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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여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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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5160531246081
doc_id
PCY_201705160531246081_23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청소년들의 팬덤문화에 있어서 인터넷은 대중문화와 대중스타의 영역에 쌍방적 커뮤니케이션과 자생적 문화 생성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팬덤문화 활성화를 가능케 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대중스타를 중심으로 모인 팬 집단은 자신들이 공유하고 있는 팬덤의 안과 밖을 명백히 구분 짓는다. 그들에게 팬덤은 일종의 공동체다. 하나의 대상을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서로 깊은 친밀감과 동료의식을 공유한다. 그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취향을 나누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나아가 하나의 조직체로서 활동할 때 그것이 팬클럽이라는 형태를 띠게 된다. 스타는 단지 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고 모이게 하는 동기를 제공할 뿐 정작 팬덤의 기능은 동질적인 집단의식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데 있다. 팬클럽의 경우, 많은 구성원들이 그 모임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의 가장 큰 부분은 ‘우리끼리 모인다’는 사실 자체에 있다. 청소년사업에서 진행하는 여가관련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청소년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방과 후 활동은 정치, 사회, 건강, 문화, 자연, 기술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정규학교과정의 교육이외에 청소년이 독립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접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 이는 한국의 수업시간 연장이라는 개념과 다소 차이가 있다. 학생 스스로 관심분야에 대해 토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율적 배움의 과정이다. 청소년 사업에서는 스포츠, 놀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포츠클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참여를 통해 사회성을 키운다. 또한 유럽연합의 성장과 국가 간의 갈등관계에 복잡해짐에 따라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문화다양성 인정할 수 있는 ‘국제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여 다문화와 관련된 행사, 토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당시 WPAY는 청소년의 삶과 안녕을 위한 10가지 핵심영역을 정하고 영역별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는데, 여가활동 또한 하나의 핵심영역으로 포함되었다. 청소년 전략에서 여가활동은 심리적, 인지적, 그리고 신체적 발달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약물남용, 비행과 같은 사회 부적응행동을 줄이는데도 기여하며, 모든 청소년에게 제약 없이 자유롭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변화의 과정을 겪는 시기로 정서적인 불안과 감정적 동요로 욕구불만이 유발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청소년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수준에서도 여가활동이 청소년의 반사회적 행동을 예방한다고 밝혀졌다. 대표적으로 Caldwall과 Smith(1994)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고등학생 2,7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가에 권태를 느끼는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거부하고 건강에 해를 주는 활동에 보다 많이 참여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중범죄자 중에는 아동기 놀이 실종으로 인하여 놀이 경험이 적은 사람이 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Pellegrini, 2009; Frost, Wortham, & Reifel, 2005). 오늘날 독일 아동‧청소년의 여가는 비공식적인 다양한 문화활동에서부터 여가활동을 통한 교육 등 다양성을 띄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의 문화행사를 참여하는 것을 떠나 여가활동 및 놀이를 통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최근 10년간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을 통한 소통의 변화가 있으며 이에 따라 드러나지는 않지만 비형식적인 다양한 활동인 늘어나고 있다. 독일 아동·청소년의 여가시간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난다. Cowalski et al.(2010)의 2010년 ‘아동‧청소년여가활동의 변화와 발전(Veräanderungen und Entwicklungen im Freizeitverhalten von Kindern und Jugendlichen)’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경우 하루 여가시간은 ‘4시간 이상’ 5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생도 초등학생에 비해 적지만 ‘4시간 이상’ 이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시간이하’나 ‘1~2시간’은 10% 미만임이 나타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여유 있는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가시간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았을 때, ‘충분한 여가시간’ 에 주어지는 지 생각 여부에 대해 초등학생의 경우 ‘그렇다’가 77.1%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그렇다’가 54.2%, ‘아니다’가 45.8%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방과 후 수업보충 및 자격증으로 인해 여가시간이 아동에 비해 부족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독일 통계조사업체 ‘스태시스타(Statista)’ 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독일 아동‧청소년 6~13세의 매일 혹은 주간 여가시간에 하는 활동에 대한 비율을 조사하였는데,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활동은 ‘TV 시청(79%)’, ‘학습이나 숙제(70%)’, ‘실내활동(50%)’, ‘야외활동(46%)’, ‘음악감상(40%)’, ‘스마트폰사용(38%)’, ‘친구만나기(37%)’, ‘인터넷사용(25%)’, ‘컴퓨터게임(24%)’ 순으로 나타났다. 매일 규칙적인 활동을 보면 TV 시청을 하거나 학교 과제를 하며 보내는 여가시간이 가장 높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실내활동, 야외활동, 음악감상 등으로 여가시간으로 보내는 시간 역시 절반의 비율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여가활동실태조사 대상에도 아동이 빠져있다. 대부분의 여가활동 또는 문화향수실태조사는 15세 혹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 아동·청소년들 학교나 공공문화기관에서 활발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고, 한편 학교 밖에서도 클럽활동을 통해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가정에서도 점점 발달하는 시청각장비 또는 인터넷으로 인해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 아동여가의 실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출처가 별로 없었는데 2002년과 2009년에 의미있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2002년에는 프랑스 문화공보부가 ‘6-14세 어린이·청소년 문화향수실태, Les pratiques et consommations culturelles des enfants et jeunes adolescents(6-14ans)’란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6-14세 아동·청소년들의 여가문화가 어떤 사회적 영향을 받고 어떤 환경 속에서 발전하는지, 또 어떤 경로로 활동이 이뤄지는지를 조사했다. 이러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아동여가활동의 연구에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 것이 바로 가족의 특히 부모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는 것이다. 또한 주간에 적어도 한번 이상 하는 여가시간에 하는 활동으로는 ‘가족활동(67%)’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가족중심 여가활동을 중요시 하는 독일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활동(61%)’, ‘친구만나(57%)’, ‘야외활동(44%)’, ‘실내활동(41%)’ 등의 활동적인 여가활동을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컴퓨터사용(게임, 인터넷제외, 40%)’, ‘컴퓨터게임(38%)’, ‘음악감상(38%)’, ‘미술‧공예(38%)’, ‘만화책 읽기(36%)’, 독서(34%) 등으로 컴퓨터 이용시간이 문화생활 및 독서 등과 같은 여가활동의 비율과 비슷해 여가시간 활용이 다양화되어있고 고르게 분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일 아동‧청소년의 경우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연방경제‧에너지부의 2014년 ‘아동‧청소년관광(Zukunftsprojekt Kinder-und Jugendtourismus)’ 실태조사에 따르면, 3세~13세 아동은 연간 24~25일 정도 소풍을 가며, 약 1억 9,000만 건으로 나타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독일 아동·청소년의 여가활동 중 야외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 소풍 및 여행 외에 다른 구체적인 야외활동의 종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독일 아동·청소년의 야외활동 사례 중 문맥에 명시된 '소풍 및 여행' 이외의 다른 구체적인 야외활동 종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독일 아동·청소년의 야외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독일 아동‧청소년의 경우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독일의 야외활동에 대해 언급한 문장을 선택하였으나, 해당 문장에는 '소풍 및 여행'이라는 예시만 존재하며 그 외의 구체적인 활동 명칭은 누락되어 있다.

    •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하여 독일 아동의 다른 야외활동(예: 축구, 등산 등)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확인한다. '야외활동(46%)'이라는 통계 수치는 있으나 구체적인 활동의 종류는 제시되지 않았다.

    • 야외활동(46%)
    •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은 독일 아동의 야외활동 선호도와 대표 사례로 소풍 및 여행만을 명시하고 있을 뿐, 그 외의 구체적인 야외활동 종류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질문에서 요구하는 추가적인 야외활동 정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독일 아동‧청소년의 경우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 가장 대표적인 야외활동에는 소풍 및 여행이다.
  • 야외활동(46%)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독일 아동·청소년의 대표적인 야외활동으로 소풍 및 여행만을 언급하고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소풍 및 여행 이외의 구체적인 야외활동 종류'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