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리더는 수평적이고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의 리더십이란 리더가 노동자들을 자신의 뜻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구성원들과 함께 찾아내어 합의를 이끌어내는 행위라 할 수 있다(최동석, 2016). 또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선 집단지성이 적극 활용될 것이다. 리더 한 명의 독단적인 결정은 잘못되기 쉽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는 수평적인 리더십을 통해 집단지성을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의 리더들은 스스로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나 혁신가가 됨으로써 변화에 대응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로서의 첫 단계는 그들 스스로의 기술지식에 투자하는 것이며, 리더들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략적 목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목해야 할 4가지 주된 이유가 있다. 첫째, 인구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가까운 미래에 복지 및 사회보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동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지식기반 경제 및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쟁력의 한 부분으로서 잠재적인 노동자의 기술과 역량을 개발하고 활용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셋째, 오직 조직혁신(적절한 조직운영 방식을 통한 기술 개발)과 기술혁명이 함께 발생할 때에 민간 및 공공조직이 이익을 실현 할 수 있다. 넷째, 일터 혁신 자체가 기술혁신보다 성공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대학교와 로테르담대학의 경영대학교의 산업분야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급진적인 혁신에서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5%이며, 반면 네덜란드에서 불리는 사회혁명 혹은 비기술적 혁명은 75%로 나타났다(Volberda, 2006).
그런데 대부분의 국가에서의 중소기업들은 낮은 지식집약 및 부족한 혁신역량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전통적인 산업, 낮은 기술집약의 산업 혹은 이미 성숙한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헝가리, 라트비아, 슬로바키아, 칠레 및 스페인 중소기업의 80% 이상이 비혁신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의 OECD 회원국의 중소기업들도 60% 상회하여 비혁신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lanes-Satorra and Paunov, 2017). 중소기업일수록 노조가 없거나 근로자 대표성이 취약하기에 중소기업의 혁신성이 낮다는 점은 사회관계의 자본이 취약하다는 점과 매우 관련성이 높다. 이런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최근에는 포용적 일터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일터혁신은 조직의 “사람, 과정 그리고 관계”라는 자원으로부터 최상의 자원을 동원해서 조직목표와 근로자 삶의 질을 동시에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포용적(inclusive)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www.innovatingworks.org.uk).
먼저 2016년 12월에 발표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는 사회변화를 ‘지능정보사회’로의 변화로 봤다. 지능정보사회란 고도화된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통해 생성, 수집,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지능정보기술이 경제, 사회, 삶 등의 모든 분야에 보편적으로 활용됨으로써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혁명적 변화를 초래하는 사회를 말한다(미래창조과학부, 2016). 지능정보사회에선 데이터와 지식이 기존 생산요소(노동, 자본)보다 중요해지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으로 이종 산업 간 경계가 붕괴되며, 지능화된 기계를 통한 자동화가 지식노동 영역까지 확장되는 등 사회/경제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독일, 일본과 달리 산업역량이 취약하지만 신창타이하의 새로운 산업발전 전략인 제조 강국을 실현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제조 2025와 인터넷+정책을 수립하여 제조 강국의 시동을 걸었으며, 2016년에는 공업화와 정보화 융합 발전, 지능형 제조 발전, 인공지능 기술 세계 최고수준으로의 도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3대 인터넷 기업(BAT)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신기술 혁신 창업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어 정부-대기업-스타트업의 3자 협력 모델이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선순환 구조로 정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연구보고서에는 중국의 협력 모델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한 사례로 평가하기도 한다(산업연구원, 2016).
네덜란드는 제조업 지위 강화, 산업 생산성 증대, 고용 유지 및 창출,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제조업 정책으로 스마트 인더스트리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2014년 4월 하노버 메세 박람회에서 스마트 인더스트리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이후, 2015년 1월 스마트 인더스트리 액션 아젠다를 채택함으로써 해당 정책이 시작됐다(노유나, 2017). 네덜란드는 스마트 인더스트리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기술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Innovation 4.0, Industry 4.0, Economy 4.0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 즉 스마트 인더스트리는 제품의 수요, 품질, 공급시기, 비용, 자원 효율성 면에서 높은 유연성을 가지고,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생산을 조정할 수 있으며, 전체 공급사슬을 가치 창출에 이용할 수 있는 산업을 의미한다. 또한 네덜란드 정부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구축을 위한 아젠다 설정, 민관학 등이 참여하는 산업 생태계 마련, 프로젝트 추진의 적극적인 파트너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노유나, 2017).
강도 높은 R&D와 높은 성장 가능성 모두가 해당되는 영국의 고가치 제조 유망 분야로는 의약 분야와 항공우주 분야가 있으며, R&D 강도는 높지만 성장 가능성은 중간 정도인 컴퓨터, 전자 및 광학 제품 분야다.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R&D 강도는 중간인 해양과 그 외 교통 분야 등이 선정됐다. 영국은 해당 전략과 연계하여 전국에 걸쳐 HVM Catapult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이는 기초연구와 상용화 연구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고가치 제조 연구를 지원하는 센터로서 영국의 대학, 대기업,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작업을 수행한다. HVM Catapult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장비 및 숙련 인력 자원을 제공하고, 세계적 수준의 상업화를 지원하며, 전략 달성을 위한 주요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술에 비즈니스를 결합해 세계 최고의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 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식 교환 플랫폼에 열린 접근(open access)을 제공한다(노유나, 2017).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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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급진적인 혁신에서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과 사회혁명(비기술적 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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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네덜란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진적 혁신 내 기술혁명과 사회혁명의 각각의 비율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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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네덜란드 대학의 연구 결과와 관련된 수치를 추출한다.
-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대학교와 로테르담대학의 경영대학교의 산업분야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급진적인 혁신에서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5%이며, 반면 네덜란드에서 불리는 사회혁명 혹은 비기술적 혁명은 7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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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술혁명의 비율인 25%와 사회혁명의 비율인 75%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5%
- 사회혁명 혹은 비기술적 혁명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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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두 수치를 질문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술혁명과 사회혁명으로 구분하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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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기술혁명은 25%, 사회혁명은 75%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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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대학교와 로테르담대학의 경영대학교의 산업분야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급진적인 혁신에서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5%이며, 반면 네덜란드에서 불리는 사회혁명 혹은 비기술적 혁명은 75%로 나타났다
- 기술혁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5%
- 사회혁명 혹은 비기술적 혁명은 75%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술혁명은 25%, 사회혁명(비기술적 혁명)은 7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