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보고서 2016~2018

uuid
aacb6a44-5603-58ee-97b0-c6e3946004f4
content_id
CNTS-00118874328
doc_id
CNTS-00118874328_5
발행기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발행연도
2018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특정 이슈에 연관된 뉴스 소비, 그리고 이를 토대로 태도를 형성하고 다시 여론의 형태로 확산되는 과정에는 이용자들의 인구통계학적 변수, 즉 성별, 연령, 학력, 소득수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할 경우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이해와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하여 2016~2018년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에서는 연령별, 성별 매체부문 이용집중도 및 매체합산 이용집중도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연령에 따른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는 연령별 매체부문 가중값과 4대 매체부문 이용점유율을 활용하여 산정된다. 이를 통해 연령대에 따라 뉴스 이용이 어떤 유형의 매체에 집중되어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먼저 4대 매체부문에 대한 연령별 뉴스 이용 양상 측면에서는 전 연령대에 걸쳐 텔레비전에 대한 영향력 평가와 의존도가 가장 높은 가운데, 인터넷뉴스부문의 비중이 점차 커짐을 확인할 수 있다. 20대의 경우 전 시기에 걸쳐 인터넷의 영향력과 뉴스 의존도가 가장 높아 50% 이상 수준을 보인다. 또 다른 세대에 비해 텔레비전과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라디오와 종이신문에 대한 영향력 평가와 의존도는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2016년, 2017년 들어 소폭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연령별 매체부문 가중값에 토대를 두어 연령별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를 비교할 경우, 뉴스생산자 기준에서는, 연령이 낮아질수록 다양하게 뉴스를 이용하는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를 통한 뉴스 이용이 집중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 3년간 20~40대의 HHI가 700~800대 수준인 것에 비해 60대 이상의 HHI는 900~1100대로, 60대 이상 연령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매체계열을 중심으로 뉴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CR 기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 역시 연령이 높아질수록 커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지난 3년간 뉴스 이용집중도는 HHI 차원에서 대체로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20대는 3년간 100포인트 감소하는 반면 60대 이상은 164포인트 감소하는 등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 완화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뉴스생산자 기준 매체합산 뉴스 이용점유율 양상을 매체군별로 살펴보면 가장 젊은 세대인 20대는 종편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들은 종편을 이용한 뉴스 소비가 가장 많았지만, 지상파군과 보도전문채널군을 통한 뉴스 이용도 비슷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3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지상파군을 좀 더 많이 이용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2017년 종편군의 뉴스 이용이 더 많아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30대 이상의 세대들은 지상파군의 뉴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20대는 지상파 이용 수준에 있어서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5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3년간 감소폭이 9~10%포인트 정도로 높은 연령층에서의 지상파 이탈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텔레비전방송부문의 뉴스 이용점유율이 크게 감소하고 있었다. 40대 이하에서는 보도전문채널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뉴스 이용점유율의 증가가 확인된다. 텔레비전방송부문은 모든 세대에서 뉴스 이용 증가가 확인되지만, 인터넷뉴스부문은 60대 이상에서만 이용 증가가 나타난다. 인터넷뉴스부문에서 20대는 2018년 이용 감소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나, 20대의 이용이 가장 활발하였다. 즉, 보도전문채널군에서도 20대와 30대, 40대는 텔레비전 채널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더 많이 접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신문군의 뉴스 이용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신문군에 대한 이용점유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년간 신문군에 대한 이용은 전 연령층에서 증가 추세를 나타냈는데,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그 증가 폭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든 세대에 걸쳐 종이신문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고 있었고, 인터넷뉴스부문의 이용점유율 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문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대는 20대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신문군을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종이신문과 인터넷 간의 뉴스 이용점유율 격차가 다른 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컸다. 연령에 따른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를 뉴스이용창구 기준으로 살펴보면, 뉴스생산자 기준과 반대로 연령이 낮을수록 뉴스 이용의 집중화 현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20대의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용집중도는 점점 완화되고 있었으며, 60대 이상의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 3년간 HHI와 CR 기준의 연령별 매체합산 이용집중도는 20대의 경우 증가 추세를 60대 이상의 경우 완화 추세를 나타내었다. 연령별 매체합산 뉴스 이용점유율을 매체군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낮아질수록 포털군을 통한 뉴스 이용의 비중이 컸다. 20대의 경우 뉴스 이용의 절반 정도가 포털군을 통해 이뤄지고 있었다. 20대는 포털군 이용점유율이 3년간 소폭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다른 세대에서는 포털군의 이용점유율이 점차 커지고 있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용 증가폭이 컸으며, 60대 이상의 경우 포털군 이용점유율이 3년간 10%포인트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들이 의견을 형성하는 데 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인식하는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 텔레비전을 가장 중요한 매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남성은 여성에 비해 종이신문, 라디오의 가중값이 상대적으로 더 컸으며, 여성은 텔레비전, 인터넷의 가중값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인터넷에 대한 영향력 평가와 의존도 차원에서는 성별의 차이가 작았으나 텔레비전은 남성보다 여성들의 의견 형성에 중요한 매체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종이신문과 라디오는 여성보다 남성들이 뉴스 이용에 더 의존하는 매체로 확인되었다. 종이신문에 대한 영향력 평가와 의존도는 2018년 소폭 증가하는 현상이 남녀 모두에게 나타났는데, 여성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텔레비전에 대한 영향력 평가와 의존도는 2015년 남성과 여성 모두 소폭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으나 5년간 대체로 남녀 모두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상위 20개의 뉴스사이트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간지 온라인과 통신사·보도전문 온라인의 사이트수가 가장 많고 전체의 3분의 2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프라인 종이신문 기반의 일간지와 속보 중심의 통신사 및 보도전문채널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들의 이용점유율이 높게 나타났다. 2016년과 2018년의 경우 일간지 온라인의 점유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2017년의 경우 통신사 및 보도전문채널의 온라인 사이트의 이용점유율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일간지 온라인은 2016년 총 12개 매체가 점유율 35.9%를 차지였으며, 2017년은 총 13개 매체가 점유율 35.4%를, 2018년은 총 12개 매체가 36.6%를 차지하였다. 통신사·보도전문 온라인은 2016년 총 4개 매체에서 점유율이 33.1%였으며, 2017년은 총 4개 매체가 점유율 36.5%, 2018년은 총 3개 매체가 30.1%를 차지하였다. ‘선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선거관련 보도 프로그램을 분류하는 항목으로 유지하였다. 보도 프로그램 여부는 개별 프로그램의 내용과 형식을 고려하여 판단하였다. 이때 개별 프로그램을 판단하는 기준은 공공사안과의 관련성이다. 이에 따라 텔레비전방송의 경우, 뉴스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만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보도특집, 보도기획 등의 타이틀로 방송되어 보도 프로그램이 명확한 프로그램은 모두 보도로 분류하였다. 반면 오락 프로그램 혹은 예능 프로그램은 공공사안과 관련성이 낮다고 보아 산정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개별 방송사가 특정 프로그램을 예능 및 오락 프로그램으로 분류하였을 경우 이를 존중하였다. 시사 프로그램의 분류는 공공사안과 주제의 시사성 여부에 따라 보도 프로그램 포함 여부를 판단하였다. 기획/다큐의 소분류의 경우 다큐멘터리 가운데서도 음식, 건강, 여행, 취미, 동물, 자연, 예술 등의 주제를 다루는 경우 시사성이 약해 해당 분류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매체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적 대응을 위해서는 뉴스매체의 이용 현실과 그를 매개로 벌어지는 여론 형성 과정의 역동성을 제대로 포착하기 위한 공적 조사가 필수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뉴스 매체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파편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조사 데이터는 특정 시장 행위자의 이해에 맞춰 선별적으로 생산, 취합, 활용되기 마련이며, 그만큼 공공정책의 토대를 이루는 데이터로서 신뢰하기는 어렵다. 이 문제는 상업적 수요가 덜한 뉴스매체 이용에 관련해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향후의 여론집중도 조사는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의 생산, 유통, 수용 과정의 전반을 다층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광범위한 뉴스시장 조사로 확장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뉴스 생산자 혹은 연관 사업자 관점이나 이를 규율하는 규제 및 진흥자의 관점에서 탈피하여 민주적 시민과 뉴스 이용자의 관점으로 이동하는 전향적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뉴스생산자 기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를 분석했을 때, 연령대와 이용 양상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나타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뉴스생산자 기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와 연령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령에 따른 뉴스 이용 양상과 이용집중도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연령이 낮아질수록 다양하게 뉴스를 이용하는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를 통한 뉴스 이용이 집중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20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연령별 이용 다양성과 집중도 수치를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연령이 낮아질수록 다양하게 뉴스를 이용하는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를 통한 뉴스 이용이 집중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20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연령이 낮을수록 이용이 다양하여 집중도가 낮고, 연령이 높을수록 특정 매체에 집중되어 집중도가 높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연령이 낮아질수록 뉴스 이용이 다양해져 집중도가 낮아지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로 이용이 집중되어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연령이 낮아질수록 다양하게 뉴스를 이용하는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를 통한 뉴스 이용이 집중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20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뉴스생산자 기준의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를 비교하면, 연령이 낮아질수록 뉴스를 다양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집중도가 가장 낮게 나타나며(20대), 반대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특정 매체사를 통한 뉴스 이용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여 이용집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6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