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농업기술 201605 vol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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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2504524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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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250452403921_2
발행기관
농촌진흥청
발행연도
2016
KDC
5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씨앗으로 번식한 모종을 씨모(seedling)라 하며 이러한 번식법을 실생번식(유성번식: sexual propagation)이라고도 한다. 씨받이를 한 지 오래되지 않아 신선하고 순도와 발아력이 높으며 품종이 확실한 씨앗을 골라 씨뿌림을 하면 된다. 자생지가 열대지역인 식물에서 채취한 씨앗은 바로 씨를 뿌려도 발아된다. 하지만 발아가 어려운 온대 야생화, 수목씨앗은 발아를 촉진하기 위하여 씨뿌리기 전 습한 모래, 피트모스, 질석(蛭石) 등을 섞어 일정 기간 저온처리를 해야 휴면이 타파되고 발아하는데, 이를 층적법 또는 습적법이라 한다. 잔디씨 같은 경실종자는 씨껍질에 물리적·화학적 처리를 하면 발아를 촉진할 수 있다. 기계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황산 같은 화학약품 처리를 하면 씨껍질이 녹아 발아가 촉진된다. 엿기름을 기르기 전에 씨앗을 물로 씻어 껍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조리 등을 사용하여 돌과 같은 비중이 큰 이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세척이 끝난 씨앗은 물에 불리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수온 16~20℃ 범위에서 물에 불리기를 할 경우 순서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1차로 6시간 동안 물담그기[水沈(수침)]를 실시한다. 물은 씨앗이 물에 불어 부피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씨앗 무게의 1.5배 이상 넣는 것이 알맞다. 1차 수침이 끝나면 씨앗을 꺼내어 물을 완전히 뺀 후 14시간 동안 공기 중에 두어 건침을 실시한다. 2차로 8시간 수침한 후 14시간 동안 건침을 실시한다. 수침과 건침은 1차 때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3차로 4시간 동안 수침한다. 2차 건침 후 싹이 많이 보이면 3차 수침시간을 줄이고, 온도가 15℃ 이하로 낮을 경우에는 수침시간을 다소 늘린다. 불리기가 끝난 씨앗은 원래 씨앗보다 1.3~1.4배 정도로 부피가 늘어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번식법으로 줄기, 잎, 뿌리 등을 잘라 새로운 독립식물체를 만드는 번식방법이다. 식물체의 어느 부위를 꺾꽂이하느냐에 따라 엽자루가 붙은 잎을 이용하는 잎꽂이(아프리칸 바이올렛), 잎에 겨드랑눈을 붙여 꺾꽂이하는 엽아삽(국화, 동백)이 있다. 가장 널리 사용하는 방법은 줄기나 가지를 꺾꽂이하는 경삽으로, 가지의 숙도에 따라 연한 가지를 녹지삽(green wood cutting), 완전히 굳은 가지를 숙지삽(hard wood cutting), 반 정도 굳은 가지를 반숙지삽(semi-hard wood cutting)이라 한다. 이는 라일락(녹지삽), 개나리(숙지삽), 동백(반숙지삽) 등에 이용한다. 또한 뿌리에서 쉽게 싹이 트고 뿌리가 내리는 근삽 등도 있다. 꺾꽂이 시기는 초화류는 뿌리내림이 잘 안 되는 개화기를 제외하고 언제나 가능하며, 상록 침엽수는 새싹이 트기 직전, 상록 활엽수는 반숙지삽을 이용하는 6~7월, 낙엽 활엽수는 눈이 활동하기 전 이른 봄(숙지삽)에 실시한다. 뿌리내림이 어려운 경우 옥신을 처리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삼을 전량 수입하다가 2010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해 2014년 재배면적이 4㏊(생산량 45톤)로 확대됐으나 아직도 중국에서 2013년 기준 한약재용 89톤(29만 7,000달러), 식품용 4.7톤(1만 2,800달러)을 수입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단삼은 형질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재래종이다. 이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단삼 유전자원에서 다양한 형질로 분리된 계통의 특성평가를 거친 후 출현율이 높고 수량이 많은 단삼 신품종 ‘다산’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신품종 ‘다산’은 종근(씨뿌리)으로 증식하는데 아주심기한 후 출아율이 높고 줄기는 직립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생육 후기에 잎색은 연녹색, 꽃색은 보라색이고 식물체 길이는 재래종보다 길다. 특히 한약재로 이용되는 뿌리의 껍질색은 붉은색으로 재래종보다 뿌리 수가 많으며, 습해에 강하고 뿌리썩음병에도 비교적 강하며 수량이 많다. 단삼은 원래 종자와 종근으로 번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근으로 영양번식을 하여야 한다. 종자로 번식할 경우 타가수정을 하므로 고유특성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다양하게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온누리 2호의 출수기는 5월 15일로 도입종인 암바에 비해 2일 정도 늦다. 초장은 88㎝로 암바에 비하여 4㎝ 길고 습해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오차드그라스 품종은 여름철 기나긴 장마를 버티면서 습해에 강해야 한다. 또한 목초가 1회 씨뿌림하여 다년간 이용하고 1년에 3~4회를 예취하는 초지는 예취 후 재생되어 영속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수량성이 높아야 하는데, 온누리 2호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우수하다. 생풀 수확량의 경우 천안, 횡성, 진주, 제주 지역에서 2012∼2014년(3년간) 평균 수확량은 암바가 헥타르(㏊)당 1만 1,778㎏인 반면 온누리 2호는 1만 5,814㎏으로 온누리 2호가 월등히 많았다. 마른풀 수확량 역시 온누리 2호가 헥타르당 1만 5,814㎏으로 기존 도입종인 암바 1만 1,778㎏보다 34.3% 많았다. 작물 중에는 생육기간이 짧거나 발아조건에 따라 씨뿌리는 기간이 긴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1년에 세 번 재배가 가능하고, 수레국화같이 월동도 가능하고 초기생육이 빠른 작물들은 봄, 가을 두 시기에 모두 씨뿌림이 가능하다. 이렇게 여러 시기에 씨뿌림이 가능한 작물들이 있는데 가을·봄파종이 가능한 작물로는 헤어리베치, 보리, 수레국화, 크림손클로버 등 14작목이 있고, 봄·여름파종이 가능한 작물로는 메밀, 연꽃, 목화 등 4작목이 있다. 이렇게 두 시기에 씨뿌림이 가능한 작물의 씨뿌리기 제철은 보통 앞에 시기가 좋다. 이 시기에 씨를 뿌리면 작물의 영양생장기가 길기 때문에 생체량도 충분하고 개화 시기도 빠를 뿐만 아니라 꽃길이도 길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제때 씨뿌리기를 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시기인 봄 또는 여름파종을 실시해도 개화와 경관 조성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파종의 경우 부득이하게 제때 씨뿌림을 못했을 경우 늦게 씨뿌리는 것보다 봄파종을 권한다. 경관작물로 이용이 가능한 작물은 50여 종이 있는데 이 작물들을 씨뿌리는 시기에 따라 봄파종, 여름파종, 가을파종으로 나눌 수 있다. 봄파종은 작물의 월동력이 약하여 가을에 파종하면 겨울 동안 살아남는 비율이 30% 미만이지만 이른 봄 서늘한 날씨에 생육이 가능하여 3~4월에 씨를 뿌리는 작물로 개화 시기나 토양 환원 시기는 4~6월에 가능한 작물을 말한다. 이 작물들은 개화 후 토양에 환원하고 들깨, 조, 수수, 기장, 노지(한데) 원예작물 등과 심기 차례(작부체계)가 가능하다. 대표 작물로는 메밀, 황화초, 크림손클로버, 끈끈이대나물, 호밀 등 31종이 있다. 여름파종은 여름에 생육이 우수하거나 더운 날씨에 견딜 수 있는 작물로 5~6월에 씨를 뿌리고 개화 시기 또는 수확 가능한 시기가 7~10월인 작물을 기준으로 한다. 이 작물들은 주로 시설재배의 원예작물과 심기 차례를 이루며, 봄 수확이 끝나고 가을재배를 시작하기 전인 6~8월 하우스 휴지기간에 재배된다. 그러나 한데에도 5월부터 씨를 뿌릴 수 있으며 주로 겨울작물인 보리, 배추, 양파, 가을감자 등과 심기 차례가 가능하다. 대표 작물로는 클로탈라리아, 메밀, 공심채, 아마란스 등 25종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단삼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장되는 번식 방법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단삼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 유지를 위한 최적의 번식 방법과 그 인과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단삼 '다산'의 번식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신품종 ‘다산’은 종근(씨뿌리)으로 증식하는데
    •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근으로 영양번식을 하여야 한다.
    • 종자로 번식할 경우 타가수정을 하므로 고유특성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다양하게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번식 방법(종근을 이용한 영양번식)과 그 이유(종자 번식 시 타가수정으로 인한 특성 변화)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근으로 영양번식을 하여야 한다.
    • 종자로 번식할 경우 타가수정을 하므로 고유특성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다양하게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종자로 번식하면 타가수정이 일어나 형질이 분리되므로, 고유한 특성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종근을 이용한 영양번식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종근을 이용한 영양번식을 해야 하며, 그 이유는 종자 번식 시 타가수정으로 인해 고유 특성 유지가 어렵기 때문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신품종 ‘다산’은 종근(씨뿌리)으로 증식하는데
  • 신품종 ‘다산’의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근으로 영양번식을 하여야 한다.
  • 종자로 번식할 경우 타가수정을 하므로 고유특성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다양하게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종근을 이용한 영양번식을 해야 한다. 종자로 번식할 경우 타가수정을 하게 되어 고유한 특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형질이 다양하게 분리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