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5년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11박 13일의 페루 찬차마요시 해외 봉사활동 실천으로 Global Leadership 함양과 찬차마요 주민과 학생의 건강증진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찬차마요 학교 관리자 및 교사 등 학교보건인력의 역량 강화는 물론 건강검사, 심폐소생술등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보건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인에 대한 화합과 배려, 존중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페루 최초 한인 시장이 있는 찬차마요시는 찬차마요시민 건강의 날 행사, 건강체험코너 운영, 태권무, K-POP 등 문화교류를 진행하였다. 찬차마요 학교 교장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보건 교류, 연수 및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해외 자원봉사 활동은, 방학기간이었음에도 교사 및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그 시작은 직장동료 몇 명이 함께 뜻을 모아서 봉사 동아리인 ‘나눔터’를 만들어, 주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종보육원을 방문하면서부터였다.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지원하고 각종 학용품과 간식으로 만든 선물 꾸러미를 개인별로 전달하는 한편, 함께 게임,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가장 호응이 좋았던 것은 바로 아이들과 함께 조를 나눠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던 시간이었다. 여기서 착안하여 이후로 쉽게 접하기 힘든 대학로에서의 아동극, 뮤지컬 관람 등 문화체험을 보육원생들에게 제공하면서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자 노력하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문화행사 후에는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동아리 회원들의 십시일반(十匙一飯) 돕는 회비 운영만으로는 턱없이 예산이 부족하였다. 다행히 친지나 주변인에게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호소하여 상당 부분의 후원금과 도움을 얻게 되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병무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를 발전시켜 직원들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5년 ‘행복더하기 봉사단’을 발족시켰다. 직원들의 나눔 열정을 펼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지역 이웃인 망미1동 희망복지센터의 지역 홀몸어르신 도시락 배달 사업을 알게 되었다. 직원들의 참여는 폭발적이었다.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구내식당에서 마련한 국과 반찬을 들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망미동 홀몸어르신 다섯 가정에 행복도시락을 배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한 어르신이 집 앞에 나와 직원들을 반기며 도시락을 전달하는 손을 꼭 잡고 “늘 따뜻한 국과 반찬을 배달해 줘서 고마우이. 내 아껴서 잘 먹고 있어”라며 웃으며 하신 말씀에 대수롭지 않았던 발걸음은 껑충껑충 뛰었고, 남긴 반찬을 함부로 버리는 모습이 못내 부끄러워진다.
부산경찰청 동백 ICT봉사단은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 민간 등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활동이 시작되었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더 의미가 있다.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MOU체결)을 계기로 경찰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정보화기술과 봉사활동을 접목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재활시설 및 아동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기부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다들 생색내기 봉사활동으로 조금 하다 그만두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무슨 일이든 시도해 보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 부산경찰청과 동서대학교로 시작한 동백 ICT봉사단. 하지만 지금은 KT, NC정보기술 등 민간과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 직원들까지 참여해 부산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전통적인 낙토(樂土)인 서산에는 넉넉한 서산인심을 대표하는 ‘서산교육행정나눔회’가 있다. 우리 나눔회는 봉사, 나눔, 헌신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함께하는 서산교육지원청 산하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봉사단체이다. 2007년 5월 8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였으나 2017년 현재는 18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1만 원의 회비를 모아 독거노인 거주지 방문 등 몸소 실천하는 노력봉사와 저소득층 학생 및 불우학생 장학금 및 급식비 지원 등을 10년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7년 12월 태안 유류피해 당시 회원들 모두가 동참한 태안 구름포 기름띠 제거작업, 2010년 태풍 곤파스 피해 복구 작업, 2012년 태풍 볼라벤 피해 복구 작업 등은 지역사회의 미담으로 자리한 바 있다. 이런 미담 사례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덮어지지 않는 꽃향기처럼 알려져 지난 2008년 우수봉사자 표창을 비롯하여 지역기관 등으로부터 9회의 수상 실적도 가지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어느 나라의 속담처럼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취지로 2012년 7월 말 본교와 팔공산지역아동센터가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운영 관련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본교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묘 꿈공동체’를 결성하여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마다 교사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본교 학부모님 중 희망하시는 분도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팔공산지역아동센터 참여 학생은 3명 이상 다자녀가정, 교육급여대상가정, 전국평균소득가구 70%이하 가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지원 계층, 국민기초 생활보장수급권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사와 학부모 봉사자는 계절과 시기에 따른 다양한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교육취약계층 학생 돌봄 및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우리 축산과학원은 불과 8년 전까지만해도 넓게 펼쳐진 초지와 200년 넘은 오래된 나무들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으로 인해 주변 학교들에게는 최고의 소풍 장소였고,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영화촬영 장소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제역·HPAI을 발생시키는 병원체가 시험연구현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어 그동안 이어왔던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많이 축소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동안은 지역 주민들이 우리에게 다가왔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봉사를 통해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봉회’를 조직하게 되었다. 동호회 발족식 후 회원으로 가입하는 직원도 더욱 늘어나면서 운영위원이 조직되고 행사계획도 수립하는 등 신생 동호회답지 않게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아마도 각자 가슴 깊은 곳에 이웃돕기와 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우리는 가장 먼저 후원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 연구소 인근에 있는 모든 복지시설을 알아본 뒤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노인복지센터 1개소를 선정해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전통시장을 가면 정감과 옛 추억이 돋는다. 우리 행복봉사단 구성원들은 때때로 청사 인근에 있는 망미중앙시장에 가서 모임을 갖고는 했는데, 올해 5월에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사정과 편의와 가격을 무기로 확대되는 마트형 유통업체의 성장에 전통시장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망미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전에도 명절 앞에 장보기 행사를 가지고 삼삼오오 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임을 가졌던 것을 정례화해 매월 부서별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장보는 행사를 가지고 되도록 직원 모임 시 망미중앙시장을 찾고 있다. 기대 없이 참여했던 직원들도 옛 추억이 돋는 시장 음식을 나눠먹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물건과 재료를 구입해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누면 즐거움도 따르는 것 같다.
강릉해살이마을은 마을추진위원장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강릉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마을에 엄나무단지를 조성해서 봄철에 나오는 엄나무순인 개두릅을 테마로 개두릅 축제를 준비하였다. 축제를 통해 마을을 홍보하고 개두릅을 판매할 준비를 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갈 이벤트팀을 수소문 하다가 농촌진흥청 문화봉사단 황금물결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강릉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연락이 와서 해살이마을을 지원하였다. 중앙에서 온 공무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앰프와 스피커 등 음향장비를 설치하고 악기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마을사람들은 지켜만 보고 있었다. 한바탕 신나는 공연을 하며 축제분위기를 만들고 쉬고 있는데 마을추진위원장과 마을주민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였다. 국가공무원인 농촌진흥청 공무원들이 행사를 도와준다고 했을 때 많은 걱정을 했다고 한다. 공무원들은 늘 지시하고 군림하는 위치에서 자신들을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사람들인데 그분들이 선뜻 도와주겠다고 해서 어떻게 우리를 도와 줄 것인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로 성심성의껏 자신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노라고 했다.
2000년 10월에 창단하여 기관 안팎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음악동아리인 ‘베테글리중창단’은 각종 학회 등 연주 지원, 농식품부 월례조회 식전연주, 장관 주재 국제행사 만찬 축하공연 등에 참가해 공직자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기관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하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Veterinary(수의학)의 ‘Vet’, Expert(전문가)의 ‘E’Glee(남성중창)의 합성으로 네이밍(Naming)하여 수의계 전문가들의 남성중창으로 다양한 대내외 행사에서 음악을 통한 하모니를 이루며 기관 위상 제고와 즐거운 일터 만들기 등 좋은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1년 6월 동·식물 검역과 축산물 위생, 수산물 검역검사 등 세 개의 기관이 통합, 발족함에 따라 구성원도 확대하여 다양한 직렬로 재편성했다. 명칭도 ‘아름드리중창단으로 개칭하여 아름드리 큰 나무처럼 하나가 되어 음악을 통한 통합전령사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체된 후에는 종전 음악동호회인 ‘노래향’과 연합해 ‘오선지와 달팽이’라는 토속적이고 구수한 명칭으로 네이밍하여 정식으로 합창단을 결성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부산경찰청 동백 ICT봉사단이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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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부산경찰청 동백 ICT봉사단이 재능나눔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된 구체적인 원인과 계기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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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동백 ICT봉사단의 활동 시작과 관련된 조직 간의 협약 내용을 추출한다.
-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MOU체결)을 계기로 경찰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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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활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MOU 체결 사실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MOU체결)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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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부산경찰청과 동서대학교 IT공학부 간의 MOU 체결이 경찰과 학교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것이 재능나눔 활동의 시작점이 되었음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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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2013년 7월 30일 체결된 부산경찰청과 동서대학교 IT공학부 간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이 계기임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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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MOU체결)을 계기로 경찰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MOU체결)을 계기로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3년 7월 30일 부산경찰청과 동서대학교 IT공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경찰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