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3D 프린팅(Printing)을 포함하는 ICT 융복합 디바이스는 1981년 일본 나고야시립연구소의 히데오 코다마가 최초로 이론화하였고, 1986년 미국의 척 헐(Chuck Hull)이 처음으로 제품화하였는데, 연속적으로 계층화할 수 있는 물질을 뿌리면서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곧, “설계한 데이터를 따라서 액체파우더 형태의 수지 및 금속 등의 재료를 가공 및 적층 방법으로 쌓아 올려서 입체물을 제조하는 것”이다. 기존의 프린터는 2차원 평면인 종이 위에 인쇄하는 방식이었다면, 3D 프린팅은 입체적인 물체를 설계도대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것이며, CAD(Computer Aided Design) 또는 3차원 기반의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거나 3D 스캐너 등을 이용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료의 연속적인 층을 만들어 낸다.
최근에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된 대표적인 사례로, 람보르기니에서는 이 기술을 이용해 시제품 제작 비용의 93%, 시간의 83%를 절감하였으며, 유럽항공우주방위산업체는 기존 원료의 1/10 수준을 투입하고 무게도 일반자전거의 65% 수준으로 낮으며 고장 가능성을 대폭 감소시킨 에어바이크를 만들어 냈다. 또한 유럽의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부품을 1,000개 이상 사용하여 최대 80%의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3D 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해서 2012년에 1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였고, 오하이오 주와 웨스트버지니아 주에 기술벨트를 건설하였다. 또한 영국은 정부산하 기술전략위원회에 18개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은 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경쟁력 강화방안 및 기술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웨어러블 기기의 초창기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2012년에 애플 사와 나이키가 공동으로 출시한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를 들 수 있는데, 이 기기는 손목에 착용하면 운동량을 측정하여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활동량에 대한 상세한 내역과 목표 달성 현황, 그동안의 과거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그 이후 구글 사의 구글 글래스와 G-Watch, 애플 사의 Apple Watch, 삼성전자의 Gear, 소니의 스마트워치3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신규 가입자의 확보와 플랫폼 확대를 위해 전용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부모와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 위치 확인 및 학습과 일정에 대한 공유를 지원하는 쿠키즈 워치의 가입자를 30만 명 이상 확보하였으며, KT는 라인키즈폰을 2016년에 출시하였다.
미국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기반시설을 이미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미키마우스 인형에 적외선 센서와 스피커 등을 탑재하여 놀이공원과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시는 쓰레기에 센서를 부착하고 어떤 곳으로 이동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는 B2C와 B2B, B2G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기업 대 고객으로는 웨어러블한 스마트 기기와 전자제품, 생활제품, 건강,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되고 있고, 기업 대 기업으로는 산업체의 주요 시설들의 부품, 에너지 관리를 위한 센서, 지능형 공장을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등이 있다. 또한 전기와 수도, 가스를 측정하는 기기에 양방향 통신 적용, 지능형 교통 시스템, 대기와 수질의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 구글 사는 다양한 기기를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온허브(OnHub)를 출시하였고, 아마존은 지능형 스피커인 에코(Echo) 및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요 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구축하였고, 어린이를 위한 키즈폰 등을 출시하면서 가입자 수가 2015년과 비교하여 23% 이상 증가하는 등 사용자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2014년에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산업 전반의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범부처와 민간 협력을 통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에 사물인터넷 산업 진흥을 위한 법률안을 마련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2010년에 “하이테크 전략 2020”으로 분야를 초월한 기술혁신 정책과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점 분야로 기후에너지와 정보통신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재생에너지와 공급구조 개선, 이산화탄소 중립사회 등을 위해 인터넷 기반 서비스와 Industry 4.0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Industry 4.0은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여 제조와 관련된 모든 산업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목표이고, 이 목표를 위해 빅데이터와 분석, 클라우드, 3D 프린팅, 가상현실 기술 등이 필요하다. 일찍이 지멘스사는 독일 암베르크 지역에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데,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5년 전에 비해 불량품의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 이러한 공장의 기계와 산업장비, 부품들은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업이 통제되고 있어 사람이 없어도 수리가 가능하다.
해외의 주요 선진국인 미국 및 영국, 일본 등은 5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공공 부문에 도입하였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 부처들은 2015년 5억 2,900만 달러의 예산을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입하였으며, 영국은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50% 이상의 비용절감을 이루고 있다. 일본은 2011년 대지진 이후 그 중요성이 부각하였고, 재난안전관리 분야와 지자체의 정보자원에 대한 공동 활용 부문에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행정자치부가 2015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왔으며, 2017년에는 전 부처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작성한 보고서와 각종 통계분석 자료 등을 전산센터 서버에 보관하고 원격으로 접속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부처 및 부서 간 자료의 공유가 어렵고, 담당자의 변경 등으로 인해 자료의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독일의 지멘스사가 암베르크 지역에 구축한 지능형 공장에서 불량품의 수를 낮추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 분석 기법을 사용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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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지멘스사의 지능형 공장에서 불량품 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용한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 기법'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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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는 지멘스사가 암베르크 지역에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불량품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는 사실을 제공한다.
- 지멘스사는 독일 암베르크 지역에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데,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5년 전에 비해 불량품의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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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지멘스사의 공장이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불량품을 줄였다는 근거는 있으나, 사용된 데이터 분석의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기법(예: 머신러닝 알고리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5년 전에 비해 불량품의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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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불량품 감소'라는 결과는 연결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된 기술적 방법론은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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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 기법'은 문맥에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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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지멘스사는 독일 암베르크 지역에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데,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5년 전에 비해 불량품의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
- 하루에 5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25년 전에 비해 불량품의 수를 1/40 수준으로 낮추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지멘스사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불량품 수를 줄였다는 결과는 명시되어 있으나, 어떤 구체적인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