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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3월호 Vol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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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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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1_11
발행기관
교육부
발행연도
2015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이는 방학 과제로 제출한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편집하고 책으로 만들어서, 문학의 생산자가 다시 독자가 되어 책을 읽는 경험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인성동화책 『우리의 성장통, 그리고 소통』과 『열여덟 살 우리의 이야기』는 학교 도서관과 위클래스에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위 글은 ‘우리의 독서 교과서 만들기’ 프로젝트 소감문의 일부입니다. 이 학생만이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던 프로젝트였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컸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문제해결능력을 키웠고 소통하는 법을 스스로 배웠습니다. 전공별 모둠이 모여서 자신들의 진로 비전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교과서 지문을 찾고 그 교과서 내용에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탐색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모둠별 교과서는 다시 학급 전체로 모아져서 학급 교과서로 제작되는 작업이 불과 4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학생들은 해냈고, 그 성취감은 단순한 성취감 이상의 경험을 갖게 했습니다. 선거용 포스터 형식으로 자기 소개서를 만들어 게시하고 임원 선거까지 활용한다. 학생들끼리 도와서 실천하는 교실을 위해서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솔선수범하고 친구들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하지만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임원 선거가 실시되면 같은 학급이었던 학생을 선택하거나 외모와 스피치로만 평가해서 임원을 뽑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모든 학생들에게 사진, 자신의 경력 사항, 성격과 장단점, 학급을 위해 봉사할 일,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새로운 학년의 각오 등의 내용을 담아 선거용 포스터 형식으로 작성하게 하면 서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임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진지하게 선거에 참여하는 태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구성한 포스터를 선거일까지 게시하고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즈음 학급 임원이 되기를 희망하거나 되어주었으면 좋은 친구를 추천한다. 학급 임원 선거에 출마하는 학생은 자신이 작성해서 게시한 포스터를 가져와서 연설에 사용한다. 학급 임원으로 선출된 학생의 포스터는 임기동안 게시하여 그 학생의 공약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한다. 서로를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급은 천국일 것이다. 아픔이 없는 교실이 있다면 그것은 서로에 대한 긍정의 토대와 그 속에서 피어난 존중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에 가까이 가기 위한 활동이 수호천사 활동이다. 수호천사 활동은 자기가 뽑은 한 명의 학생을 1~2주에 걸쳐서 몰래 도와주고 관찰하며 매일 자신이 그 학생을 위해 한 일과 그 학생의 장점을 기록해 나가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친구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자신이 지켜준 학생에게 작성한 보고서를 전달한다. 비록 친하지 않은 친구라고 하더라도 긍정의 눈으로 지켜보면서 다양한 공감을 이룰 수 있고 돌봄을 받는 친구는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친구가 찾고 있을 자신의 장점을 위해 긍정적인 행동을 자주 드러내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렇게 학기초부터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상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런 긍정성들이 퍼졌을 때 서로가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고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 ‘선생님의 새로운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새로운 학년과의 만남을 위해 이전 학년도에 가르쳤던 제자들이 준비하는 활동이다. 학년말의 어수선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1년 동안 함께 지낸 교사를 이해한 방식들이 편지에 진솔하게 드러난다. 편지에는 선생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적히기도 하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모습, 싫어하는 모습, 선생님이 평소 강조하는 것, 선생님과 행복하게 1년을 생활하기 위한 노하우 등 학생들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이 빼곡히 적힌다. 이 편지들을 새 학급의 게시판에 게시해두면 학생들이 선생님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선생님에게 다가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편지에 적힌 내용을 학생들이 모두 읽었다면 선생님과 함께 지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그리고 편지가 있던 자리에 학생들의 한 해 소망을 담은 편지로 바꾸어 게시한다. “교사가 최고의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적절한 타이밍에 가장 원하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건 교사 들이지요. 인터넷에 많은 자료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거든요.” 김 교사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1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꼬박 일주일에 걸쳐 만들었다. 시인의 생애에 대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으면 했지만, 인터넷을 다 뒤져도 제작된 영상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 그는 초·중·고 교과서에 나온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분석하고, 윤동주의 생애를 조사한 후 40시간에 걸쳐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당시 윤동주 시인이 투옥됐던 후쿠오카 감옥을 그리기 위해 사진을 보며 실사를 확인하고, 당시 나이와 외모 등에 대한 자료도 꼼꼼히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었다. 이렇게 김 교사가 제작하는 교육용 콘텐츠는 연간 애니메이션·영상 10여 편, ‘교사동감’을 비롯한 웹툰 30여 편. PPT와 학습지 등 시청각 자료 수십여 편이다. 현재 평균3~4만 명이 블로그나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다운받아 활용하고 있다. 학기 초 학급게시판 꾸미기나 졸업 영상 등 교사들이 시기에 따라 가장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 인기 만점이다. 학습콘텐츠는 철저하게 교과서를 따른다. 역사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는 사실 관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애 이해교육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는 용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우리땅 독도를 지킨 조선의 어부 안용복’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에게 3번에 걸쳐 감수를 받았어요. 역사를 주제로 다룰 때는 특히 조심하는데, 교과서에서 사용된 용어만 활용하지요.” 김 교사가 학습 자료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건 3년 전. 2009년 9월 처음 교편을 잡은 후 5분짜리 장애이해 교육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역사와 계기교육 자료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 미술을 따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관련 서적으로 닥치는 대로 보고 독학으로 포토샵, 베이직 등의 프로그램을 익혔다.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3개월 전부터 시작한 ‘참쌤 콘텐츠 스쿨’이 대표적. 전국 20명의 교사들을 모집해 그동안 배운 모든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교사연구회다.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온·오프라인 모임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 중 하나다. 학생들이 경제를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낀다면, 경제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눈길을 돌려보자. 돈의 흐름에서부터 용돈의 쓰임, 신용관리, 재무 설계를 비롯해 경제관련 직업체험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한국YMCA전국연맹에서는 KB국민은행과 연계하여 어린이·청소년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KB-YMCA 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를 구성, 학교 현장을 찾아다니며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식 경제교육을 진행한다. 일예로 초등 저학년의 경우, ‘화폐가 탄생했어요’ 프로그램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로 비교해 보고, 돈의 역할과 소중함도 생각해 본다. 또 물물교환게임을 통해 물품 교환의 불편함을 알고,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 화폐의 탄생과 발달과정, 그리고 미래의 화폐에 대해서도 상상해 보는 식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김 교사가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조사할 때 참고한 구체적인 문헌이나 자료의 출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김 교사가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조사하기 위해 사용한 구체적인 자료의 출처나 문헌 명칭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김 교사가 윤동주 시인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는 사실과, 시인의 생애를 조사하고 교과서의 시를 분석했다는 정보를 추출한다.

    • 김 교사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1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꼬박 일주일에 걸쳐 만들었다.
    • 그는 초·중·고 교과서에 나온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분석하고, 윤동주의 생애를 조사한 후 40시간에 걸쳐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김 교사가 생애를 조사했다는 문장은 있으나, 어떤 책이나 사이트, 혹은 어떤 자료를 통해 조사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 윤동주의 생애를 조사한 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김 교사가 조사를 수행했다는 행위와 그 과정에 들인 시간(40시간) 등은 설명하지만, 조사 대상이 된 구체적인 자료의 이름(예: 특정 전기, 백과사전 등)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자료의 출처'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서 확인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김 교사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1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꼬박 일주일에 걸쳐 만들었다.
  • 그는 초·중·고 교과서에 나온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분석하고, 윤동주의 생애를 조사한 후 40시간에 걸쳐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 윤동주의 생애를 조사한 후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김 교사가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조사했다는 사실과 교과서를 분석했다는 내용은 명시되어 있으나, 조사를 위해 활용한 구체적인 문헌이나 자료의 명칭은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