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장서개발정책(Collection Development Policies)은 자료의 수집, 조직, 보존, 이용 등 장서개발의 원칙과 지침을 기술한 장서개발의 마스터플랜이다. 장서개발정책은 장서구성과 개발의 전략, 장서관리 실무에서의 체계성과 일관성, 그리고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이면서 동시에 도서관이 사회 및 이용자 집단과 장서개발의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모든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운영기본계획에서 반드시 장서개발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장서개발정책 수립은 개별 공공도서관에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장서관리의 방향과 업무수행 기준을 설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수립 단계에서 정해진 사항들은 대부분 개별 공공도서관의 근간을 이루는 운영 원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수립된 장서개발정책은 관장의 결재를 거친 후 도서관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공공도서관의 모든 기능은 장서를 중심으로 수행된다. 그러므로 공공도서관이 설정한 서비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공도서관 개관 시에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장서를 확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신축 공공도서관은 개관에 앞서 기본 장서를 선정, 수집, 정리하여야 한다. 기본 장서란 공공도서관이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확보하여야 할 최소한의 필수자료를 의미하며,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고, 신축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법 시행령과 한국도서관기준(2013)을 참조하여 기본 장서량을 산출할 수 있다. 한국도서관기준과 도서관법 시행령 모두 행정자치구역의 봉사대상인구수를 기준으로 기본장서와 연간증서수를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법 시행령에 서는 봉사대상인구에 따라 도서관 건물면적, 열람석, 도서관 자료의 최소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여야 한다.
2019년에 발표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서는 공공도서관 장서 확충 목표를 2023년까지 국민 1인당 2.5권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지역 공공도서관의 장서도 지역자치단위 도서관의 전체 소장 장서량이 전체 봉사대상인구 1인당 2.5권이 확보되도록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공도서관 개관 시 기본 장서량은 연간 장서 증가량을 고려하여 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도서관 면적 대비 수용 가능한 최대 장서량 도달시점을 고려하여 도서관의 규모에 따라 수용가능 장서량의 30~50% 수준으로 제안한다. 예를 들어, 면적 대비 수용가능 장서량이 100,000권인 지역중앙관의 기본장서는 수장량의 30~50% 수준인 30,000~50,000권으로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연간 증서량을 고려한 기본장서는 수장량의 30% 수준을 권장한다. 연간증서량은 매년 현재 장서량의 10%로 설정하는 것을 제안한다. 다음 표는 지역중앙관이 기본장서량을 50,000권으로 계획하였을 때, 연간증서량 10%를 반영하여 6년간의 소장장서량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공공도서관의 예산계획 중 가장 치밀하게 계획되어야 할 부분은 자료구입비이다. 자료구입비의 산출은 각 도서관의 장서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이용률, 주체분야별 신간구입비율 등을 고려하여 계획되어야 한다. 출판되는 자료는 인쇄본, e-book과 온라인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전자자료, 신문·잡지 등의 연속간행물, 지역자료 등 각 도서관이 소장하고자 하는 자료의 유형대로 나누어 연간 구매계획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주제 분야별 자료구입계획이 필요한 이유는 자료가 속한 주제 분야에 따라 자료가격에 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기준『2018 한국출판연감』에 의하면, 예술분야의 평균도서정가는 24,227원인 반면, 아동서와 문학서의 경우 각각 10,876원, 12,419원으로 차이가 있다. 만화를 제외한 모든 도서 총계 평균값은 17,611원, 만화 5,573권으로 만화를 제외하면 16,347원이다.
자료구입예산 편성 시에는 해당 자료의 발행규모, 평균단가 등을 조사하여 이를 기초로 전체 예상 구매량에 따른 비용을 산출하여야 하나, 현재 국내에서 이와 관련한 참고정보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단행본 인쇄자료의 경우 상기의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출판통계’가 참고할 만하며, 전자책의 경우 아직은 출판통계처럼 체계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참고정보원은 없으나, 한국전자출판협회(http://www.kepa.or.kr/)사이트를 통해서 분야별 전자책 목록, 신간 전자책 목록 등과 가격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신간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 또,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신간뿐 아니라 오·파손되는 자료에 대한 대체비용도 감안하여 예산이 책정되어야 하며,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년 자료구입 예산의 10%는 참고자료용으로, 7%는 기타 비도서자료 구입용으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관의 특성에 따라 이용자의 요구와 이용통계 등을 고려하여 조정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한 도서관의 기본설계 단계이다. 준비 및 기획단계 및 기본계획단계 이후 상세 실행계획이 수립되면 문화체육관광부 담당부서에 사전협의를 서면으로 제출하여 건립추진 여부, 중복성 검토 등을 실무적으로 확인한다. 최종적으로 도서관의 프로그램(공간, 운영, 서비스 등)을 완성하며 이 결과는 건축 및 시스템의 기획설계에서부터 공모를 거쳐 기본설계까지 구체적으로 활용한다. 기본계획단계에서 도서관 건축을 가 설계하여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추후 설계공모 및 도서관 건립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앞선 2단계인 기본계획단계에서 언급한 대로 전문가(또는 단체)에게 의뢰하거나 연구용역의 형태로 진행하여야 효과적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문제는 전문가나 컨설턴트와 건립주체간의 협의를 통한 부분적인 프로그램의 수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 공간은 디자인적 구현을 하기에 앞서 공공도서관의 본질과 목표에 부합하기 위하여 도서관에 대한 유무형적 요구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공공도서관 공간구성의 방향성은 위의 그림과 같이 창의적인(Creative), 경계없는(Borderless), 전문적인(Specialized), 지속적인(Sustainable), 능동적인(Active) 이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도서관 이용자 개개인의 필요와 목적에 도서관이 적극 대응하기 위한 도서관 공간 계획 방향에 대한 기본 틀인 동시에 공간을 디자인하는데 적용되는 디자인 요소이기도 하다. 위의 방향을 기본으로 주어진 조건에 따라 개념의 비중을 조절하여 시대적, 지역적, 경제적, 문화적 차이를 원만히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구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라이프 사이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과 공사의 범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개수공사, 보수공사, 유지관리의 영역이 적용되며, 개수공사의 범주에는 방재에 대한 안전 점검이나 기기 교체, 공간의 편의 시설 확충, 시스템 교체를 통한 공간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보수공사의 영역에는 건축물의 외장에 대한 보수, 구조적인 부분에 대한 보강 및 보수, 설비나 전기 부문에 대한 보수 및 교체 공사, 내장재료 교체 등이 포함된다. 유지관리적인 측면에서는 환경위생설비나 주차, 경비 시스템 보수 등이 그 범주에 해당된다. 현행 건축법 제2조 1항 10호에서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하는 행위이고, 건축법 시행령 제2조 2항에서 증축이란 기존 건축물이 있는 부지 내부에 건축물의 건축면적과 연면적에 대한 증가나 층수의 변화를 통한 면적 증가를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친환경 설비계획은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관정에서 생산에너지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건물의 에너지 절약·친환경 건축 및 에너지 절감 역량 강화(장단기)를 위한 것으로 건축물의 설계기준 강화 및 에너지 절약형 건물을 개발한다. 저탄소 녹생 성장의 개념에 부합한 환경설비시스템 및 재료로 계획한다. 친환경 설비에 대한 내용은 설계단계에서 설계도면과 시방서에 명시한다. 인공에너지의 투입을 감소시키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설계와 사용된 에너지를 순화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설계기법으로 한다. 친환경적 건물의 계획에서 형태(Form)와 성능(Performance)간의 상호관계를 같이 고려하여 계획한다. 구체적인 친환경 기술의 채택에 있어서는 대책적 의미, 환경보전 효과, 기술의 성숙도, 지역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공공도서관의 자료구입 예산을 편성할 때, 신간자료의 이용자 요구와 복본 필요성을 고려하여 전체 예산의 어느 정도 비율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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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공공도서관 자료구입 예산 편성 시 신간자료 및 복본 관련 예산 배정 권장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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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자료구입 예산 편성 및 신간자료 관련 문구를 추출한다.
- 공공도서관의 경우, 신간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
-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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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신간자료와 복본의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배정 비율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를 선택한다.
-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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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상 신간자료의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는 설명 뒤에 이어지는 예산 비율이 해당 항목에 대한 권장 사항임을 파악한다.
- 공공도서관의 경우, 신간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 또,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신간뿐 아니라 오·파손되는 자료에 대한 대체비용도 감안하여 예산이 책정되어야 하며,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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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신간자료 및 대체비용을 포함한 예산은 전체의 25~30% 수준으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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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공공도서관의 경우, 신간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
-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공공도서관의 경우, 신간자료에 대한 이용자 요구와 복본의 필요성이 높다. 또,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신간뿐 아니라 오·파손되는 자료에 대한 대체비용도 감안하여 예산이 책정되어야 하며, 전체 예산의 25~30%정도의 비율로 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체 예산의 25~30% 정도의 비율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