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

uuid
b54c71cf-5088-5e1b-a0fb-6db038a83ccf
content_id
PCY_201510191132353581
doc_id
PCY_201510191132353581_2
발행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연도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우리나라는 해양심층수자원 개발의 양호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해안의 가파른 해저지형과 깊은 수심은 해양심층수 개발에 유리한 지형조건이며, 동해의 해양심층수는 동해 해수전체의 약 95%에 해당하는 약 169만 km²에 달하며, 연간 생성률이 자그마치 3.97조 톤(m²)으로 추정되는 만큼 양적인 면에서도 무한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해양심층수는 순환·재생되는 자원이기 때문에 유한하면서 자원고갈의 우려에 직면한 육상의 각종 자원과 달리 미래에 더욱 유용한 자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야심차게 시작한 우리나라의 해양심층수 개발은 현재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국내 해양심층수 산업 및 시장은 도입기와 성장기사이의 과도기로서 초기 설비비용 과다, 매출부진, 해양심층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글로벌 경제위기 등의 여파로 시장의 단계적 도약이 지연되었다. 게다가 온도차 에너지개발, 농· 수산 이용 등 먹는물 산업 이외의 다목적 활용산업 분야는 현재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어서 시장의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국정과제의 실천을 위해 해양심층수를 해양에너지로 이용하고, 영세기업의 성장판 지원차원에서 해양심층수 산업을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심층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우리와 유사한 환경에서 해양심층수산업을 키워가고 있는 일본과 대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 나라에서는 해양심층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복합적 이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에 우리도 침체된 해양심층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해양심층수산업의 단지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해양심층수의 단지화 측면에서 우리의 현실을 살펴보면, 지금까지는 이러한 문제가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해양심층수의 개발은 해안에서 근거리에 깊은 수심의 바다가 있어야 하는 개발여건을 갖춘 동해안에서만 이루어져 왔다. 게다가 지금까지의 해양심층수 개발은 민간차원에서의 사업자별 개발에 의해 지역별로 분산되어 진행되었다. 이러한 개발방식은 민간의 자발적인 산업영역 개척이라는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하지만 각 사업자별 사업영역이 중복되거나 상호 연계성이 부족한 채 독자적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해양심층수산업의 육성 전략차원에서의 계획적 개발이 미흡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해양심층수 개발업자에 의한 기존 취수시설의 취수량보다 이용되는 해양심층수의 수요가 적은 현실에서 새로운 취수시설의 개발은 공급과잉을 초래하고 해양심층수 개발업의 과당경쟁과 일부 사업자의 파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 경우, 클러스터를 위한 산업단지화를 통해 해양심층수산업의 도약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도와 달리 관련 산업계의 분위기가 침체될 가능성도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해양심층수산업의 클러스터 방안은 기존의 해양심층수 취수지역을 중심으로 형성할 수 있는 현실적 범위 내에서의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 형성된 해양심층수산업과 현재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농공단지 조성과 달리 해양심층수 클러스터의 구체적인 입지 시설이나 구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클러스터 조성의 구체적 내용보다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2008년에서 2012년까지 5년 동안 해양심층수의 총 매출 규모는 약 448억원 정도인데, 먹는 해양심층수 매출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여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그 밖에 처리수와 원수의 매출비중이 약 5.0%, 화장품 원료로서의 비중이 약 4.7%, 소금생산을 위한 비중이 약 4.9%, 수산보관료 비중이 약 3.9%를 차지하였고, 김치에 쓰이는 매출은 약 0.6% 정도였다. 먹는 해양심층수의 판매액을 살펴보면, 2008년 4,452백만원에서 2011년 10,238백만원으로 3년 사이 약 2.3배 급신장하였으나, 2012년에는 전년 대비 약 12% 급감하였다. 해양심층수 처리수 및 원수의 판매액은 2008~2012년 사이 각 연도별 전체 해양심층수 관련 판매액의 약 2.4~7.3% 정도이며, 5년 간 누계액 기준으로는 약 5.0%를 차지하였다. 화장품 원료용 해양심층수의 판매액은 2008년과 2009년에는 해당연도 총 매출액의 약 12%를 차지하였으나, 점차 낮아져 2012년 매출액은 지극히 미미한 4백만원 이하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해양심층수 관련 총 매출액은 2008~2012년 사이에 전체적으로는 연평균 약 17%씩 성장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매년 증감의 폭이 극심하여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는 할 수 없다. 5개 주요 민간 생산업체의 연도별 매출에 있어서 일정 기간 동안 완만한 증가 또는 감소 추세를 보이지 않았는데, 특정회사의 총매출이 전년 대비 급감할 때 다른 회사는 급증현상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동해해양심층수(옛, 워터비스)는 2010년 이후 매출이 급감하였는데, 2013년 10월의 취수관 절단사건을 복구하고 2014년 4월 경 부터 재생산에 착수하였다. 2005년에 설립된 워터비스는 2012년과 2013년의 경매를 통해 워터비스생활건강과 동해해양심층수로 소유권이 완전 이전되었다. 2009년 7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파나블루는 매출액 정점을 기록한 2011년 직후인 2012년에는 2년 전 수준으로 매출액이 급감하였다. 한편 2009년 6월과 2010년 10월부터 각각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강원심층수와 글로벌심층수는 2012년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현재 생수생산업체는 약 70여개, 생수브랜드는 약 90개에 이르고 있다. 2006년 약 2,743억원 정도였던 국내 생수시장은 2008년 3,075억원, 2010년 3,933억원, 2013년 5,430억원으로 예상되며, 2014년에는 약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즉 2006년에서 2013년에 이르는 7년 동안 매출액이 약 1.98배 늘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 이상 급신장하였다. 2013년 기준으로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의 매출이 약 2,047억원으로 37.7%의 점유율을 보였고, 롯데칠성 아이시스가 약 608억원의 매출액과 11.2%의 점유율, 농심 백산수가 약 543억원의 매출액과 10.0%의 점유율 그리고 해태음료 강원평창수가 약 326억원의 매출액과 6.0%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들 4개사의 매출액 합이 3,524억원으로 점유율은 65%에 달하였다. 최근 수 년 간 시장점유율 7~8위권인 동원 F&B 미네마인 매출액은 2013년 약 103억원, 점유율 1.9% 수준이었는데, 이는 2012년 해양심층수 관련 총매출액 106억원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먹는 해양심층수는 음용수 중 하나이므로 일반적인 음용수의 판매 추이와 비교할 필요가 있다. 2013년도 10대 소비재 수입동향을 보면, 시계 수입, 기타와 색스폰 수입에 이어 생수 수입이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생수 수입액은 2010년 876만 달러, 2011년 865만 달러, 2012년 899만 달러에 머물렀으나, 2013년 약 2,477만 달러로 급증하였다. 최대 수입대상국은 금액기준으로 2012년까지는 프랑스가 약 67% 이상으로 압도적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중국산 생수 수입의 급증으로 중국 55.2%, 프랑스 29.1%, 이탈리아 7.7%, 피지 2.2%, 미국 1.5% 등의 순을 보였다. 2013년 기준으로 이들 5개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95.7%를 차지하였다. 생수 수출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여파로 대일본 수출이 급증하였으나 2012년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2년까지 생수 수입가격(과세 이전 가격)은 kg당 0.7달러 안팎 수준을 보였으나, 2013년부터는 중국산 저가 생수 수입이 급증하면서 평균 수입 생수가격도 kg당 0.36달러로 급격히 하락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해양심층수 관련 매출 비중 중 먹는 해양심층수가 차지하는 비율과 그 외 주요 항목들의 비중을 각각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08~2012년 기간 동안의 해양심층수 매출 구성 항목과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008~2012년 매출 규모와 각 용도별 비중에 관한 수치를 찾는다.

    • 2008년에서 2012년까지 5년 동안 해양심층수의 총 매출 규모는 약 448억원 정도인데, 먹는 해양심층수 매출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여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 그 밖에 처리수와 원수의 매출비중이 약 5.0%, 화장품 원료로서의 비중이 약 4.7%, 소금생산을 위한 비중이 약 4.9%, 수산보관료 비중이 약 3.9%를 차지하였고, 김치에 쓰이는 매출은 약 0.6% 정도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먹는 해양심층수 비중과 나머지 항목들의 비중 데이터를 선별한다.

    • 먹는 해양심층수 매출이 약 80% 이상
    • 처리수와 원수의 매출비중이 약 5.0%
    • 화장품 원료로서의 비중이 약 4.7%
    • 소금생산을 위한 비중이 약 4.9%
    • 수산보관료 비중이 약 3.9%
    • 김치에 쓰이는 매출은 약 0.6%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데이터를 항목별로 분류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먹는 해양심층수는 80% 이상이며, 나머지 항목인 처리수/원수(5.0%), 소금생산(4.9%), 화장품 원료(4.7%), 수산보관료(3.9%), 김치(0.6%) 순으로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08년에서 2012년까지 5년 동안 해양심층수의 총 매출 규모는 약 448억원 정도인데, 먹는 해양심층수 매출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여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 그 밖에 처리수와 원수의 매출비중이 약 5.0%, 화장품 원료로서의 비중이 약 4.7%, 소금생산을 위한 비중이 약 4.9%, 수산보관료 비중이 약 3.9%를 차지하였고, 김치에 쓰이는 매출은 약 0.6% 정도였다.
  • 먹는 해양심층수 매출이 약 80% 이상
  • 처리수와 원수의 매출비중이 약 5.0%
  • 화장품 원료로서의 비중이 약 4.7%
  • 소금생산을 위한 비중이 약 4.9%
  • 수산보관료 비중이 약 3.9%
  • 김치에 쓰이는 매출은 약 0.6%
최종 답변 (final_answer)
- 먹는 해양심층수: 약 80% 이상 - 처리수와 원수: 약 5.0% - 소금생산: 약 4.9% - 화장품 원료: 약 4.7% - 수산보관료: 약 3.9% - 김치: 약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