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또한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지역실무협의회 역할 및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 및 센터 평가지표 제시로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지역사회 학교연계를 위한 전담 인력 배치 및 운영 지원, 청소년활동 인프라 활용확대를 위한 설명회 및 홍보사업을 펼쳤다. 그 외 국립청소년수련시설(중앙・평창・고흥)을 활용하여 봉사 및 특정 테마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코디네이터 양성 및 연수과정을 개발하고 운영매뉴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개발 및 학교연계 컨설팅,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창의체험자원지도(CRM)에 연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자원지도(YRM, Youth Activity Resource Map, 프로그램, 지도자, 시설, 단체 현황 등)를 보강하여 지방센터와 자원지도 관리체계를 운영하였다.
기존 청소년 시설에서 제공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활동영역별로 되어 있어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없어 학교의 관심 유도가 곤란하였다. 따라서 지역사회 자원(지자체와 교육청, 프로그램 개발기관, 청소년현장, 학교)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계통성과 연계성을 확보한 통합된 프로그램과 운영체계 모델을 구축하고, 시범운영한 사례를 보급・확산시키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프로젝트로 실행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대표 주제(예: 환경체험 등)를 먼저 결정한 후 교급별, 영역별 활동을 연계・통합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기존 개별적 체험활동의 단순투입 형태에서 계통성과 연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활동 영역간 통합・연계모형으로 전환하도록 하였다. 예로 동아리를 기본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진로활동으로 연결되어 미래설계가 가능하도록 하는 형태이다. 일본 케센누마시의 환경체험활동에서 계통성을 확보한 교급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적용은 대표적인 해외 우수 사례라고 볼 수 있다(김현철,최창욱,민경석, 2010).
둘째, 교육지원청 별로 공동실무협의회를 관계 법령에 명시한다. 현재 교육지원청은 17개 광역시도별로 179개가 있으며, 1개 교육지원청 당 4.2개의 청소년(수련)활동시설의 수가 존재한다. 교육지원청을 기반으로 하여 학교지역 연계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관련 법령이나 지침에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공동실무협의회의 법령 명시는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을 위한 학교와 지역 체험처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방안(임지연, 2014)이 될 수 있다. 현재 학교-지역청소년기관은 서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에 급급하지만, 어떻게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방식이 함께 고민되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공동실무협의회는 지역체험 인프라 유형별 특성별 연계방안에도 도움이 된다.
이동수단이 학교(교사)와 청소년기관(청소년지도사)의 최우선 요구사항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앞서 ‘학교-지역연계 체험활동이 어려운 이유’로 학교는 지역특성 및 자원부족이 1순위, 청소년기관은 학교의 비협조(이해부족)가 1순위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동수단이 1순위 요구사항이라는 조사결과의 의미는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 시 중요도와 현재 실천도를 조사했을 때 1순위로 지원해야할 사항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즉 자유학기제 등으로 이미 현장에서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상태임으로 현재 시점에서 중요하면서도 실천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한 요구사항으로 이동수단이 1순위로 제시된 결과임을 의미한다. 수학여행을 포함한 수련활동 등 뿐 아니라 학교 밖 현장체험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지역연계 체험활동 등을 위한 “이동수단”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학교 내에서의 교육뿐이 아니라 지역연계 체험활동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학교와 청소년기관의 인식이 96.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것과도 연결된다. 학교에서도 기관에서도 지역으로 나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동자체가 부담이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체험활동 관련 교육부 지침이나 체험활동 관련 학생안전 관련 법령을 제정할 때는 학교와 청소년기관이 공통적인 사항임으로 각 관련자, 정부부처,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며 관련 법령 개정・제정할 필요가 있다. 첫째, 국가차원의 정책목표 및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둘째, 체험활동(진로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포함)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가차원의 총괄기구 설치가 필요하다. 셋째, 지자체에서는 학교 체험활동 관련 조례 등을 마련하여 함께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지방교육청 및 시도 중심의 체험활동 지역협의회체 구성과 운영 관련 법령 지원이 필요하다. 다섯째, 지역사회 자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지원 및 학교와의 역할분담 필요하다. 여섯째, 교과과정 연계 및 청소년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관련 법령 지원이 필요하다. 일곱째, 체험활동 전문지도자로서 청소년지도사 양성 및 확대 관련 법령 지원이 필요하다.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교사, 청소년지도사 모두 단체 체험활동 시 고충을 덜어줄 방안으로 복잡한 버스, 숙소계약 및 답사, 단체활동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교사책임이라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체험활동을 할 경우 교사만으로는 인솔지도 및 체험활동 지도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경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안전문제까지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또한 체험장에서 체험활동을 할 경우 체험장 내의 시설상의 안전문제가 대두된다. 체험활동 중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 체험장의 기물 파손 문제, 인솔자 및 체험장 근무자의 안전문제까지 단계별로 세밀한 안전대책을 세워 둘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이동수단의 의미는 교통안전수단, 학생관리, 인솔문제, 교통비용, 계약 및 답사 등 교사와 현장 지도자의 업무량 증가 및 심리적 부담과 직결되는 내용이다. 학생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안전상의 문제이다. 아무리 훌륭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모든 교육활동이 무의미해진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면접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도보 15분 정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갈아타지 않고 30분 이내로 이동하는 것을 적정한 거리라고 응답하였다. 하지만 지역 내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경우 먼 곳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학생들이 각자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에 도착하게 하는 것은 학교 측에 많은 심리적 부담감을 줄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인솔상의 문제, 시간소요의 문제 등이 대두된다. 더구나 학생들이 동시에 여러 장소로 이동할 경우 교사만으로는 부족하여 학부모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학부모의 안전까지도 학교의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한다. 또한 체험활동을 위해 주로 오후에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경우 교육활동 시간 확보에도 손실이 발생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학교와 청소년기관이 지역연계 체험활동을 실천할 때 이동수단이 1순위 요구사항으로 나타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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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이동수단이 왜 학교와 청소년기관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자 1순위 지원 사항으로 꼽혔는지 그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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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이동수단과 관련된 조사 결과와 그 의미를 추출한다.
- 이동수단이 학교(교사)와 청소년기관(청소년지도사)의 최우선 요구사항으로 나타났다.
- 이동수단이 1순위 요구사항이라는 조사결과의 의미는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 시 중요도와 현재 실천도를 조사했을 때 1순위로 지원해야할 사항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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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현장에서 이미 실천 중인 상황과 이동수단이 갖는 실질적인 부담 요인을 선택한다.
- 자유학기제 등으로 이미 현장에서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상태임
- 학교에서도 기관에서도 지역으로 나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동자체가 부담이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이동수단의 의미는 교통안전수단, 학생관리, 인솔문제, 교통비용, 계약 및 답사 등 교사와 현장 지도자의 업무량 증가 및 심리적 부담과 직결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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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현장에서 이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안전, 인솔, 비용, 업무량 증가 등 실질적인 부담을 야기하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1순위가 되었음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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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자유학기제 등으로 지역연계 활동이 이미 실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은 안전, 인솔, 비용, 업무량 증가 및 심리적 부담과 직결되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1순위 요구사항이 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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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이동수단이 학교(교사)와 청소년기관(청소년지도사)의 최우선 요구사항으로 나타났다.
- 이동수단이 1순위 요구사항이라는 조사결과의 의미는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 시 중요도와 현재 실천도를 조사했을 때 1순위로 지원해야할 사항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 자유학기제 등으로 이미 현장에서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상태임
- 학교에서도 기관에서도 지역으로 나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동자체가 부담이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이동수단의 의미는 교통안전수단, 학생관리, 인솔문제, 교통비용, 계약 및 답사 등 교사와 현장 지도자의 업무량 증가 및 심리적 부담과 직결되는 내용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유학기제 등을 통해 지역-학교연계 체험활동이 이미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수단은 교통안전, 학생 관리, 인솔 문제, 교통비용, 계약 및 답사 등 교사와 현장 지도자의 업무량 증가 및 심리적 부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즉, 지역으로 나가고자 하는 인식은 높으나 현실적으로 이동 자체가 큰 부담이 되므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사항으로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