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역량과 지원체계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기존 탈북 청소년을 위한 지원방안이 청소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에 적절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 대상에 포함되는 탈북 청소년은 북한에서 출생한 후 탈북하여 남한으로 입국한 대상을 중심으로 하였다. 기존 청소년 역량척도를 활용하면서 탈북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역량을 파악하였다. 기존 청소년 역량 척도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2015)에서 개발하여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으로 본 연구에서는 2015년에 활용된 척도에 비해 2016년 단축형 설문으로 구성된 척도를 사용하고자 한다. 단축형 역량 척도는 기존 척도를 개발하고 조사 중인 연구진들에 의해 타당도와 신뢰성을 확보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추가적으로 탈북 청소년 지원 사업에 관해서는 탈북 청소년 및 현장 실무자 FGI를 통해 논의되었던 내용을 기초로 구성하였다.
탈북 청소년의 욕구를 청소년 역량 5가지 역량군인 생애학습, 생활관리, 진로개발, 대인관계, 사회참여 역량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탈북 청소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2016년 초에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DMZ학회에서 조사한 ‘북한이탈청소년 욕구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배경변인에 따라 욕구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북한이탈청소년 욕구조사(2016)는 2016년 2월~3월 2달간 시행하였으며, 탈북 청소년의 생활실태 및 교육 등에 관한 현황과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정책을 파악하였다. 조사 대상은 정규학교, 대안학교, (미)인가 대안교육시설과 소속이 없는 학교 밖 탈북 청소년 186명이다(여성가족부, 한국DMZ학회, 2016: p.1).
2016년 6월에 탈북 청소년 실무자와 탈북대학생을 위주로 FGI를 실시하였다. 탈북 청소년 실무자 11명은 시간적, 장소적 문제로 인해 한 번에 실시하지 못하고 3회에 걸쳐 FGI 모임이 이뤄졌다. 탈북 청소년 실무자를 대상으로는 탈북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 탈북 청소년 유형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현재 탈북 청소년의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탈북대학생에게는 청소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앞으로 갖춰야할 역량, 남한과 북한 생활, 북한에서의 생활경험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현재 청소년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지원에 대한 생각, 청소년의 갖고 있는 역량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 FGI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이루어졌으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다. FGI를 하는 동안 사전에 녹음을 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를 구한 후 녹취를 했으며, 추후 녹취된 내용을 전사하여 분석하는데 활용하였다.
FGI 참여 한 탈북 청소년 실무자, 탈북대학생 개요에 관한 내용이다. 대부분이 탈북 청소년 실무자는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교육기관 중 인가 대안학교에서 근무하는 4인, 전환기 학교에서 근무하는 2인, 미인가 대안학교에서 근무하는 1인이고, 민간청소년시설에서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3년간 진행 경험을 가진 실무자 1인으로 구성되었다. 실무자 성별은 남성은 6명, 여성은 4명이다. 각 직장 내에서 직위도 교감, 부장, 교사, 시설장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탈북대학생은 남학생 1인, 여학생 3인으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한국 거주기간은 3년~10년이다. FGI에서 대상학생을 대학생으로 구성한 것은 남한에서 거주하는 동안 받은 다양한 지원 또는 프로그램과 관련한 내용에 관한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중·고등학생보다는 대학생으로 선정하였다.
2016년 7월~9월 초까지 설문조사를 하였고, 탈북 청소년 관련 교육기관과 지원기관 등을 통해 사전 섭외한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탈북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담당하시는 현장 실무자 및 관리자들의 설문지에 관한 의견 중 설문 내용이 탈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탈북 청소년 4~5명당 설문조사원 1인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설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자료의 수집과 이용에 대해 사전에 공지하고 설문지에 응답하기 전 동의 절차를 거치도록 하였다. 2개월 기간 동안 총 설문지 211개를 수집하였으며 이중 결측치 응답이 많은 설문 2개와 연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초등학생 설문 2개를 제외하고 총 207개의 설문이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조사는 탈북 청소년의 역량과 강점을 통해 남한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다양한 질적연구방법들 중에서 연구참여자가 연구 현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그 연구 현상이 가지고 있는 맥락을 함께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질적사례연구방법(Creswell, 2006)을 활용하였다. 질적 연구는 해석적 패러다임을 가지고 연구참여자의 경험 속에서 구성된 사회적 맥락(박성원, 2015: p.28)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일상의 언어를 재구성하여 실재(reality)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방법이다. 질적 연구방법 중 사례연구는 모호하면서 복잡하게 얽혀있는 현장에서 소수의 사례를 대상으로 현재와 관련된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하여 문제를 확인하거나 해결책을 찾아보는데 유용하다. 연구의 분석단위를 하나의 사례로 보고, 경계를 가지는 체계로써 사례는 개인, 과정, 조직,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관, 사건들이 될 수 있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29,830명(2016. 9월말 기준)으로 그중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은 4,700명이다. 전체 북한이탈주민 중 약 15.8%를 차지하고 있다(통일부 홈페이지, 인출일: 2016. 11. 28). 현재 탈북 청소년의 수는 남한 전체 아동‧청소년 수에 비해 적지만 추후 북한이탈주민과 탈북 청소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계속된 관심이 요구된다. 그리고 통일 이후 청소년 지원 정책까지 고려한다면 탈북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탈북 청소년은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에서 제대로 된 영양공급 등이 이뤄지지 않고, 가족 해체, 중국 등 제3국을 거치면서 불안한 삶의 과정, 심리적 외상 등을 경험하면서 신체적, 심리‧정서적 힘듦을 겪었다(이소희, 이선혜, 2013: p.125).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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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FGI에 참여한 탈북대학생 4명 중 남학생이 남한 거주 기간 동안 겪은 구체적인 어려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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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FGI 참여자 중 탈북대학생인 남학생이 남한 거주 기간 동안 겪은 구체적인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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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탈북대학생의 구성과 거주 기간, 그리고 FGI에서 논의된 주제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탈북대학생은 남학생 1인, 여학생 3인으로
- 한국 거주기간은 3년~10년이다.
- 탈북대학생에게는 청소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앞으로 갖춰야할 역량, 남한과 북한 생활, 북한에서의 생활경험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현재 청소년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지원에 대한 생각, 청소년의 갖고 있는 역량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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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탈북대학생의 인적 구성과 FGI 논의 주제는 명시되어 있으나, 특정 개인(남학생)이 겪은 구체적인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누락되어 있다.
- 탈북대학생은 남학생 1인, 여학생 3인으로
- 남한과 북한 생활, 북한에서의 생활경험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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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탈북대학생 중 남학생이 1명 존재하며, FGI를 통해 남한 생활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하지만 논의된 내용 중 남학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에 대한 개별적인 답변 결과는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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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남학생이 겪은 구체적인 어려움'은 문맥에 기술된 FGI의 주제나 대상 정보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는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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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탈북대학생은 남학생 1인, 여학생 3인으로
- 한국 거주기간은 3년~10년이다.
- 탈북대학생에게는 청소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앞으로 갖춰야할 역량, 남한과 북한 생활, 북한에서의 생활경험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현재 청소년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지원에 대한 생각, 청소년의 갖고 있는 역량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남한과 북한 생활, 북한에서의 생활경험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FGI 참여자인 탈북대학생의 성별 구성과 논의된 주제가 명시되어 있으나, 특정 남학생이 남한 생활 중 겪은 구체적인 어려움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개별 인터뷰 결과에 대한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