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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정책 2014 겨울호 통권 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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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2803473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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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4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태권도의 의미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칭찬의 말씀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 및 태권도원이나, 도와주신 각 협회, 국토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되고, 정부가 국가 전략적으로 큰일을 했다 볼 수 있겠는데, 지금 운영 현황이 상당히 당초 기대치보다 미흡하다 하는 것은 사실은 예견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큰 것은 저는 태권도를 전공한 사람이라 아까 말씀들 하셨지만,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으로서 어떤 매력포인트랄까? 볼거리, 할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이런 것들을 얘기 하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개원 초기에 상당히 고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들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원에서 몇 번 대한태권도협회나 또 국기원이나 세계연맹에서 국내경기대회, 국제태권도페스티벌, 사범교육 등을 해봤는데 태권도인들의 평가가 그렇게 높질 않았습니다. 시설로서도 상당히 부족한 여러 가지 지적들이 나오고, 또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미흡하다는 얘기도 나왔고, 태권도 보급현장이나 교육현장이나 경기현장에서 요구하는 일종의 시설로서의 스펙이 좀 덜 반영된 것 아니냐 하는 부분들을 많이 얘기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태권도원은 2013년 8월에 준공하고, 금년 3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에 개원하고 9월에 정식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개원 이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통령기전국태권도대회 등의 태권도 관련 행사와 국제청소년야영대회 등 크고 작은 청소년단체와 공공기관, 기업체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만, 운영 실적이 당초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4월 개원 이후 8개월이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약 16만 명이 다녀갔는데 태권도인과 비태권도인 비중이 약 3:7 정도로 비태권도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원 이후 직접 느낄 수 있는 점은 당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너무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측면에서 접근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실제 현실하고 당시 계획했던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8년도 KDI에서 실시한 ‘태권도원 조성사업 타당성재조사 보고서’에 보면 연간 고객을 190만 명(2014년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 숙박고객 수요는 전체 8% 내외인 15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92%인 170만 명 정도가 당일고객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로는 당일고객의 수요는 57%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체육시설은 유저중심으로 설계가 되고, 준공 전에도 충분히 시뮬레이션을 해서 경기에 아주 최적화된 시설로 건설되어야 합니다. 모든 종목이 다 그런데, 올림픽같이 여러 종목을 할 때에는 기존 체육관을 활용해야 되는 측면에서는 임기응변이나 해서 쓸 수 있지만, 태권도원의 시설은 태권도에 가장 최적화된 시설로 설계되고 만들어 졌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다는 지적이 운영책임자들로부터 나오는 걸 저는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 변명을 합니다. 그것은 쓰는 사람이 오히려 융통성을 가져야된다 이렇게 좋게 얘기를 했지만 제가 봐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지만 태권도원이 태권도원을 상징하는 무엇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태권도원에 건곤감리라고 기둥에 팔괘를 그려놨습니다. 그런데 그건 중국의 고전, 주역에 나와있습니다. 그럼 왜 태권도를 중국 주역에 나오는 것을 써놨냐 이겁니다. 요즘 중국에서 주장하는게 동북공정식으로 태권도를 태극권의 일파라는 얘기를 합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왜 이렇게밖에 안될까 하는 부분이 답답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한글, 아리랑, 태권도가 3대 문화상징이라고 정부에서도 그러는데 한글로 쓰면 좋겠는데 어째서 한자로 사용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한글로 무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9월 개원식을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상호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 이후 해외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11월에 중국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CITM 박람회, 그리고 제남·청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태권도원을 집중 홍보했고, 올해 6월에는 미국 대상 프로모션 행사를 위해 다녀온 바도 있습니다. 지금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콘텐츠 개발 예산 부분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총 사업비 대비해서 홍보콘텐츠 예산이 0.8% 정도 밖에 되지 않고, 방문객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인이 66%, 외국인은 약 6.7% 정도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수입 부분에서 본다면 숙박이 50% 정도 차지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 7월에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최 되어서 30개국에서 1,000명 정도 참가했고, 제6회 세계태권도청소년캠프를 7월에 개최하여 30개국에서 200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데 100개국에서 1,0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또한 2017년도에 세계태권도선수권 유치신청서 제출하였는데 2015년도에 러시아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태권도원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의미를 갖기가 쉽지 않고, 만드는 과정에서 태권도인이 함께 참여해서 만든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태권도원의 의미 보다는 태권도의 의미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가 무도스포츠로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고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이 206개국 되는 등 굉장히 빨리 발전해왔습니다. 급격히 스포츠로서 발전하는 과정에서 무도성이 쇠퇴하는 부작용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태권도원은 앞으로 태권도가 가져야 할 의미를 대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양무도를 대표하는 공간, 또 나아가 건강, 힐링 개념으로 태권도를 확대시킨 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무주 태권도연구소에서 새로운 개념의 태권도를 개발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교육시키고, 자격증 혹은 승품단 심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태권도원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태권도 허브 및 성지로서의 상징성 강화, 그 다음에 교육기능 강화, 태권도를 소재로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거버넌스 구축 등이 이루어졌을 때 태권도원은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태권도 성지로서 태권도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예산 반영을 통한 태권도원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이루어 내서 태권도원과 전북의 관광자원, 서울, 제주도 등과 연계하는 관광 상품 개발을 한다면 태권도원 관광은 상당히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대회나 축제 등을 개최하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프로그램 및 콘텐츠개발을 하고, 그 다음에 해외 각국 초·중·고 정규과목에 태권도를 채택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 뉴욕 주 매사추세츠 주 9개 학교에서는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였고, 중국 하얼빈 초등학교에서는 1주일에 12시간씩 태권도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입시 문제로 인한 공교육 및 사교육 때문에 중고생들이 태권도를 접할 기회도 갖기 어렵고, 태권도를 수련하는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전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태권도원이 무주에 건립이 됐으니까 관광객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도가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태권도 홍보동영상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12월 중에 완료되어 많이 활용할 예정이고, 말씀드렸다시피 제일 큰 고객으로 도장을 운영하시는 사범님이나 수학여행팀, 그리고 중국 등 해외 태권도 수련인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장을 운영하시는 사범님들께서 일단 많이 와보시질 못했기 때문에, 특히 서울이나 경인지역에 많이 계시는데 그 분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학여행단의 경우 요즘은 소규모로 많이 하는데, 저희가 초등학교 중학교 교장, 교감 선생님 대상으로 유치 계획에 있습니다. 또 최근에 전주 한옥마을을 많이들 방문하시니까 태권도원과 연계해서 태권도원에서 하루 프로그램 보시고 숙박한 후 다음날 한옥마을 투어하시고 오후에 떠나는 걸로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관광객들이 겨울에 눈 보는 것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동남아에도 태권도 인구가 많이 있으니까 스키하고 태권도를 겨울철에 연계하는 상품을 개발하면 두 가지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국제태권도페스티벌에 참가한 인원은 총 몇 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국제태권도페스티벌'의 구체적인 참가 인원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행사 목록과 특정 행사의 참가 인원 정보를 추출한다.

    • 국내경기대회, 국제태권도페스티벌, 사범교육 등을 해봤는데
    •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최 되어서 30개국에서 1,000명 정도 참가했고
    • 제6회 세계태권도청소년캠프를 7월에 개최하여 30개국에서 200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 2015년도에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데 100개국에서 1,0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국제태권도페스티벌'이 태권도원에서 개최되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행사의 참가 인원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나 세계태권도청소년캠프의 인원 정보는 있으나 이는 질문 대상과 다르다.

    • 국제태권도페스티벌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등장하는 다양한 행사의 인원 데이터(1,000명, 200명 등)를 모두 검토하더라도, 질문에서 요구하는 '국제태권도페스티벌'의 인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국제태권도페스티벌의 참가 인원'은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국내경기대회, 국제태권도페스티벌, 사범교육 등을 해봤는데
  •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최 되어서 30개국에서 1,000명 정도 참가했고
  • 제6회 세계태권도청소년캠프를 7월에 개최하여 30개국에서 200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 2015년도에는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데 100개국에서 1,0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 국제태권도페스티벌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여러 행사의 명칭과 일부 행사의 참가 인원이 제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특정하여 묻는 '국제태권도페스티벌'의 인원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다른 행사의 수치를 활용하거나 추측하지 않고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