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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연구센터의 출범에 즈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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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CNTS-00056605047
doc_id
CNTS-00056605047_2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00
KDC
5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SCRC는 가장 큰 목표인 과학문화를 연구한다. 과학문화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수준을 높이고 우리나라에 올바른 과학문화의 정립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과학문화 그 자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SCRC는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 사회학을 포함한 과학기술학 전반에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과학문화 연구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지원한다. 그리고 과학문화 사업과 연계하여 과학문화의 전국민적 확산에 기여한다. SCRC에서 수행할 연구과제는 센터의 연구목표 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상호유기성이 높은 몇 개의 총괄 과제로 구성한다. 그리고 기타 세부 연구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의 성격과 특성에 따라 총괄운영윈원회와 거점 센터의 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SCRC는 과학문화 연구 수행 이외에 정보네트워크 및 문서보관소를 구축한다. 과학문화에 대한 연구는 다학문적 접근을 필요로 하는 학제적인 성격의 연구이다. 그러므로 과학문화와 관련한 여러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 및 연구단체들을 묶고, 고립 분산되어 있는 기존의 연구성과들 및 유용한 정보들을 연결하는 정보 네트워크(network)구축은 연구의 수월성을 높이는 데 열쇠가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보네트워크의 구축은 연구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연구기반 조성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과학문화에 관한 연구가 소수에 의해 수행되고, 지역별로 분야별로 나눠져 있는 상황에서 더욱이 과학문화의 주요 주제들에 대한 통합적인 연구 경험이 취약한 상황에서, 네트워크 형태로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연구의 성패를 논할 정도로 그 의미가 더더욱 크다. 과학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국내의 대학원 프로그램들, 대학의 학과들, 연구단체(학회 및 연구회), 그리고 대학의 개별 연구자들을 묶는 연구 협력지원 체제 및 종합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러한 정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networking 연구가 가능 하도록 함으로써 센터가 추진하는 모든 연구 프로젝트들이 매우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과학기술과 사회·문화의 관계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학제적 연구가 번번이 요청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관계를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동연구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다. 협동연구는 그 규모가 큰 관계로 사업단의 형태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프로젝트팀은 1명의 프로젝트팀장(과제책임교수)을 중심으로, 대학의 전임교수, 전임연구원(또는 박사 후 연구원)으로 구성한다. 대학의 전임교수의 경우, 다학문적 접근을 필요로 하는 공동연구의 속성상, 해당 프로젝트 안에 포함된 각 분야 전공 교수들의 유기적인 공동참여가 중요하다. 전임연구원 혹은 박사 후 연수생의 참여는 학문 발전의 연속성과 학문 후속 세대의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 구성원의 자격요건은 원칙적으로 우수한 연구를 위해 엄격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재 과학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국내의 연구인력 풀이 매우 빈약한 관계로 우선 초창기에는 그 요건을 완화하여 광범위한 참여를 유도하고 점차 요건을 상향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이다. 그러나 의견 대립이 있을 경우 상호조정이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괄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프로젝트를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자율성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유연한 조직으로서 센터의 운영을 총괄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 위원회는 거점의 대표(3명), 그 외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 지역, 대학, 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전문가, 기타 관계자(2명)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의 필요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 결정하는 기관으로서, 연구기관의 이사회와 같은 성격의 것이다. 특기할 사항은 특정대학이 거점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SCRC가 그 대학만을 위한 연구센터가 아니다. SCRC는 성격상 전국적인 통합연구센터이며 거점대학은 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편의상의 거점일 뿐이다. 따라서 거점연구센터가 대학의 독립적인 연구센터인 것은 인정하더라도 과학문화센터 전체가 그 대학에 부속된 연구센터라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대학의 거점센터는 기존의 SRC, ERC에서 운영되는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점센터는 거점대학의 교수 및 연구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연구 인력과 협동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초기에는 센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전임교수 및 연구원을 둘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향후 자체적인 재정 여건이 조성될 경우에는 일정 범위 안에서 전문요원을 둘 작정이다. 거점센터의 대표자는 센터를 설치하는 대학에 재직하는 조교수 이상의 교수요원으로 하고, 센터 참여자는 대학교수, 전문 연구원, 출연기관 및 기업체·연구소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다. 거점 센터장은 각 거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센터 안에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거점이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문화 관련 전문 연구인력의 분포를 볼 때, 전문 인력들이 특정대학에 집중되어 있다기 보다는 비록 한 두 명씩이라 할지라도 전국적으로 아주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과학문화연구센터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각 거점이 연구비를 독점하는 배타적 연구센터를 모습을 지양하고, 거점대학 이외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전문인력과의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SCRC는 과학문화 연구 수행 이외에 박사 후 연구를 지원한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젊은 신진 연구자들에게 적절한 연구지원을 해줌으로써 그들의 연구의욕을 북돋워 연구성과의 생산성을 높이고, 한편으로는 장차 다음의 학문연구를 이끌 후속세대를 충실히 키울 방침이다. 지원 방식은 박사 후 연수과정과 전임연구원 제도이다. 센터는 가급적 이들 모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사 후 연수생이나 전임 연구원의 선발 T/ O는 전문연구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배정하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에도 배정한다. 전문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박사 후 연수생이나 전임연구원의 선발은 센터가 마련한 선발기준과 요건에 따라 해당 연구프로젝트 안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자격과 관련하여 박사 후 연수생의 경우 매년마다 계약이 이루어진다. 전임연구원은 해당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그 자격을 유지한다. SCRC는 과학문화 연구 수행 이외에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협력 사업을 수행한다. 과학문화에 관한 연구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현재 이와 관련한 워크숍, 협의회의, 세미나 등이 국제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의 연구센터도 연구 프로젝트와 관련한 워크숍, 협의회의, 세미나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하여 연구의 수월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과학문화를 연구하는 국내의 연구자들을 국외의 연구자들의 연합체(association)에 참여하도록 지원하여 연구의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것이다. SCRC는 과학문화 연구 수행 이외에 교육 및 연수지원을 한다. 과학문화에 관한 전문연구의 성과들은 현대 및 미래 사회에서 과 학을 총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전문 연구의 성과들을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그러한 적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뜻 있는 일이다. 센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과학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과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다. 한편 한국 과학계의 역사 인식 부재로 관련 자료나 문서는 시간이 약간만 지나도 모두 폐기처분되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문화에 대한 연구기반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국 과학계의 역사, 정책, 교육 등을 꿰뚫어 보고 분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련 문헌들의 보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갖는 이러한 문헌 및 문서들의 보관과 관련하여, 단기적으로 센터가 할 수 있는 역할이란 문헌과 자료들에 대한 역사적인 가치 평가 작업과 관련 자료들의 소재 파악 및 관리 보존상태 확인 등 장기적으로 보관소 건립에 필요한 정보를 축적하는 일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정보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물론 센터의 일부로 아니면 센터와 독립된 별도의 시설로 자료 보관소의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SCRC의 총괄운영위원회는 어떤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SCRC 총괄운영위원회의 구성 인원 및 구성 방식과 위원회의 주요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총괄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이 위원회는 거점의 대표(3명), 그 외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 지역, 대학, 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전문가, 기타 관계자(2명)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 위원회는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의 필요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 결정하는 기관으로서, 연구기관의 이사회와 같은 성격의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성원에 대한 정보와 기능에 대한 정보를 모두 선택한다.

    • 거점의 대표(3명), 그 외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 지역, 대학, 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전문가, 기타 관계자(2명) 등 11명으로 구성
    •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의 필요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 결정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구성원 정보를 합산하여 총 인원을 확인하고, 심의 결정 기능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연구 프로젝트 및 박사 후 연구원 선정, 센터 운영의 중요 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이사회 성격의 기관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이 위원회는 거점의 대표(3명), 그 외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 지역, 대학, 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전문가, 기타 관계자(2명)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 위원회는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의 필요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 결정하는 기관으로서, 연구기관의 이사회와 같은 성격의 것이다.
  • 거점의 대표(3명), 그 외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 지역, 대학, 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전문가, 기타 관계자(2명) 등 11명으로 구성
  •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의 필요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 결정
최종 답변 (final_answer)
총괄운영위원회는 거점 대표 3명, 다양한 과학문화 연구 분야·지역·대학·학술단체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그리고 기타 관계자 2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기능은 연구 프로젝트의 선정, 박사 후 연구원의 선정, 센터 운영에 필요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 결정하는 것이며, 연구기관의 이사회와 같은 성격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