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청소년 해외봉사단 활동이 봉사단원 개인역량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WFK IT봉사단과 일반 대학생 간 비교를 중심으로

uuid
bd685765-a633-54fc-aec5-4931c92fbc40
content_id
PCY_201910290436191061
doc_id
PCY_201910290436191061_2
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9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위 선행연구들에서 제시된 틀과 성과요소의 견지에서 연구대상인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의 조직과 과업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4~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편제되고 각 봉사단원별로 IT, 언어, 문화담당 등 부여된 책임이 있다. 팀원들은 각자 맡은 역할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내부적으로 공유한 후 직접 수행해야 한다. 특히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과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IT교육봉사의 경우, 각 봉사단원은 현지기관의 직원 및 수혜자 그룹 간 소통을 통해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문제해결력과 셀프리더십은 성과지표로서 매우 유효하다. 인성과 정서적 측면에서 자기 확신과 자긍심의 모태가 되는 자아효능감 역시 주요한 준거가 될 수 있다. 더불어 국내외 선행연구에서 주요하게 제시되었고 위의 현지수혜자와 타국의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지표는 문화적 감수성으로 수렴될 수 있다. 따라서 봉사단원부문의 성과요소에 대한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한 결과, 홍문숙, 김헌, 이순열, 이선주, 남종민과 이희철(2016)이 제시한 봉사단원 성과지표가 측정요소의 포괄성과 봉사프로그램과의 연계성, 척도추출의 용이성을 적절하게 반영했다고 판단되어 이를 근거로 월드프렌즈 IT봉사단 프로그램이 단원들의 역량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사전-사후 변화를 검증하는 실험연구를 수행하였다. 한편, 홍문숙 외(2016)의 연구에서는 지표의 개요와 정의위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를 위해 지표별 하위 영역을 검증할 수 있는 척도를 별도로 추출하였다. 또한 ODA사업의 평가에 대해 실험설계나 준 실험설계의 적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이상미, 2016) 실험집단인 월드프렌즈 IT봉사단원 50명과 통제집단인 일반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의 역량변화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에 근거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월드프렌즈 IT봉사단 프로그램이 봉사단 개인차원 역량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 봉사단과 일반대학생 간 사전-사후에 상호작용이 있는가? 둘째, 월드프렌즈 IT봉사단 프로그램이 봉사단 개인차원 역량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 IT봉사단과 일반대학생 간 차이가 있는가? 자기 효능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평가를 내표하는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자기에 대한 개인의 총체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로 정의된다(Bandura, 1988).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유능하고 중요하며 성공할 수 있다고 느끼는 개인적인 신념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자기개념, 자기수용, 자기확신, 자기강화, 자아상, 자기지각 등으로 정의되고, 좁은 의미에서는 긍정적인 자기개념으로 일컬어진다(Kim & Cha, 1997). 이러한 자기 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차정은(1996)의 일반적 자기 효능감 척도(General Self-Efficacy Scale)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의 하위요인과 문항은 자신감 7문항, 자기조절효능감 12문항, 과제난이도 5문항으로 3개의 측정변인 아래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측정방식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Likert 척도로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설문 문항의 내적 합치도 검정 결과, 개발 당시의 Cronbach α값은 .89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90이었다. 셀프 리더쉽은 과업이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기 지시(self-direction)와 자기 동기부여(self-motivation)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이다(Houghton & Neck, 2002). 이러한 셀프 리더쉽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용되는 행위 및 인지전략을 모두 일컫는다. 따라서 주어진 과업을 어떻게 완료할 것인지 뿐 만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를 포괄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허갑수, 변상우, 2012). 본 연구의 대상인 대학생의 셀프 리더십을 측정하기 위하여 Houghton과 Neck (2002)의 RSLQ(Revised self-Leadership Questionnaire)를 국내에서 이종원(2014)이 번안, 타당화한 척도를 활용하였다. RSLQ의 하위요인과 문항은 행동중심전략 18문항, 자연보상전략 5문항, 건설적 사고유형전략 12문항 등 3개의 측정변인 아래 총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측정방식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Likert 척도로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셀프 리더쉽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문화 간 감수성은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의사소통을 통하여 여러 문화들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평가하여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하는 정서적인 반응과 욕구를 일컫는다(Chen & Starosta, 2000; 이수연 외, 2017 재인용). 문화간 감수성은 다른 문화 간의 교류에 대한 태도로 상호작용에의 참여, 다른 문화와의 공감과 개방성을 나타내는 문화 간 차이존중, 다른 문화 간의 상호작용 능력을 나타내는 상호작용의 유능감, 문화 간 상호작용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의 정도를 나타내는 상호작용의 태도 등을 구성요인으로 한다(유종열, 2011; 이수연 외, 2017 재인용). 본 연구의 대상인 대학생의 문화 간 감수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Chen과 Starosta(2000)에 의해 개발된 문화 간 감수성 척도(Intercultural Sensitivity Scale)를 국내에서 김옥순(2008)이 번안, 타당화한 척도를 활용하였다. 이 척도의 하위요인과 문항은 상호작용 참여도 7문항, 문화차이 존중도 6문항, 상호작용 자신도 5문항, 상호작용 향유도 3문항, 상호작용 주의도 3문항으로 5개의 측정변인 아래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는 우선, 다양한 봉사분야를 소화해야 하는 타 해외봉사단과 달리 IT라는 한 가지 분야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목표의식과 역량, 성취 욕구를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지원한다는 사실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한국 정보화 진흥원 관계자와의 면담 시 입수했던 당시 모집 경쟁률도 타 해외봉사단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팀 단위 봉사활동 조직이 갖는 역동성을 들 수 있다. 특히 팀원들의 업무분장이 잘 정의되어 있었고 파견 전 활동기획과정에서 팀원 간 원활한 상호작용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팀제 활동은 규모의 경제로 전체 봉사 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수혜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다시 봉사단 개인의 성취감으로 환류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팀제 활동은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 팀 내부의 집단 동학(group dynamics)이 발생할 수 있고 부정적인 동학, 예를 들어, 집단 내 갈등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봉사활동의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단원들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한 결과, 봉사활동의 수행에 있어 팀 내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의외로 팀 내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데 미숙하여 팀 동력이 떨어지는 사례가 일부 포착되었다. 실제로 해외봉사가 ‘개인 활동인지 아니면, 팀제 활동인지 여부에 따라 해외봉사활동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다(Sherraden 외, 2008). 따라서 집단 내 상호성과 역동성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팀 내에 잠재된 부정적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거나 경감할 수 있도록 파견 전 교육프로그램에 갈등관리연수와 같은 모듈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파악하는 방식에 있어 기존 만족도 조사나 비정형화된 요인들을 측정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하여 성과지표에 포함되는 역량요소의 충분한 고찰을 통해 경험적, 실증적으로 해외봉사활동이 단원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성과로서 검증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은 일반대학생에 비해 문제해결력, 셀프 리더쉽, 자아 효능감, 문화 간 감수성이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원들이 수행한 해외봉사활동은 대체적으로 중기성과지표인 역량과 인성, 글로벌 네트워크의 하위영역, 즉 문제해결력, 셀프리더십, 자기효능감, 문화 간 감수성의 확장에 있어 정적인 효과성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러한 효과성이 일반대학생 집단과의 비교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연구문제 1]과 관련, 월드프렌즈 IT봉사단 프로그램은 봉사단 개인차원의 단기 성과지표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 봉사단과 일반대학생 간 사전-사후에 자아효능감을 제외한 3가지 영역에서 순차적인 상호작용이 검증되었다. [연구문제 2]의 경우도 IT봉사단 프로그램이 봉사단 개인차원의 성과지표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 봉사단과 일반대학생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문제 3]에 있어서도 IT봉사단 프로그램이 봉사단 개인차원의 단기성과지표에 미치는 효과성에 있어 사전-사후에 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월드프렌즈 IT봉사단원들이 현지에서 겪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해결책을 마련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월드프렌즈 IT봉사단원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변수에 대응할 때 사용하는 구체적인 해결 절차나 단계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실과,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셀프리더십이 유효한 성과지표라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 특히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과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 문제해결력과 셀프리더십은 성과지표로서 매우 유효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은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설명하고 있으나,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단계적 절차'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과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정보를 종합하면 봉사단원이 즉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업의 특성은 알 수 있지만, 그 해결책이 도출되는 내부적인 프로세스나 매뉴얼은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해결 절차'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특히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과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 문제해결력과 셀프리더십은 성과지표로서 매우 유효하다.
  •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과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봉사단원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과업의 특성과 그에 필요한 역량을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절차나 방법은 기술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