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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 지원체계화 방안 연구 탈북 청소년 역량 진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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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090452232931
doc_id
PCY_201702090452232931_7
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하위역량 내 세부역량에서는 2016 탈북 청소년 조사와 2015년, 2014년 남한 청소년 대상 조사와 경향을 비교해볼 때, 친화성, 의사소통, 공감 및 배려, 추진력, 집단촉진에서 남한 청소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2016년 탈북 청소년 조사에서는 공감 및 배려가 가장 높은 영역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으로 관계형성과 관련된 하위역량에서 남한 청소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친화성, 의사소통도 또한 공감 및 배려와 더불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친화성과 의사소통 부분에 있어서는 북한에서 청소년은 대부분 친구들과 즐기는 집단적 형태의 놀이 등이 많아 친구들과의 관계는 매우 친밀성이 높다는 것(이온죽 외, 2010: p.218)과 연관시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탈북 청소년들이 남‧북한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친화성이나 의사소통, 공감 및 배려가 모두 높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탈북 청소년 관련 실무자 의견에서도 탈북 청소년이 친밀하거나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대상이 북한인지, 남한인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이라는 표현이 있기에 결과를 해석하는데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하위역량 내 세부역량에서는 2016년 탈북 청소년 조사와 2015년, 2014년 남한 청소년 조사와 비교해볼 때, 직업탐색과 진로준비, 여가유능감, 도전정신에서 탈북 청소년이 남한 청소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2016년 탈북 청소년 조사에서는 직업가치관이 가장 높은 영역으로 조사되었으나, 남한 청소년에 비해서는 직업탐색과 진로준비가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남한에서 생활하는데 직업을 갖고 생계를 스스로 꾸려가야 한다는 의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단, 자기탐색, 직업가치관은 남한 청소년과 유사하다는 점에서는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에서 살아가기 위해 바로 적용가능한 것에 더 치중할 수 있수 있기에 이에 맞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여가활용의 경우, 2016년 탈북 청소년 조사에서는 여가태도가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남한 청소년과 비교했을 때는 여가 유능감이 높았다. 여가 유능감이 주로 신체조건과 기술, 경쟁심과 관련된 내용적인 면이다. 북한청소년이 주로 몸을 하는 놀이로 운동경기 등과 관련된 활동이 많아(박성희, 1995: pp.139-140) 여가유능감이 남한 청소년에 비해 높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개척정신에서는 차별화 태도와 도전정신은 탈북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과의 차이가 서로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차별화 태도에서는 탈북 청소년이 북한에서의 생활방식에 따라 개별화된 사고보다는 집단적 사고를 요구한다는 점, 즉 북한 청소년은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자아이기보다 집단 속에서 획일화된 자아로 인식한다는 점(이온죽 외, 2010: p.206)에 기인한 결과일 수 있다. 탈북대학생 의견에서는 북한, 탈북과정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도대체 뭘 말해야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말을 안 하기도 하며, 남한 청소년이 자신의 표현한 내용에 대해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 자신의 생각을 더욱 이야기하지 않는다고도 표현하였다. 도전정신은 탈북을 하게 된 마음가짐, 힘든 상황에서 이겨낸 경험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탈북 청소년의 역량을 살펴보기 위한 면접 조사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어려움, 역량에 도움이 된 지원체계 등과 관련하여 살펴보았고, 설문조사에서 청소년 역량 척도에 근거하여 탈북 청소년의 역량을 측정하고 남한 청소년과 경향을 비교해보았다. 면접조사를 통해서는 탈북 청소년의 역량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탈북 청소년의 경험이 매우 다양하므로 자신의 장점을 남한 사회에서 적용하기 힘들다고 여기거나, 역량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탈북 청소년이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인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이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탈북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서는 남북한 청소년의 결과가 유사한 경향성을 보이고 있었는데 남한 청소년이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탈북 청소년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도 그 점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탈북 청소년 조사결과 중에서는 지적호기심, 정보통신활용능력, 폭력행동, 위생관리, 직업가치관, 여가태도, 공감 및 배려, 자기개방성, 권리책임의식, 시민활동의 중요성이 각각의 역량군에서 1, 2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한 청소년과 비교해보면, 지적호기심, 폭력행동, 공감 및 배려, 자기개방성 정도가 탈북 청소년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남한에서 북한출신의 진로개발은 쉽지 않았다. 북한에 있는 전공이 남한 학교에는 없어 진로를 바꿔야 했다. 대학입시제도도 달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정보가 없어 막연했다. 여느 청소년들과 같이 탈북 청소년도 불확실한 미래에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 지 잘하는 것을 해야할 지 선택의 고민이 많았다. 게다가 북에 있는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하거나 남한에서 생활비가 부족하면 진로개발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다. 이러한 역량을 개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지원 방법은 대학교를 탐방하는 등 직접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이 도움이 되었고 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의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이 상상력을 넓게 하고 실질적인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효과적이었다. 다만, 대안학교 등의 비영리민간기관들이 후원을 받기 위해 탈북 청소년을 문화행사(공연)에 지나치게 동원하는 경향도 보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였다. 탈북 청소년의 진로관련 프로그램 강화에서는 중학교의 경우에는 자유학기제를 통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탈북 청소년은 남한에서의 직업의 다양성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를 반영하여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색의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직업에 대한 견학 활동 등을 다양화하게 구성하고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갖은 의미, 가치관 등에 대한 교육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탈북 청소년의 의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막연한 직업 소개 등의 이론적 접근보다는 직접적인 직장 체험을 위주로 진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탈북 청소년의 자본주의 체제를 경험한 것이 길지 않고 훈련되어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지 직업을 “돈만 많이 벌면 돼”라는 등의 잘못된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진로개발역량의 하위역량 중 진로설계, 여가활용, 개척정신 순으로 평균이 높았다. 하위역량 내 세부역량 중 가장 낮은 1, 2순위는 차별화태도와 도전정신이며, 가장 높은 1, 2순위는 직업가치관과 여가태도이다. 탈북 청소년은 차별화태도와 관련하여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탈북 청소년의 학습적 공백, 북한에서의 집단생활, 남한의 편견과 차별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탈북 청소년의 자신의 생각을 주변의 시선이나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보여질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탈북 청소년에게 가장 높은 경향을 보인 직업가치관과 관련하여 탈북 청소년 조사에서는 다른 세부 역량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한 청소년과의 조사와 비교해봤을 때 자기탐색과 직업가치관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는 탈북 청소년이 직업을 갖는 태도 및 관점에서 자신의 적성과 직업이 갖는 의미에 대한 부분이 더 중요한 요소이기에 탈북 청소년 자신의 적성 및 태도 등이 동반된 진로설계가 될 수 있도록 지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 사회에서 직업을 선택할 때,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과 잘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 알 수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탈북 청소년이 진로 선택 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선호도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탈북 청소년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지 잘하는 것을 해야 할지 선택의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 여느 청소년들과 같이 탈북 청소년도 불확실한 미래에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 지 잘하는 것을 해야할 지 선택의 고민이 많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공된 근거는 탈북 청소년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한다'는 사실만을 보여줄 뿐, 실제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에 대한 결과값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 여느 청소년들과 같이 탈북 청소년도 불확실한 미래에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 지 잘하는 것을 해야할 지 선택의 고민이 많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해도 탈북 청소년의 직업 가치관이나 선호도에 대한 통계적 수치나 구체적인 경향성은 나타나 있으나,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더 우선시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 정보는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선호도'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고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선호 방향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여느 청소년들과 같이 탈북 청소년도 불확실한 미래에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 지 잘하는 것을 해야할 지 선택의 고민이 많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탈북 청소년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는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으나, 실제 선호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