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미래원자력시스템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원자력 에너지 이용을 위한 '친환경 고속로 핵연료 주기' 및 '원자력이용 수소생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소듐냉각고속로개발사업에서는 원형로(PGSFR) 설계개념에 대한 계통설명서 및 핵심 성능/안전 관련 검증시험 항목을 도출, 노심 설계 및 안전성 향상 설계 등 예비특정 설계 실시, 소듐 열유체 종합효과 실험시설(STELLA-1)을 이용한 기기 성능시험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원자력수소사업에서는 초고온가스로 피동안전성 연구를 위한 자연냉각시험장치 설계 및 구축을 완료하였고, 세계 최초의 50L/hr 규모 SI 수소생산 공정 가압 통합운전(8시간 정상운전)을 통하여 분젠반응공정, 황산분해공정, HI분해공정 성능평가 수행 및 실증데이터를 확보하였다.
핵연료주기 분야에서는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핵비확산성 및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환경 친화적 핵연료주기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로 건식공정 분야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전처리공정, 전해환원공정, 전해정련공정, 전해제련공정 및 폐기물 처리공정의 단위장치를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 및 가열시험을 통한 성능검증 및 개량을 실시하였으며, 고준위폐기물 장기관리 분야에서는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2단계 터널굴착을 완공하고 향후 10년간의 장기 지하처분연구 현장시험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는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 개발, 기존 산화제염제의 단점인 원전 1차계통 재료에 대한 일반 부식 및 국부부식을 최소화하는 신 산화제염제 개발, 원격 다중 절단의 시뮬레이션 안정성 및 반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자유도 절단 알고리즘 및 topology 개발 등 해체 핵심기반기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영 원자력협력회의(이하 협력회의)가 2014년 7월 2일(수)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어 양국간 원자력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금번 회의는 미래창조과학부 문해주 우주원자력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미래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 6명이 참석하였으며 영국 측에서는 허건헤이 에너지기후변화부(DECC) 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문해주 국장은 현재 한⋅영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여 9개의 협력주제를 발굴하였고, 영국 측과의 협의를 통해 이중 4~5개의 과제를 내년 4월에 공동과제 착수를 목표로 진행 중임을 설명하였으며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 헤이 국장도 공동연구 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자력원천기술 분야에서는 선진 원자력기술 개발에 기반이 되는 핵심 원천기술과 원자력분야의 기술선점 효과가 큰 기반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 고성능 연구로 핵연료 기술에서는 국내 보유 원천기술인 U-Mo 핵연료 분말제조 및 코팅 공정 개량을 통하여 개량된 원 심분무 핵연료 분말을 제조하고 다중코팅 복합구조 핵연료를 설계하였으며, 캡슐 활용 중성자 조사기술에서는 요르단 연구로(JRTR) 및 신형 연구로(KJRR) 설계 검증을 위한 핵심 노심재의 조사시험기술을 개발하여 하나로 최초의 저온(100℃ 이하), 장주기(8주기) 조사시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중성자 이용 핵물질 핵종분석 기술에서는 핵물질 측정시스템 개발을 위한 핵물질 측정 요소기술 분석, 중성자 선원 표적 설계 및 전자발생장치 최적 파라메터 조건 도출 등을 수행하였으며, 고강도 ODS 신소재 기술에서는 해외 소재에 비하여 고온 인장 강도와 고온크리프 강도가 우수한 국내 고유의 고강도 ODS 신합금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우리측은 한⋅영간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IAEA 주관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 SMART 중소형원자로 분야 상호 협력, 한국의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NEREC) 주관 핵비확산 컨퍼런스에 영국측 전문가 참석 등 협력 방안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아국 수석대표는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진행되어온 한⋅영 원자력공동위원회가 영국측의 원자력 정책 변화로 인하여 중단된 점과, 현재 영국이 신규원전을 도입하기로 하였고 한⋅영 양국이 제염해체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등 환경 변화가 있었던 만큼 양국간 공동위원회를 재추진 하는 방안 검토를 제안하였으며 영국측은 공동위원회의 역할 및 가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였다. 양국의 제염해체분야 공동연구와 관련하여 향후 세부연구분야 지정 및 과제 선정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간 협력채널 유지 및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3국과의 협력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과 중국은 2014년 5월 27일(화) ~ 28일(수) 양일간 북경에서 제11차 한⋅중 원자력공동위를 개최하고 핵안보, 원자력발전, 핵과학기술, 핵연료 및 폐기물관리, 원자력안전,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응용 등 총 6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 측은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수석대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공사, 두산중공업(주) 의제 실무자 등 총 14명이 공동위원회에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은 쉬다저 국가원자능기구 주임을 수석대표로 하여 총 14여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여하여 양측에서 총 30여명의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주요 합의사항을 살펴보면, 핵안보 분야에서는 핵안보 워킹그룹을 신규 구성하기로 합의하여 상호 핵안보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2014년 12월 1일(월) 인도 뭄바이에서 「제1차 한⋅인도 원자력 정기협의회」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인도 원자력청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은 미래창조과학부 문해주 우주원자력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인도에서는 라마쿠마 원자력청 원자력통제계획국장이 수석대표로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외교부 관계자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의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인도측에서는 인도 바바원자력연구소, 인디라간디연구소 등 원자력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소듐냉각고속로 개발, 원자력 고온재료 설계 및 평가, 열수력 안전연구, 디지털 계측제어기술 등 원자력기술 연구개발분야 4개 과제와 방사선생명공학, 방사선 공업환경,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기술 개발,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술, 원자력인력양성 분야 등 원자력기술 협력분야 5개 과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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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 개발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의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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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 개발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의 구체적인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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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와 관련된 기술 개발 내용을 추출한다.
-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는
-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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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무착화성 환원제염제의 성능과 관련된 문구를 선택한다.
-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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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기존 상용 원전의 환원제 염제와 비교했을 때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줄어든다는 점을 결합한다.
-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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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무착화성 환원제염제는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와 비교하여 2차폐기물 발생량을 3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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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분야에서는
-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무착화성 환원제염제 개발
-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 대비 2차폐기물 발생량이 30% 이상 저감된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상용 원전 1차계통 환원제 염제와 비교했을 때 2차폐기물 발생량을 30% 이상 저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