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기존 어항정보화의 한계점은 크게 유사한 자료의 중복 관리, 다양한 어항 관련 기초자료의 분산, 이러한 정보 간의 호환성 부족으로 상호연계성이 떨어지는 점 등이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첫째, 통합적인 어항 중심의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어항 관련 기초자료의 한계점을 극복한다. 둘째, 이러한 데이터웨어하우스 형태의 DB 기반 위에 정책적 활용을 위한 분석용 데이터마트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셋째, GIS 기반의 자료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보의 상호 연계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넷째,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어항정보시스템이 추진되어야 한다. 어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활동을 설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보들을 통합 및 다차원 분석을 통하여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지원에 활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하여야 한다. 방대한 정보자원의 접근과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용이성을 실현하고 여러 업무가 혼합되어 있는 업무환경 개선과 정보시스템 간 연계를 실현하여 어항과 관계된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DB 구축의 성공 여부를 해당 DB의 활용도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항 DB의 구축범위는 정보이용자들의 활용범위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미래의 이용자를 식별하고 정보이용 형태를 예상하여 해당하는 DB 항목과 시스템 기능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항과 관련된 이해당사자 즉 향후 어항 DB의 사용자로는 정책결정자, 어항관리자(지자체, 한국어촌어항협회), 어항이용자(수협, 어업인, 관련 종사자), 일반인(관광객)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이용 형태를 분석 고려하여 어항 DB의 구축 범위를 도출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은 사용자의 만족도 및 요구사항을 반복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자 이용 목적에 맞게 어항 DB 구축의 범위를 정리하면, 일차적으로 통합된 DB의 구축 및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어항관리 및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의사결정지원 기능을 구현한다. 나아가 기존시스템의 정보 공유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간다.
어항정보시스템은 개별적으로 관리 운영되는 어항과 관계된 자료를 식별하고, 유기적인 관계해석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따라서 어항과 관계되어 관리되는 자료의 종류와 양, 관련 시스템들의 세부 기능에 대한 분석을 시범사업으로 수행한 후 타 어항으로 확대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시스템의 필요성과 유용성이 조기에 사용자들에게 인식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성과 시급성이 앞서는 과제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로 관리되는 자료의 연계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식별된 관리정보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조 설계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이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각 기관별 자료가 연계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데이터들의 정형/비정형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과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분석이 가능한 GIS 기반의 정보 전시 기능을 구현하는 순으로 계획을 수립하였다.
시스템 구조 설계는 외부 시스템 데이터 연계에 대한 부분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통합형, 분산형 또는 혼합형 구조가 적합한지 검토해야 한다. 특히 외부자료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비하여 향후 시스템의 확장에 대한 고려가 설계 시 반영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어항의 기초정보와 어항관리정보를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외부 관련 기관의 정보를 수집하여 축적하는 DB를 병행하여 구성하는 혼합형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데이터분석 목적에 맞는 분석용 소프트웨어의 검토도 이루어져야 한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관련된 기술적인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정보화 관련 내부 표준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데이터 표준화란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기초자료의 명칭, 정의, 형식, 규칙에 대한 원칙을 수립하여 데이터의 통합적 활용에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간에 작업환경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기존 어항정보화와 연계 시스템을 연동하여 활용할 경우, 출처별로 상이한 자료를 통합하기 위한 공통의 메타데이터 체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어항이나 어선 등 관련 객체에 대한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고, 공간정보의 경우 좌표체계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며, 각종 수치정보의 경우 단위에 대한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은 유관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기준 및 표준정보를 공유하는 절차나 방법에 대한 사전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향후 연계 시스템의 확장에 대비한 표준개발 지침도 필요하다.
첫째, 항만운영관리시스템과 어업자원정보시스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듯이 어항정보화는 어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1차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된 시스템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기존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정보 간에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어항정보화는 어항의 지정권자, 관리자, 이용자 등 다양한 주체가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어항정보화는 단순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기초자료들을 이용하여 부가가치정보를 재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한 기초통계도 제공하지만 사용자와 관리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어항 DB/시스템은 웹 기술을 통하여 일반시민에게 어항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며, 관리자 및 정책결정자에게는 직관적인 어항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안전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처, 보수기간 단축, 어항 발전을 위한 정책결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어항 시설물의 입지 모델링을 통하여 향후 점차 번화해 가는 어항기능을 활성화하며, 어항 접근성 증대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GIS/DB의 구축은 어항이 어장-어항-어촌을 연결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각종 투자사업, 개발계획, 시설 현황 및 일반 현황 정보 등을 어촌과 어항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정책에 이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DB 구축은 사전에 정의된 체계적인 분류기준에 따라 자료를 축적하고 주기적인 갱신과 보완을 통해 최신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보이용자에게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정보이용자의 편의성, 접근성 그리고 정보공유 확대를 주요 목적으로 하며 어항 DB 구축의 목적도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앞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기존의 어항 관련 자료들은 관련 기관의 시스템별로 분산되어 있으며, 그 활용방안도 1차적인 기초자료의 열람 등의 이용 수준에 그치고 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어항 기본시설의 운영과 관리 영역의 전산화 정도가 미흡하여 해당 정보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향후 어항정보시스템의 구축은 어항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어항관리 정책 수행에 필요한 자료 제공 및 분석적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나아가 어항이용자 및 일반 국민들의 어항 관련 정보이용 수요에 대한 대응도 어항정보시스템의 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즉 우선적으로 수작업으로 관리되고 있는 어항관리 또는 어항이용 분야에 전산화된 어항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분산된 어항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항 관련 정보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본 연구는 2013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가 (가칭) 어항정보시스템(FPIS : Fishing Port Information System 을 구축하기에 앞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어항정보화 및 연계된 기초자료에 대한 실태 및 문제점 파악과 향후 어항정보시스템 구축 시 필요한 DB 항목의 개발과 분류에 1차적인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를 개선하기 위한 어항정보시스템의 구축방향과 구축 이후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중앙정부 어항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연구는 농림수산식품부, 수협, 해양경찰청 등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기초자료를 연계하여 활용하고, 새롭게 필요한 자료 항목 및 분류를 제시함으로써 어항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어항의 부가가치정보 창출 등 어항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자 한다. 또한 어항 DB의 구축은 최근 추진되는 ‘다기능어항사업’이나 ‘어항 이용고도화 사업’ 등의 경제적 타당성과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 제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어항정책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어항정보시스템 구축 시 외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계 및 시스템 구조 설계를 위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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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어항정보시스템의 구조 설계 시 외부 데이터 연계와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구체적인 요소들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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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시스템 구조 설계 및 외부 시스템 데이터 연계에 관한 문맥 내용을 추출한다.
- 시스템 구조 설계는 외부 시스템 데이터 연계에 대한 부분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통합형, 분산형 또는 혼합형 구조가 적합한지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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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구조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항목인 자료 용량, 이용 형태, 관리 주체 및 확장성 관련 문구를 선택한다.
-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 특히 외부자료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비하여 향후 시스템의 확장에 대한 고려가 설계 시 반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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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요소들을 종합하여 시스템 구조 결정(통합/분산/혼합형)과 향후 확장성 확보라는 관점으로 통합한다.
-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통합형, 분산형 또는 혼합형 구조가 적합한지 검토해야 한다.
- 특히 외부자료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비하여 향후 시스템의 확장에 대한 고려가 설계 시 반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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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자료의 용량, 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를 고려하여 적합한 구조를 검토하고, 시스템의 확장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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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제시한다.
근거 (evidence)
- 시스템 구조 설계는 외부 시스템 데이터 연계에 대한 부분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통합형, 분산형 또는 혼합형 구조가 적합한지 검토해야 한다.
-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 특히 외부자료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비하여 향후 시스템의 확장에 대한 고려가 설계 시 반영되어야 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송되는 자료의 용량, 자료이용 형태, 정보관리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통합형, 분산형 또는 혼합형 구조 중 적합한 것을 검토해야 하며, 외부 자료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비하여 향후 시스템의 확장에 대한 고려가 설계 시 반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