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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 방송미디어 상생협력 및 발전방안 연구 A Study on the Mutual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f Broadcasting Media in South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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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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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1941_4
발행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발행연도
2018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한편, 이주철(2014)의 연구에 따르면 김정은 시대에 와서도 대부분의 프로그램 편성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김정은을 우상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강화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조선중앙TV는 스포츠 프로그램, 중국 드라마, 공연 등을 확대 편성해 북한 주민의 오락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국내외적 난관에 처한 김정은 체제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방송을 통한 내부 선전의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선군정치의 김정일 시대와 차별화되는 김정은의 경제 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 대중을 동원하기 위해서라도 방송의 선전선동 역할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반면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면서 근본적으로 변화한 북한의 사회 주민의 생활양식과 의식, 체제에 대한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서 방송을 통한 오락물의 제공 또한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경제적 성과 등을 통해 김정은 체제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현재와 같은 방송 체제와 프로그램 편성 경향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TV는 PAL 방식을 활용하여 북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대내용 종합 TV방송 채널로 명실공히 북한을 대표하는 TV방송이다. 1963년 3월 3일 첫 정규방송을 개시하였고, 1974년 4월 15일에 컬러방송, 1999년 10월 10일에는 위성방송, 2018년부터 16:9 비율의 전면 고화질 방송을 시작하였다. 조선중앙TV는 태국 사나와트사(社)의 인공위성 Thaicom 5호를 통해 아시아와 서유럽 지역 약 120여 개국을 재상으로 위성방송을 실시해왔다. 또한, 2013년 6월 조선중앙TV는 Facebook을 통해 동영상 프로그램의 리퀘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인 김정은의 동태와 대남정책에 관한 뉴스와 영상이 주를 이루었다. 2015년 4월, 조선중앙TV는 intelsat 21호 위성을 이용하여 수신범위를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하였다(전금희, 2016). 조선중앙TV의 방송시간은 김정은 집권 후인 2013년부터 기존 주당 방송시간 47시간에 서 62시간으로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평일과 토요일의 경우, 오후 2시 30분부터 밤 10시 40분까지 약 8시간 방송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매주 일요일과 국가적인 명절, 기념일, 농업근로자를 위한 방송일(매월 1일, 11일, 21일) 등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 40분까지 약 14시간 방송한다. 조선중앙TV의 방송 편성내용은 주체사상과 북한 노동당의 정책에 따라 북한 노동당, 북한 정부, 북한 인민군의 관점, 입장, 정책을 홍보하는 그야말로 북한 당, 정부, 군대의 입 역할을 한다. 조선중앙TV는 주로 뉴스, 일기예보, 시사해설, 아동, 과학기술, 세계상식, 다큐멘터리영화, 문예, 스포츠, 영화, 드라마, 사회문화, 동물의 세계 등의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한편, 방송된 조선중앙TV의 뉴스는 조총련 산하 총련 영화 제작소의 공식 사이트 ‘에루화 텔레비전’에서 원칙적 다음날 혹은 며칠 후 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013년 8월 이전까지 조선중앙TV의 방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5시에서 저녁 10시 30분까지 1일 약 5시간 30분, 일요일은 오전 9시에서 저녁 10시 30분까지 약 13시간 30분 정도로 주당 약 46.5시간이었다. 그러나 2013년 8월부터 조선중앙TV가 수십 년 간 이어온 관례를 깨고 방영시간을 평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 30분으로 변경하고 매월 1일과 일요일, 국경일은 아침 9시 시작으로 변경하였다. 이렇게 하여 주당 TV 방송시간이 62시간으로 늘어났고, 예술영화 및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늘어난 방송시간을 채웠다. 이는 조선중앙TV가 북한 주민의 TV 프로그램 시청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횟수와 시간을 늘렸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평일 조선중앙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은 뉴스와 김정은에 대한 선전, 생산 증대 관련 선전 프로그램, 스포츠프로그램 및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가 주를 이루었다. 일요일 고정 프로그램을 보면, 오전에는 김정은 관련 보도와 다큐멘터리, TV 매거진, 세계 각국의 동물, 영화 관련 콘텐츠를, 오후에는 주문형 프로그램(on-demand program)과 어린이용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다. 현지지도 프로그램은 주로 현지지도, 각종 행사 참여 등의 소식을 전달하며 기념일 주간에는 신년사 낭독이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등의 활동 소식을 고정적으로 전한다. 현지지도 프로그램의 활용은 김정은 집권 초기인 2012년, 2013년에 가장 많았는데, 다른 해에 비해 두 배 이상의 횟수로 방영하고 있다. 현지지도 프로그램의 방영 횟수는 하루에 5번까지 방영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지지도의 경우 처음 방영할 때는 주로 방송 시작 직후, 17시 보도와 20시 보도 시작 전, ‘오늘의 보도 중에서’ 보도 전과 같은 시간대에 반복해서 편성한다. 현지지도 프로그램에서 또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는 김정은의 신년사 발표다. 김정은은 2013년부터 신년사를 직접 발표했는데, 2013년의 경우 신년사를 09:04, 12:00, 15:00, 17:00, 20:00 22:21시에 총 6번 방영했고, 2014년과 2015년에는 09:00, 12:00, 17:00, 20:00시로 4번 씩 방영했다. 2016년부터는 9시가 아닌 12시로 첫 방송 시간이 미뤄졌으며 역시 4번 씩 방영했다. 신년사 연설 역시 주요 시간대에 여러 차례 반복 편성하면서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시보도는 방송 순서를 미리 공지하지 않고 정규 방송 중 수시로 방송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정규 보도프로그램을 방영하기 전 속보성을 위해 활용하기도 하며 주요 소식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여 보도하기 위해 편성하기도 한다. 주로 다루는 주제들은 미사일 발사, 각종 회의 등 국내 주요 소식 등이다. 아나운서가 보도를 낭독하는 형식이 주를 이루며 사안에 따라 사진 등 영상을 함께 송출하기도 한다. 김정은 집권 후 수시보도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특별 중대보도’의 등장이다. 특별 보도의 경우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해서 송출한다. 실제 2016년 1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력사적인 명령을 하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의 경우 하루에 7번까지 방송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2017년까지 총 세 번의 특별 중대보도를 했는데 모두 같은 형식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특별 중대보도에 대한 예고를 내보내고 이후 특별 중대보도를 송출한다. 이어서 보도 당일이나 다음날 관련 사진을 공개하는 형식이다. 2007년부터 조선중앙TV에 기획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현장 보도 및 특파원 보도 형식의 프로그램이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2편에 불과했던 현장 보도 프로그램이 2009년 들어 162편으로 급격하게 늘어났고, 2010년에는 296편에 달했다. 북한에서 현장 보도 프로그램이란 기자가 집단농장 등 생산 현장으로 가서 직접 취재하고, 편집한 후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가리킨다. 주로 생산증대 선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여 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1회 방송시간은 약 15분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사기를 북돋우고 북한의 경제정책을 선전하는데, 이는 김정은이 지방에 대한 현장 지도를 매우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현장 보도 프로그램 편성이 증가한 것은 김정은의 경제정책과 꼭 맞아떨어진다. 2016년 5월 개최된 조선노동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김정은은 “노동당의 경제 개발과 핵 개발 병진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실히 실천하고” ‘경제 개발’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어야 함을 강조했는데 이러한 순서는 2013년 이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조선중앙TV가 2015년 4월 intelsat 21호 위성을 통해 수신 범위를 확대한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지역의 구체적인 국가 목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조선중앙TV가 2015년 4월 위성 확대를 통해 수신 범위를 넓힌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지역에 속하는 구체적인 국가들의 명단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조선중앙TV의 위성 활용 및 수신 범위 확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5년 4월, 조선중앙TV는 intelsat 21호 위성을 이용하여 수신범위를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수신 범위가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되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대륙에 속하는 개별 국가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다.

    • 수신범위를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제시된 정보는 대륙 단위의 수신 범위뿐이며, 이를 통해 특정 국가들을 도출하거나 결합하여 목록을 만들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국가 목록'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를 알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동원해야 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2015년 4월, 조선중앙TV는 intelsat 21호 위성을 이용하여 수신범위를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하였다
  • 수신범위를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조선중앙TV의 수신 범위가 북미,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으로 확대되었다는 대륙 단위의 정보만 포함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국가 목록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