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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상의 사이버불링에서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 및 이용중독을 통한 모델구성과 검증 성과 학령별 네 집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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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901180331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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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8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이나 집단따돌림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사회문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의 증가로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메신저상에서 폭력이 현실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모바일 메신저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의 원인을 찾고자 한다. 사이버불링과 같은 폭력행위는 우발적, 공격적 특성을 갖기 때문에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청소년들의 일상긴장과 낮은 자기통제력과 같은 요인이 그 대표적인 주요 설명요인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이용상에서는 긴장의 우발적 표출로 그리고 충동적 성향의 청소년이 사이버불링을 저지르기 쉽다. 그리고 스마트폰중독과 같이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다가 그와 같은 우연한 기회에 노출되어 불링을 저지를 수도 있다. 이 연구는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 그리고 모바일이용중독을 그 주요 원인으로 하는 사이버불링을 위한 연구모델을 구성하고 그 적합성을 검증하려고 한다. 일반긴장이론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의 긴장이 비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상긴장은 화나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데 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비행을 저지른다고 보았다. 이처럼 긴장이론의 시각에서 보면 청소년들은 가정과 학교의 일상생활에서 긴장을 겪을 때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사이버불링의 경우도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저지르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상긴장은 현실 폭력이나 집단따돌림에서보다 사이버불링에 더 잘 적용될 수 있는데, 사이버공간에서는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의 국내외 연구에서는 일상긴장이 사이버비행 또는 불링에 주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제시했다. 한편 Gottfredson과 Hirschi(1990)의 일반이론에 따르면 자기통제력이 낮은 청소년이 비행을 더 저지른다고 보았다. 폭력을 비롯해 대부분의 비행은 즉각적이면서도 충동적으로 발생한다고 보았는데 자기통제력이 낮은 성향의 청소년은 순간만족과 충동성을 통제하지 못해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낮은 자기통제력은 어려서 부모의 양육에 의해 형성된다고 하며 그와 같은 어릴 때 형성된 개인성향은 청소년기 성장에 있어서도 비행을 비롯한 모든 행동의 주요 설명요인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낮은 자기통제력은 오프라인의 비행 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이버비행에서 더 중요한 설명요인이 될 수 있다. 사이버공간의 비대면의 상황에서는 우발적이고도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더 쉬운데 자기통제력이 낮은 청소년은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더 쉽게 누군가를 괴롭히고 폭력을 저지르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의 연구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의 청소년이 여러 사이버비행 및 불링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일반이론에 따르면 낮은 자기통제력은 어느 층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비행의 유일한 원인이기 때문에 남녀에 있어서도 모두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갖는다고 주장된다. 그러나 그동안의 연구는 일관적이지 않아 남녀 모두에서 중요하다는 연구도 있지만(Keane et al., 1993; Daigle et al., 2007), 그 영향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강하다는 연구가 있고(Burton Jr, Cullen, Evans, Alarid & Dunaway, 1998; Longshore & Turner, 1998), 그 반대로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사이버공간에서는 더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은 클 것이고 그 영향은 남녀 모두에게 작용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학생 대상의 국내 사이버비행 연구에서는(이성식, 2012, 2014) 낮은 자기통제력이 남녀 모두에서 중요하지만 남자의 경우보다는 여자의 경우에서 그 영향력이 다소 크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기도 했다. 국내 연구를 중심으로 기존 연구에서 보면 이성식(2005)은 중학생대상의 연구에서 부모와의 갈등, 학교긴장의 청소년이 인터넷중독으로 비행을 저지르고, 낮은 자기통제력의 청소년도 직접적이외에도 인터넷중독을 매개로 사이버비행을 저지르게 된다고 주장했다. 차은진(2012)의 중학생 대상의 연구결과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이 직접적으로도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쳤지만 인터넷중독을 매개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제시해 인터넷중독이 사이버비행의 최종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남수정(2011)은 중, 고등학생 대상의 연구에서 일상긴장요인이 직접적으로 뿐만 아니라 인터넷중독을 통해 사이버비행에 유의미하게 작용했음을 제시했고, 인터넷중독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갖는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일상긴장과 낮은 자기통제력은 모바일이용중독에 영향을 주고 모바일이용중독으로 인해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비행을 하게 될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성식과 동료들(2015)의 연구에서는 학교긴장과 낮은 자기통제력이 스마트폰중독에 영향을 주지만 스마트폰중독과 사이버비행의 관계는 유의미하지 않다는 결과를 제시하기도 했다. 위의 주장은 기회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는데, 기회이론은 본래 비행피해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어서 우연한 기회와 위험에 노출될수록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되었지만(Hindelang, Gottfredson & Garofalo, 1978) 그와 같은 우발적인 기회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비행 가능성이 높다고도 주장된다. 오프라인의 경우를 보면 집밖에서 친구들과 밤늦게 시간을 보내는 등 위험에 노출될수록 비행을 저지른다고 하는데(Osgood, Wilson, O’malley, Bachman & Johnston, 1996), 인터넷에서도 사용시간이 많거나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들은 온라인상에서 비행이나 불링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되고 있다. 인터넷중독이 일정 공간에서 인터넷에 탐닉하는 것과는 달리 모바일이용중독은 휴대이동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 과사용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긴 하다. 하지만 모바일이용중독도 인터넷중독과 같이 많은 내성, 금단증상, 무엇보다 중독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지장 등 과도한 이용에 따른 병리적 증상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큰 차이가 없는 점에서 이 또한 사이버불링과 같은 온라인 비행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넷째, 모바일이용중독의 사이버불링에의 영향은 고등학생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중학생에서 유의미해 상대적으로 어린 층에서 유의할 것이라는 예측과 일치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여자중학생에서보다는 남자중학생에서 그 영향이 큰 것을 제시해 남자이면서 어린 층이 모바일이용에 중독될수록 사이버불링을 더 저지른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모바일이용중독과 사이버불링과는 관계가 없는 것을 제시했다. 이 결과는 중학생의 상대적으로 어린 경우는 남녀 차이없이 모바일이용중독으로 사이버불링 가능성이 높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특히 여자고등학생의 경우는 모바일이용에 중독되어도 사이버불링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라는 결과를 제시한다. 앞서 부모와의 긴장이 여자이면서 중학생에게서 그 영향력이 직접적이 크다는 결과와 대조되게 학교긴장은 남자이면서 고등학생에게 그 영향이 직접적이고 큰 것을 제시했다. 셋째,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은 네 집단 모두에서 모바일이용중독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져 낮은 자기통제력의 청소년들이 모바일이용중독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제시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의 사이버불링에 대한 직, 간접적 영향력이 남녀 모두에서 그리고 보다 어린 중학생에게서 유의미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남녀 중학생의 경우는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이 모바일이용중독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 보다 어린 층에서 작용한다는 것을 제시했고 본 연구모델과 어느 정도 일치했다. 하지만 여자 중고등학생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이 사이버불링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기도 하여 중, 고등학생에 관계없이 특히 여자에게 중요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에서 인터넷중독과 같은 요인의 영향력이나 그동안 연구에서 주요 요인이었던 낮은 자기통제력이나 긴장요인 등의 요인은 연구마다 그 영향력이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로 미루어 볼 때 이는 아마도 연구대상이 연구마다 달랐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는 성, 학령별로 구분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또한 그와 관련하여 사이버불링과 같은 비행의 대책도 그와 관련하여 논의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낮은 자기통제력과 같은 개인성향은 저연령층에서, 환경요인은 고등학생에서 더 중요하게 잘 관리해야 하며 그것도 남녀별로 달라 차별적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더욱이 인터넷중독과 같은 요인의 위험성은 보다 저연령층, 특히 남자학생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사이버공간에서 일상긴장이 현실의 폭력이나 집단따돌림보다 사이버불링에 더 잘 적용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사이버공간에서 일상긴장이 사이버불링에 더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구체적인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일상긴장과 사이버공간의 특성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일상긴장은 화나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데 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비행을 저지른다고 보았다.
    • 사이버공간에서는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이버공간의 특성인 사회적 실재감 저하, 비대면성, 죄의식 없는 표출 가능성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사이버공간에서는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일상긴장이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고 이를 해소하려는 성향이 사이버공간의 비대면적 특성과 결합하여 사이버불링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사이버공간의 낮은 사회적 실재감과 비대면성 덕분에 죄의식 없이 긴장을 표출하고 해소하기 쉽다는 점을 결론으로 도출한다.

    •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 (evidence)
  • 일상긴장은 화나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데 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비행을 저지른다고 보았다.
  • 사이버공간에서는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죄의식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사이버공간에서는 사회적 실재감이 낮고, 비대면 상태에서 자신을 노출하지 않은 채 죄의식 없이 긴장을 쉽게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