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HTGF (High-Tech Gründerfonds) 펀드는 독일 최대 규모의 펀드이자 가장 왕성한 투자활동력을 가진 창업기업 투자펀드이다. 하이테크 기술창업을 위한 투자펀드 (벤처캐피털)으로 알려진 HTGF는 2005년 투자 개시 이래, 460개 이상의 기업에 5,7억 유로 (한화 7천억원 규모)이상의 직접투자 실행과 14억 유로 (한화 1.7조원 규모) 이상의 공동투자 유치를 통하여 75개 이상의 Exit을 추진했다. 독일내 대부분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인큐베이션 등의 프로그램은 HTGF 펀드가 밀접한 협력관계를 통해 개입하고 있다. HTGF 펀드의 주요 특징은 기술혁신이 우수한 창업기업에 자금투자와 함께 기업성공에 필요한 기술 전문지식, 방대한 성장 자본 투자자들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하며, 창업팀이 전문적인 기업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창업 초기단계(seed-stage) 기업에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속적으로 충분한 자금과 성공적인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단계(라운드)에서 더 많은 자본을 끌어 들이는 것을 돕는다.
Drahi-X Novation 센터의 인큐베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은 코칭과 연계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강한 ‘네트워크’에 기반 한다. 즉, 인큐베이션을 위한 코칭과 필요 자원(기술, 자본, 시설 등) 연계를 위한 관련 주체들과 형성되어있는 네트워크는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우선, 코칭 모델의 경우 적정 멘토를 해당 분야에 매칭하며, 이는 창업지원과 연결된다. 이들이 활용하는 인력풀은 내부 인력들 뿐 아니라 졸업생, 산업계 파트너 등을 활용한다. 즉 이들과의 지속적이고 강한 파트너십은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기술이나 시장이 갖는 위험성을 낮추는 성과를 가져온다. 인력풀을 활용한 멘토링은 창업기업 당 3명의 멘토를 연결하는 모델로 설계되어있다. 특히 3명의 멘토는 각각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다음 연계모델은 기술인큐베이션에 필요로 하는 기술/지식, 시험장비, 공간, 시장분석 등과 관련하여 해당 전문가들과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과정을 통해 기존 설계되어있던 시제품 제작설계도의 변경, 시장 비즈니스 모델의 수정 등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프랑스의 공공인큐베이터 시스템은 지역 및 산업의 혁신과 관련된 다른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 창업 및 혁신과 관련된 지역 기반의 조직들과 협력을 통해 인큐베이터가 되기 때문에 시장정보나 기업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사업선정에 있어서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효과적인 인큐베이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공인큐베이터는 지역의 다양한 관련 공공기관들과 밀접한 정책협력 및 공동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한편 프랑스의 공공인큐베이터는 하나의 단일한 조직이 아니라 고등교육기관, 산업 및 창업 관련 조직 및 기관들과의 협력에 기반하여 시스템이 구축되고 운영된다. 공공인큐베이터는 ‘고립된 섬’이 아니며 구성도 칸막이식이 아니라 다른 기관들과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제주체들과의 협업 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혁신 연합체’인 것이다. 또한 공공인큐베이터들은 상황적 변화에 따라 서로 결합하는 주체들을 확대하는 유기체로서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발전과 성장 및 변화도 추진하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1999년 법은 공공과 민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 두 당사자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공공과 민간 사이의 유연한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또한 1999년 법은 연구자들이 자신의 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업의 경영진에 참여하거나 과학적 지원을 통해 그들의 성과를 가치화하도록 장려한다. 따라서 공공인큐베이터는 이러한 새로운 구조 내에서 혁신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공공기술의 발견이 국가경제에 이전되도록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2017년 5월 현재 24개의 공공연구인큐베이터가 있으며 이 가운데 두 개(리용의 Pulsalys와 그르노블의 Linksium)는 기술이전촉진회사(Sociétés d’Accélération du Transfert de Technologies, SATT)가 관할하는 SATT 형태를 가진다. 공공연구인큐베이터는 대부분 2~3개의 주요 부문을 중심으로 하되 다양한 부문을 지원한다. 예외는 보건에 특화된 파리의 Paris Biotech Santé와 노르빠드칼래의 Eurasanté 및 정보통신기술에 특화된 마르세이유의 Belle-de-Mai이다.
공공연구인큐베이터의 임무는 공공연구소의 발전된 기술을 이전하여 혁신적 창업을 촉진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수혜자는 개인화된 개별 지원, 금융지원, 법률적·경제적(시장연구, 선행연구 및 특허출원 등) 지원과 다른 프로젝트 수혜자들과 만나서 교류하는 집단적 지원 등을 받는다. 구체적으로는 직업교육훈련, 자문과 재원조달 탐색에 대한 지원, 외부 전문가에 의한 교육, 비즈니스 플랜의 구성에 대한 지원, 비즈니스 모델의 결정에 대한 지원, 외부제공 재원의 접근, 미래 경영자 훈련, 팀 구성에 대한 지원, 투자가와 산업가에 대한 특혜적 접근, 기금조달의 준비 등이 포함된다. 2000년부터 2016년 말까지 공공연구인큐베이터는 혁신적 기업 3,000개 이상의 설립을 달성한 혁신기업 프로젝트를 4,300개 이상을 지원하였고 그 가운데 41%는 공공연구, 39%는 공공연구소와의 협력 연구와 연계, 20%는 공공연구 외부 프로젝트 등이다. 부문별로 보면 보건 31%, ICT 37%, 엔지니어 28%, 인문사회 4% 등이다.
프랑스의 인큐베이터 시스템의 운영 주체는 공공과 민간에서 크게 네 개의 범주로 구분되고, 2017년 5월 현재 229개의 인큐베이터가 있다. 첫 번째 범주는 공공에 의해 지원을 받는 공공연구 연계 공공인큐베이터이다. 공공인큐베이터는 국가, 레지옹(région), 데빠르트망(département), EU 등 공공행정에 의해 사무실, 멘토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지원자적 역할을 한다. 공공인큐베이터의 지원은 대체로 24개월이다. EU의 경우 기업혁신유럽센터(Centre européen d'entreprises et d'innovation, CEEI)라는 혁신적 기업의 창업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공조직을 만들어 인증을 주고 유럽집행위원회가 직접 지원을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도 인큐베이터를 가지고 있어 지방 인큐베이터는 지역의 매력도 및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기여한다.
다음으로 지역별 공공인큐베이터는 프렌치테크(La French Tech)와도 밀접하게 연계된다. 프렌치테크는 프랑스의 디지털경제를 주도하고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목표로 설립되어 스타트업과 디지털기업들의 국제적 성공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민간부문에 투자한다. 프렌치테크는 프랑스 정부가 주도하여 프랑스 스타트업의 해외 창업과 외국 스타트업의 프랑스 내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프렌치테크의 목표는 지역 스타트업생태계 및 글로벌 네트워크 조성을 통한 디지털 경제성장을 위해 스타트업생태계의 구조를 만들고 기업서비스와 관련된 구체적인 규정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프렌치테크에는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펀드 등 스타트업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프랑스 정부는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네트워크를 선정하여 ‘메트로폴 프렌치테크 (Metropoles French Tech)’ 인증을 부여한다. 또한 주력 산업별로 특화된 스타트업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프렌치테크 테마네트워크(Réseaux Thématiques French Tech) 인증도 부여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Drahi-X Novation 센터의 코칭 모델에서 창업기업에 연결되는 3명의 멘토는 각각 어떤 영역을 담당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Drahi-X Novation 센터의 코칭 모델에서 3명의 멘토가 담당하는 구체적인 지원 영역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Drahi-X Novation 센터의 코칭 모델과 멘토 구성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인력풀을 활용한 멘토링은 창업기업 당 3명의 멘토를 연결하는 모델로 설계되어있다.
- 특히 3명의 멘토는 각각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3명의 멘토가 담당하는 영역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3명의 멘토는 각각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멘토의 세 가지 담당 영역을 정리한다.
- 비즈니스 지원
- 기술지원
-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으로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 지원을 도출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인력풀을 활용한 멘토링은 창업기업 당 3명의 멘토를 연결하는 모델로 설계되어있다.
- 특히 3명의 멘토는 각각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 3명의 멘토는 각각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 비즈니스 지원
- 기술지원
-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비즈니스 지원, 기술지원,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