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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식 실태분석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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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8180403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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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8180403184841_4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계층주의자들에게는 전문가에 의한 결정이라면 수용 가능한 위험수준을 높이 책정하여 문제될 것이 없다. 계층주의자들은 적합한 사람들이 적합한 경우에 결정을 한다면, 권위에 대한 존경을 당연시한다. 전문가는 일을 옳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국자가 무지나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그 결정뿐만 아니라 그것의 권위를 부여하는 체제의 정통성마저 허물어뜨리게 된다. 개인주의자에게 위험은 기회이다. 불확실성이 없고 손실의 위해가 없으면 개인적 보상의 전망도 없고 기업적 전망도 없다. 개인주의자는 새로운 결합과 새로운 기술이 예상 밖의 귀결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믿는다. 기술발전과 경제성장의 위험을 강조함으로써, 평등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튼튼하게 하고, 경쟁적 생활방식을 불편하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숨겨진, 비자발적, 만회할 수 없는 위해를 끼치는 체제는 어느 것이나 신뢰를 받지 못한다. 평등주의 집단의 밖에서보다 안에서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신시키려 노력한다. 이는 위험 회피적 태도와 정반대의 성향을 의미한다. 그러나 위험추구라 해서 단순히 위험 그 자체를 즐긴다는 의미는 아니다. 모든 위험에는 반드시 반대급부로서의 편익이 수반되게 마련이다.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소평가하는데 반해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위험 추구적 태도는 대체로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비록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지만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무모한 위험추구행위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위험 추구형이란 새로운 위험을 찾아 나선다는 뜻보다는 주어진 위험을 회피 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낸다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험은 안전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안전사고에 대한 개인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간접적인 경험이 많이 축적될 경우 안전의식에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험축적이 많을 경우, 안전문제에 관하여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현정・이재은(2010)의 연구는 이를 시사한다. 연구자들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의식 비교 연구에서 여러 안전의식 지표를 설문조사한 결과, 미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연구대상 국가의 소비자들 간 안전의식의 차이를 경험차이로 인한 학습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추측하였다. 다시 말해, 미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다양한 안전사고 경험축적이 이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위험의 사회적 확산에 영향이 있다고 판단될 수 있는 특성들, 위험의 두려움, 낯설음, 통제가능성, 다음세대에 미칠 영향, 책임의 귀인 등을 포함시켰다. 위험 특성들 중 위의 다섯 가지는 기존의 문헌연구를 통해 중요하다고 지적되어온 항목들이며 또한 위험의 사회적 확산 과정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항목들이다. 아래의 그림들은 위에 제시한 다섯 가지 특성에 대해 위험항목별로 응답자들이 측정한 평균값이다. 4점 척도로 측정되었으며, 점수가 클수록, 더 낯설고, 두렵고, 개인의 노력으로 피할 수 없고, 다음세대에 영향을 미치며, 정부의 책임이 높다고 응답한 것이다. 반대로 점수가 낮을수록, 더 친숙하고, 두렵지 않으며, 개인의 노력으로 피할 수 있고, 다음세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정부의 책임이 낮다고 응답한 것이다. 국민 안전의식 실태분석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방안의 연구를 위하여 본 연구는 설문조사의 방법을 채택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일반국민들의 위험인식에 관한 일반적 특성과 성별, 위험태도, 위험문화 등에 따른 위험인식의 특징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설문조사의 기본 목적은 사회적 위험인식확산의 가능성이 높은 위험항목의 파악과 항목의 특성을 도출하는 것에 있다. 즉, 위험항목들에 대한 생소함, 두려움, 통제가능성 등에 대한 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인식하는 각각의 위험항목별 특성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안전문화기반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함에 있다. 국민 안전의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사용된 위험요인의 분류 방법은 2009년과 2010년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정지범・류현숙(2009) 그리고 정지범・채종헌(2010)이 사용한 위험항목의 분류기준과 정익재(2006)의 위험항목 분류기준을 함께 사용하였다. 이러한 이유는 정익재(2006), 정지범・류현숙(2009), 정지범・채종헌(2010) 등 모두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위험인식 측정하였고, 이를 위하여 Slovic의 연구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정익재(2006) 연구에서 사용한 위험항목을 바탕으로 신종전염병과 시설물붕괴라는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여 본 연구의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서 2006년, 2012년, 2014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위험인식 변화추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정지범・류현숙(2009)에서 사용한 국민 안전의식 지표를 통해서 2009년과 2014년 사이에 우리나라 국민이 인식하는 위험의 친숙성, 두려움, 통제가능성, 다음 세대에 미칠 영향, 정부책임 여부 등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조사하였다. 또한 안전의식과 위험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위험에 대한 태도는 심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어떠한 위험에 접했을 때 갖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의미 하는 것으로 ‘위험의 인지’와는 다른 심리적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정익재, 2012). 따라서 국민 안전의식과 위험을 대하는 국민태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위험을 대하는 태도는 위험회피(risk aversion), 위험추구(risk seeking), 위험탐구(risk inquisitive), 그리고 위험무관심(risk indifference) 등으로 네 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위험의 특성에 대한 연구를 함에 있어, 위험을 얼마나 익숙하고 생소하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두렵게 느끼는지,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 다음세대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정부에 책임이 있는지 등에 대해 2009년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에서 채택한 17개의 위험항목을 사용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 사용된 17개 문항이 정익재(2012; 2006)의 25개 문항과 다른 점은 다양한 위험의 스펙트럼에서 국민의 위험인식 측정을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정익재(2012; 2006)의 경우 위험항목의 구성에서 기술적 위험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면, 본 연구에서 사용한 17개 문항은 테러, 신기술, 성인병,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위험항목을 사용하여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국민의 위험인식 측정을 한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국민 안전의식 측정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여 위험과 관련하여 보이는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위험 추구적 태도와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위험 회피적 태도와 위험 추구적 태도에 대한 정의 및 특징을 추출한다.

    •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소평가하는데 반해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 위험 추구적 태도는 대체로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 비록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지만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태도의 핵심적인 차이점인 편익에 대한 평가 방식과 성향적 특징을 근거로 선택한다.

    •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소평가하는데 반해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 위험 추구적 태도는 대체로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위험 회피자는 편익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위험 추구자는 편익을 과대평가한다는 점을 대조하고, 위험 추구자의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위험 추구자는 위험에 수반되는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하며,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변화와 실험을 받아들이는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위험 회피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소평가하는데 반해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 위험 추구적 태도는 대체로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보인다.
  • 비록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지만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위험 추구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위험에 반드시 수반되는 편익을 상대적으로 과대평가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들은 대체로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며,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더라도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와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