관계를 형성함으로 해서 사회자본의 다양성을 스스로 거부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즉, 소셜미디어는 사회자본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시켜 줄 도구이지만, 이용자의 이용 방식에 따라 오히려 끼리끼리의 연결관계를 형성해 의견 수렴의 불균등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연결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출한 사적인 측면들이 정보로 엮이면서 사생활이 침해되는 부정적 결과를 초해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연결되어 있는 연결망이 오히려 항상적 괴롭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소셜 셰어링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와 우버가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에어비앤비와 우버라는 특정 서비스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여 수익을 내는지 그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소셜 셰어링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언급하며, 에어비앤비가 집 주인과 숙소가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준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 그 대표적인 서비스로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들 수 있다.
    • 에어비앤비는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주인과 숙소가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은 서비스의 연결 기능과 사회적 신뢰 형성 방식에 대해서는 설명하지만, 이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수수료 구조, 결제 방식 등)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 에어비앤비는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주인과 숙소가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정보를 종합하면 에어비앤비가 연결 서비스라는 점은 알 수 있으나, 비즈니스적 측면에서의 수익 창출 방식(수익 모델)에 대한 명시적 정보는 결합을 통해서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수익 창출 방식'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주어진 문맥만으로 답할 수 없음을 명시한다.

근거 (evidence)
  • 그 대표적인 서비스로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들 수 있다.
  • 에어비앤비는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주인과 숙소가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소셜 셰어링의 사례로 제시하며 서비스의 연결 기능과 신뢰 구축 방식을 설명한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어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