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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포럼 2016년 05월 통권 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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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1604553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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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연도
2016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에서도 아동학대 및 방임은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이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책과 대응 방안들이 소개되고 있다. 앞서 소개한 테크니컬 패키지는 아동 및 가족 전반의 삶의 향상을 도모하여 아동학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삶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에 대한 정보 제공에서부터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의 수립에 이르기까지 아동학대 방지노력과 전략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함으로써 기고를 마감하고자 한 다. 첫째, 아동의 기질적 특성과 아동 발달 단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주 양육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아동학대(체벌)를 예방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둘째, 긍정적 훈육과 양육의 기술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롭게 부모가 된 이들을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학교는 안전한 곳일까? 2015년 학교폭력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15년 제1차 학교폭력실태조사결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사안 신고·상담건수는 2013년 101,524건에서 2014년 80,151건으로 18.5% 감소했으며, 학교폭력 피해응답률도 2013년 1차 조사결과 2.2%에서 2015년 1차 조사결과 1.0%로 급속하게 감소하였다. 어떻게 이런 성과가 나타났을까? 교육부는 2004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데 이어, 2010~2014년 「제2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2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총리실, 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7대 영역의 54개 과제를 추진하였다. 2013년에는 「현장 중심 학교폭력대책」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2014년에는 「제3차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네덕내탓’은 도고온천초등학교의 인성교육 핵심 브랜드로 학생들에게 참된 인성 함양을 위해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하면서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일 아침 등교시간에는 학교장이 교문에서 직접 아이들을 맞이하며 힘찬 하이파이브로 아침 인사를 하는 등 미소인사대화칭찬프로그램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컴퓨터 게임과 장난감 놀이에 친숙해진 아이들에게 ‘추억의 버들피리 체험’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바른 심성을 길러주고 있다. 버들피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삐릴리~삐리 리리~삐리리~~~♬♪ 버들피리를 만들어 불어 봄으로써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느끼게 하고 가까이 보아야 더 예쁘다는 자연의 진리를 일깨울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생일 축하의 날로 미역국과 생일 떡이 포함된 생일 밥상을 마련하고 학생회가 중심으로 준비한 생일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는 행복 나눔 큰잔치를 열고 있다. 아이들이 동식물들과 교감하며 직접 보리, 밀, 감자를 심고 가꾸는 생태 교육으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수확한 농작물을 이용하여 요리하여 나눔으로써 신토불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새봄에는 친구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교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친구들이 준비한 봄나물로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새싹 비빔밥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맛난 비빔밥이 되듯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비빔밥에서 솔솔 나는 참기름 냄새만큼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재난예방과 자료실에는 ‘재난안전 체험형 안전교육’ 교수학습자료가 탑재되어 있다. 자료는 유아용, 중고등용, 특수학급용으로 나누어 제작되어 있으며, 각각은 교수-학습과정안과 교사용지도서, 학생용활동자료, 가정통신문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학생용 활동자료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해볼 만한 내용이 많다. 가정에서 저녁이나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자녀교육에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스토어에 많은 안전교육 자료가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정리되어 제공되지 않아 활용하지 못하는 가정도 많을 듯하다. 먼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안전교육 활동도가 높은 몇 가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위의 애플리케이션에는 간단한 동영상이나 설명 자료들을 제공한다.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은 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응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5분 안전교육을 말한다. 5분이라는 시간은 학교에서 조회, 종례시간을 이용하여 교육하기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아 학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교육내용을 담는 것보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압축하여 교육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효과를 보고자 하는 전략이다. 그만큼 자료 개발과정에서 내용을 함축하고, 중요도를 정하는 작업이 쉬운 과정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5년 개발된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자료가 학생과 교직원 중심의 포맷이었다면, 2016년 재구성되어 보급되고 있는 ‘2016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자료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가정 연계 안전교육 자료와 함께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3월부터 제공되는 가정 연계 안전교육 자료에 대한 호응이 좋다. 얼마 전 마트에서 카트를 밀고 지나다가, 익숙한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6~8세 정도의 어린이와 그 옆의 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 그 멜로디는 5분 안전교육에서 제공되는 안전 송이었다. 그 모습이 신기하여 한참을 눈여겨보았던 기억이 있다. 비록 짧은 시간인 하루의 5분이지만, 한 달이 누적되고 일 년이 지나면 파급되는 효과는 생각 이상일 수 있다. 이번 2016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자료는 전년과 달리 생활, 보건, 교통, 재난(화재), 신변안전(폭력예방), 약물, 사이버안전의 7개 분야로 확대되어 개발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상황 시나리오 창작을 통한 안전교육 동영상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관련 자료는 ‘경기 학부모 소통’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가정 연계 안전교육 자료와 안전교육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훈련은 기본자세나 동작 등을 되풀이하며 익힘으로써 일정한 목표 수준이나 기준점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 숙달하는 과정을 내포한다. 반면 교육은 기술이나 지식과 함께 인격을 수양하고 기르는 것까지를 의미한다. 또한, 훈련과 강의는 지식이나 기능을 습득하면서 학습자가 경험하는 실제적인 체험의 정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안전교육은 강의보다는 훈련의 형태로 구성되어야 하고, 반복 숙달의 훈련 과정과 함께 가정과 연계된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의 병행이 필요하다. 안전에 관한 각종 훈련이 위기상황 속에서 나 자신의 생존확률을 높여주기 위해 중요하다면, 가정과 연계된 안전교육은 유사시 함께 위험한 상황에 처한 여러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생명을 보존해줄 수 있는 강력한 밑바탕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반복 숙달의 순기능은 머리보다 몸이 반응한다는 점이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우리 대뇌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사람은 당황하기 마련이며, 패닉상태에서 사람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 이때는 본능에 의한 행동이나 습관화된 행동이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몸으로 익힌 기억은 오랫동안 남는 특성이 있다. 특히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했던 많은 활동에 대한 경험은 비서술적 기억의 형태로 대뇌뿐 아니라 기저핵, 소뇌, 편도체 등과 같은 뇌의 곳곳에 저장된다.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사람은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자전거 타는 방법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처럼 활동을 통해 습득한 습관과 정서반응은 무의식의 영역과 관련되며 오래 기억되는 특징이 있다. 위험에 대한 행동요령은 몸으로 익힐 필요가 있다. 그리고 반복하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했던 작은 활동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녀의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지 않은가? 학교와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인성교육과 연계된 안전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잠깐, 저녁에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잠깐 말하고 함께 실천해보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자녀들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많은 안전교육 자료가 무료로 배포되어 제공되고 있다. 부모님들의 작은 노력이 자녀들의 의식과 행동을 성숙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다.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혹시 모를 위급한 재난상황이나 생활 속의 위험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주변의 사람들과 서로를 돕고 침착하게 행동하여 다수 사람들의 생존 확률을 높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가정 분위기와 습관이 이웃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아이들이 더 안전 한 세상을 만드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도고온천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인성교육 핵심 브랜드인 ‘네덕내탓’의 구체적인 실천 방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도고온천초등학교의 '네덕내탓'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실천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네덕내탓'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네덕내탓’은 도고온천초등학교의 인성교육 핵심 브랜드로
    • 학생들에게 참된 인성 함양을 위해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하면서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실천 방식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선택한다.

    •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
    •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학생들이 목걸이를 착용하는 외적 활동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내적 활동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학생들이 인성 목걸이를 착용하고, 잘된 일은 타인의 덕으로, 잘못된 일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태도를 갖는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네덕내탓’은 도고온천초등학교의 인성교육 핵심 브랜드로
  • 학생들에게 참된 인성 함양을 위해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하면서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
  •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학생들이 자신의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네덕내탓' 로고가 새겨진 인성 목걸이를 달고 생활하며, 잘된 것은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잘못된 점은 내 탓으로 돌리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