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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가기록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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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3100920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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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3100920094411_19
발행기관
행정자치부
발행연도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뉴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 기록문화 전통의 우수성과 선진 기록관리 활동을 자주 접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체감하고 가슴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에 국가기록원은 우리의 기록유산과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하며 체감할 수 있도록 국가기록을 주제로 한 흥미롭고 시의성 있는 특별·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국가기록원은 「구호로 보는 시대풍경전」(’08.), 「3·1운동 90주년 기념 국가기록 특별전」(’09.), 「대한민국 희망기록전」(’09.), 「기록사랑이야기전」(’11.) 「기록 속 자전거 풍경전」(’12.), 「대한민국 올림픽의 역사 기록전」(’12.) 등 친숙한 소재의 전시 기획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추구하였다. 2013년에는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의 참상 및 전후복구 노력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전 60주년 국가기록 순회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국민에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10월에는 제 94회 전국체전을 기념하여 「제 94회 전국체전 기념 기록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국가기록원은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7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6일 동안 서울교육박물관(정독도서관 내)에서 ‘1950년대 희망의 다리를 놓다’라는 주제로 「정전 60주년 국가기록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에는 국가기록원과 유엔기록보존소 등이 소장하고 있는 문서·영상·사진 등 25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되었다. 그리고 6.25전쟁의 참상 및 전후복구 과정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전쟁의 참상’, ‘재건과 구호의 시작’, ‘폐허에서 부흥으로’, ‘한국성장의 디딤돌’ 등 의 코너를 구성하였다. 특히, 무너진 학교를 직접 재건하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모습, 전후 새롭게 복구된 공장에서 땀 흘려 일하던 사람들의 모습 등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삶을 일구려는 다양한 노력들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국가기록원은 제 94회 전국체전(인천, 10.18~10.24)을 기념하여, 10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전국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제 94회 전국체전 기념 기록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가기록원과 대한체육회 등이 소장하고 있는 영상, 사진 등 10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되었는데, 100여 년에 가까운 체전의 역사와 체전을 빛낸 스타들을 통해 한국체육의 발전과정을 되돌아보았다. 전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체전의 모태가 된 1920년 제 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막식 모습, 1955년부터 시작된 성화봉송 모습, 역도, 체조, 권투, 레슬링, 배구 등 실내경기의 1950ㆍ60년대 야외 경기 모습 등 일제강점기 이래 1960년대까지 체전의 변화상을 조명하였다. 둘째, 1970년대 체전 개최지의 변화, 재외 동포들의 참가 확대, 1980년대 골프의 경기종목 채택 등 양적ㆍ질적으로 성장해가는 체전의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백옥자, 박태환, 장미란, 손연재 등 체전 출신의 국제적인 스타들과 특정 종목에서 큰 족적을 남긴 체전의 주역들의 경기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 주었다. 기획전시를 통해서 관람 대상과 전시 목적에 따라 전시 주제를 보다 다양하게 선정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등에 있어서도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여 국민들이 대통령기록물에 좀 더 쉽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대통령기록관 설립 후 최초의 기획전시는 2009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 「대통령기록물 기증 특별전- 선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박정희」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및 선물은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보존되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었다. 이에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기증문화 확산 등을 위하여 대통령기록물 기증전을 기획하여, 총 200여점의 선물 및 유품을 전시하였다. 열흘간의 짧은 전시기간이었지만, 약 6만 3천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후 전직 대통령 및 유족 등을 포함한 각계 각층에서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기증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기증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 및 활용하기 위하여 전문 시설·장비와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갖추고 대통령기록물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경기 성남 소재)의 일부 공간을 할애 받아 사용 중이나,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정운영 핵심기록인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고자 세종시에 대통령기록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2011년 1월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현상설계는 공모를 통해 같은 해 4월 당선작을 선정(㈜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주제: 기록으로의 산책)하였고, 2011년 6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였다. 2012년 12월에 대통령기록관 건립공사 입찰(실시설계 기술제안에 의한 계약)을 통해 2013년 3월 시공사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또한 2013년 1월에 대통령기록관 건립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에 대해 적격업체에 대한 가격입찰을 통해 2013년 3월 감리사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록을 철저히 수집하고 안전하게 보존하여,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해외기록물 수집은 대통령기록관리법 제정(’07년 제정) 이전의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결락을 보완하고, 주요 국가와의 대외정책 수립 및 이해관계 파악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발굴·수집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구자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해외기록물 수집을 공적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연구 자료의 범국가적 공동 활용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통령기록관은 2008년부터 정치학·역사학·기록관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해외수집자문단을 구성하고, 현지 조사원과 직원 출장을 통해서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 국가 소재 관련기록물에 대한 조사·발굴에 나섰다. 각국의 국가기록관(National Archives)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조사 작업을 통해서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비롯하여 외교·안보·경제와 관련된 주요 해외기록물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다. 2013년도 대통령기록관의 해외기록물 정리·기술 성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영어권이 아닌 유럽권 기록물을 시범적으로 정리·기술하여, 향후 특수외국어 기록물에 대한 정리·기술의 방향성 을 정하고, 더 나아가 수집대상이나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대통령기록관의 특성상 대통령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내각책임제로 운영하고 있는 독일의 정치적 특성을 고려해 대통령 관련 기록물과 총리 기록물을 병행 수집해야 함을 재차 확인했다. 즉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Konrad- Adenauer-Stiftung, Berlin), 루드비히 에르하르트(Ludwig Erhard), 헬무트 콜(Helmut Kohl) 총리문서 중 한국 대통령 관련 기록물을 선별, 수집해야 하며 에버트 재단에서도 빌리 브란트(Willy Brandt) 총리 재임기의 한국 대통령 관련 기록물을 조사, 수집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컬렉션의 번역 및 정리·기술로 해당 기록물에 대한 활용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프랑스 외무부기록관에서 수집한 기록물은 대통령 서한이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당시 프랑스 대사의 대한(對韓)인식을 보여주는 기록물로 향후 활용할 가치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통령기록관이 세종시에 건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대통령기록관이 세종시에 건립되는 구체적인 원인과 배경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현재 대통령기록관의 운영 현황과 직면한 문제점을 추출한다.

    •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경기 성남 소재)의 일부 공간을 할애 받아 사용 중이나,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건립 목적과 관련된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국정운영 핵심기록인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고자 세종시에 대통령기록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시설의 한계(보존서고 문제 등)와 새로운 건립 목적(체계적·독립적 관리)을 결합하여 인과관계를 도출한다.

    •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국정운영 핵심기록인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고자 세종시에 대통령기록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존 공간 사용에 따른 기록관리 기능 수행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경기 성남 소재)의 일부 공간을 할애 받아 사용 중이나,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국정운영 핵심기록인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고자 세종시에 대통령기록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현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의 일부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나 보존서고의 만고 시점이 도래하는 등 기록관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결하고 국정운영 핵심기록인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이고 독립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종시에 건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