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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과학기술교육의 미래 전망 및 혁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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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61110020259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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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4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 사회에서의 이공계인들은 인류 생존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 혹은 공학은 말 그대로 실학(實學)이 되어 의식주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바로 바로 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학문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즉,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만들고 전수하는 인물이 이공계인이 되며, 이들은 자연스럽게 붕괴사회의 소규모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된다. 붕괴사회에서 이공계 교수는 실학의 대가, 즉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체화하고 있는 고수이다. 물론 기본적인 과학기술지식을 지닌 현재의 이공계인들이 이러한 고수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을 것이나, 사실 누구든지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경험 속에서 획득하게 되면,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생존기술 이외에 이공계 교수로서 지녀야 하는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고,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수로서 필요한 것이다. 셋째,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는 4가지 미래 사회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과학기술교육이 갖는 실용성에 대한 강조와 이어지면서, 각 사회의 주요한 역할을 과학기술인이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계속성장사회나 그 대척점인 붕괴사회 모두 리더는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을 지닌 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물론 계속성장사회에서는 사회의 스타이자 이윤 창출의 핵심인 기업인으로 성공한 과학기술인재가 리더가 되고, 붕괴사회에서는 소규모 공동체의 생존을 책임지는 실용적 지식을 갖춘 과학기술인재가 리더가 되는 형식으로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회에서든지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적 지식과 응용력을 갖춘 과학기술인재가 리더로 부각될 것이라는 점이었다. 조금 다른 형태지만 과학기술인재가 학생이든 교수든 사회시스템 전체를 관리하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직업인이 되고 특히 교수는 명예직으로 존경받는다고 전망한 보존사회의 경우에도 기술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인의 역할이 부각되는 점은 마찬가지였다. 다섯째, 4가지 미래에서의 교육방법에 있어서는 소통이 강조되는 경향과 더불어 사람이 하는 역할의 변화(단순한 지식의 적용자가 아니라 의사결정자로써의 역할)에 따라 소규모 연구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한 상호토론식 교육방식 혹은 도제식 전수 방식에 대한 선호가 전체적으로 강조되고 있었다. 그 기본전제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기본적인 지식의 전수는 IT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해 매우 쉬워진다는 점이다. 여섯째, 매우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 혹은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기술분야는 사회상에 따라 조금씩 달랐지만, IT기술의 발전을 기본적으로 가정하는 경우가 모두 나타났고, 뇌과학과 바이오, 환경 및 에너지 등이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다. 일곱째, 이공계 교수를 대상으로 한 심층인터뷰에서도 좀 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구체화되긴 하였지만, 기본적인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은 학생들과 비슷한 경향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는 현재 사회의 문제점이나 변화 방향에 대한 인식이 비슷하다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이공계 교수 역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는 경쟁이 강화되는 양극화 사회이지만, 바람직한 사회는 인간성이 회복되고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탈경쟁사회이었던 것이다. 첫째, 4가지 사회라는 제약 하에서 미래 과학기술교육 전망을 한 공학생들의 경우, 소통이나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크게 부각되었다. 가장 대비되는 사회인 계속성 장사회와 붕괴사회에서 모두 ‘커뮤니케이션 장소로서의 강의실’과 이공계 교수의 핵심 자질로서의 ‘공감’ 능력이 강조되어 교육의 핵심적인 방법으로서 소통이나 공감 능력이 강조되었던 것이다. 보존 사회에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다양해지면서 그 사이의 소통이 중요해진다는 의견이 부각되었다. 이러한 사제관계 혹은 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은 ‘경험과 노하우의 전수’가 핵심이 되어 도제식 수업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된 변형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현재 교육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인 너무 부족한 교수의 수와 교육적 역할의 부족이 투영되어 이러한 점의 개선이 가장 중요한 미래 사회 요소라고 제기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아무 제약이 없이 미래를 전망한 워크숍에서 교수-학생 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한 교수선택권 강화 전망이 나온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점이다. 이공계 교수를 대상으로 하는 심층인터뷰는 학생인터뷰와는 달리 미래사회 변화에 따라 중요해질 컨텐츠나 교수법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다. 이공계 교수는 직접 과학기술을 배웠고 가르치는 사람들이며, 기술변화에도 더 민감할 것이기 때문에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질 교육내용이나 교수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화된 미래상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공계 교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미래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전망 간담회를 기획하고 추진하였다. 첫째, 심층인터뷰의 목적은 과학기술교육에 영향을 미칠 핵심적인 미래 환경 요인 변화와 이를 통한 교육내용의 변화 전망에 초점을 맞추었다. 둘째, 인터뷰 대상은 과학기술의 핵심 전공별 1인 이상씩 총 10여명의 이공계 교수로, 이번 연구에서는 연구중심대학보다는 교육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도권의 중위권 대학에 재직하는 이공계 교수들을 선별하였다. 교육 컨텐츠나 교수법에 대해서 관심도 많을 것이며, 관련한 고민이나 노력도 더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 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셋째, 1차로 소규모 그룹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한 다음, 2차 간담회에서 종합적인 토론을 추진하였다. 1차 심층인터뷰는 학생들의 미래 워크숍과 마찬가지로 과거와 현재와의 비교를 바탕으로 변화 요인들과 변화 내용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었으며, 2차 간담회는 본격적으로 미래 사회와 그 안에서의 과학기술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으로 기획하였던 것이다. 1차 집중 인터뷰는 2~3인의 이공계 교수들을 대상으로 1~2시간에 걸쳐 총 4회를 진행하였다. 주요한 인터뷰 내용은 미래 과학기술교육의 주요 변화요인에 대한 토론과 의견 수렴, 과학기술교육내용(contents) 및 교수법(pedagogy), 공과대학의 변화에 대한 의견 수렴이었다. 그 다음으로 진행된 2차 간담회에는 심층인터뷰 참여 교수 가운데 가능한 인원을 전부한 자리에 모아 총 8명을 대상으로 3시간 정도 진행하였다. 이 간담회에서는 1차 심층인터뷰 결과를 제공한 후 FGI(Focus Group Interview) 형식의 토론을 가졌다. 주요한 토론 내용은 미래 과학기술교육의 핵심적인 변화 요인과 가능한 미래 및 바람직한 미래사회, 그 안에서의 이공계대학의 모습과 미래 과학기술교육 컨텐츠 및 교수법이었다. 여덟째, IT를 중심으로 한 기술발전의 영향력이나 공학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공계 교수들도 마찬가지로 강조하였으나, 사회 내에서의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는 양극화와 더불어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소양교육이나 기업을 대신한 교육훈련기관 역할 정도로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었다. 아홉째, 이공계 교수들이 전망하는 교육방식은 현재의 MOOCs같은 온라인 교육의 극단적 강화이지만, 바람직한 교육은 도제식 혹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는 교육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학생들의 워크숍과 유사한 측면이 강하였다. 열 번째, 교육 내용에 있어서 이공계 교수의 경우, 융합 교육의 중요성 증대 등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전망하였으며 과학기술교육의 내용 자체는 현재와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다만 좀 더 구체화된 교육내용 전망으로 적용 대상의 확장(우주, 심해 등)에 따라 관련 공학지식이 부각될 것이라고 본 점, IT관련 과목이 기본소양과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점 등이 두드러졌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붕괴사회에서 이공계 교수가 갖추어야 할 핵심 자질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붕괴사회라는 특정 상황에서 이공계 교수가 지녀야 할 핵심 자질과 그 근거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붕괴사회, 이공계 교수, 핵심 자질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붕괴사회에서 이공계 교수는 실학의 대가, 즉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체화하고 있는 고수이다.
    • 이러한 기본적인 생존기술 이외에 이공계 교수로서 지녀야 하는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자질에 대한 명시적 언급과 그 자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고,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수로서 필요한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붕괴사회에서 교수는 생존 기술을 가진 고수이지만,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하며 기술을 전수하고 성장을 지원해야 하므로 공감 능력이 필수적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며, 그 이유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고 구성원의 자기 개발을 지원하며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간결한 서술형으로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붕괴사회에서 이공계 교수는 실학의 대가, 즉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체화하고 있는 고수이다.
  • 이러한 기본적인 생존기술 이외에 이공계 교수로서 지녀야 하는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고,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수로서 필요한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공계 교수의 핵심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고, 구성원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수로서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