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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종단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Ⅱ 총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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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509040516021861
doc_id
PCY_201509040516021861_2
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 연구는 2012년부터 위의 설문조사와 더불어 질적조사에 착수하였다. 본 연구에 질적조사를 포함하게 된 이유는 설문조사의 결과만으로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유를 파악할 수 없고, 분석의 결과에 대하여 다문화청소년과 그들의 부모들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을 정의하고, 행위하는 것인지 그들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고, 또한 향후 한국사회의 다문화정책 및 사회통합의 방향을 올바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입장과 요구를 보다 심도 깊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양계민 외, 2012). 2012년도 당시 총 19명의 어머니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시작하였는데, 그 기준은 청소년들의 적응수준과 한국인정체성이었다. 2013년에는 그 중 두 쌍이 탈락하고 추가로 한 쌍이 포함되었으며, 교사 2명이 면접에 참여하였다. 2014년도의 질적연구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면담에 응했던 가구의 청소년과 어머니로 정하고 접촉하였다. 접촉과정에서 기존의 대상자가 참여를 원하지 않아서 탈락을 하게 될 경우 새로 선정하는 가구의 기준은 우선 첫째, 국가별로 다양한 출신국 어머니와 그들의 자녀를 선정하고자 하였고, 2013년도의 적응수준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적응수준이 다양하게 표집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14년에는 어머니들의 출신국이 중국, 일본에 국한되었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다양한 국가출신 학부모가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면접을 실시하였다. 국가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단독 국가별 인원수가 비교적 다수인 경우 한 국가당 최소 4명씩 선정하였고, 중앙아시아는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을 하나의 지역으로 간주하여 선정하였다. 질적조사에 앞서 면접원들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이번 년도 연구의 목적 및 도출해야 할 사항, 면접내용, 면접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면접원은 인류학을 기초로 한 석사과정 대학원 또는 졸업자를 활용하였고, 모두 심층면접 유경험자였다. 질적조사를 위한 면접원의 주요역할은 ①면접대상자와 연락, 면담일정 확정 ②심층면접 수행(녹음) ③면접기록지 작성 ④녹취록 작성이었다. 그 외 면접의 기본적인 사항인 면접대상자와의 전화 연락시 주의점, 라포형성방식, 면접원의 태도, 행동, 말씨 등에 대해서도 기초교육을 시행하였다(양계민 외, 2012). 이 때 이번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모든 정보와 면접대상자들의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 절대 비밀로 할 것을 주의시키고, 보안각서를 사전에 받음으로써 정보에 대한 보안의식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면접과 관련된 기초교육은 아래와 같은 지침서를 제공하고 교육하였는데, 아래에 나와 있듯이 면접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을 소개하고, 연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서 연구의 목적을 알리고,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질적연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고, 녹음에 대한 허가를 받고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패널조사를 할 때 학부모와 청소년은 서로 따로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이 어머니가 보는 것을 싫어해서 더욱 따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다문화 패널의 경우 외부에서 도움을 주는 기관인 줄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이유로 조사원들이 기초생활수급신청 방법을 알아봐주거나 등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적인 패널과의 또 다른 차이는 조사대상자들이 매우 예민하고, 다문화라는 말을 쓰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될까봐 매우 걱정한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따라서 향후 조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다문화패널이라는 말을 드러내지 않는 등 조사 대상자들이 조사 과정에서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패널조사가 신뢰성 있는 종단연구를 위한 자료(data)로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표본의 대표성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조사 횟수가 늘어날수록 표본의 피로도, 이사 및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표본이탈률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조사의 지속성과 신뢰성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패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사대상 표본의 이탈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패널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더욱이 본 연구는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청소년이라고 하는 특수한 집단을 추적하는 조사이기에 다문화집단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고려한 철저한 패널관리가 이루어져야만이 대표성을 지닌 질 높은 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연구 초기부터 패널관리계획과 체계를 수립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패널 유지율을 높이고자 하였다.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위해서는 초기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연구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행동이나 결핍의 문제가 비(非)다문화청소년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특성인지, 발달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지, 이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다문화청소년들이 오히려 더 우수한 부분은 무엇인지, 어떤 연령에서 격차가 생겨나고 어떤 연령에서 격차가 해소되는지 등 면밀한 분석들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분석들은 1회성 측정에 기반한 횡단적 자료들로부터 이루어지기 어렵고 지속적 측정과 관찰을 통한 종단조사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양계민, 김승경, 2010). 따라서 본 연구는 ⅰ)다문화가족 자녀의 발달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ⅱ)객관적 특성에 근거한 지원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ⅲ)다문화가족 자녀들에 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시혜적인 ‘복지정책’의 시각이 아니라 다문화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강화라는 ‘청소년정책’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크게 세 가지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양계민, 박주희, 2013). 2016년은 패널들이 중학교 3학년이 되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할 것인지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고 따라서 진로의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016년에는 진로의식이나 진로에 대한 태도, 준비도 등을 중심으로 심층분석을 하고자 한다(양계민, 박주희, 2013). 2단계의 마지막 해인 2017년에는 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와 결론도출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로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에서 다루었던 기존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보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정책방안의 방향과 세부과제 들이 총정리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일반적인 발달경로인 중고등학교 진학 청소년들 뿐 아니라 학교를 중간에 그만둔 학업중단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이들의 실태와 발달 및 적응수준을 분석할 것이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 및 취업실태까지 파악할 수 있는 3단계 연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4년 질적연구 대상자 선정 시, 기존 대상자가 참여를 원하지 않아 탈락할 경우 적용한 새로운 가구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4년 질적연구에서 기존 대상자 탈락 시 적용되는 새로운 가구 선정 기준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4년도 질적연구 대상자 선정 및 탈락 시 기준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2014년도의 질적연구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면담에 응했던 가구의 청소년과 어머니로 정하고 접촉하였다.
    • 접촉과정에서 기존의 대상자가 참여를 원하지 않아서 탈락을 하게 될 경우 새로 선정하는 가구의 기준은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새로 선정하는 가구의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첫째, 국가별로 다양한 출신국 어머니와 그들의 자녀를 선정하고자 하였고
    • 2013년도의 적응수준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적응수준이 다양하게 표집 될 수 있도록 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기준을 결합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첫째는 국가별 다양한 출신국 어머니와 자녀 선정, 둘째는 2013년도 적응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적응수준 표집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4년도의 질적연구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면담에 응했던 가구의 청소년과 어머니로 정하고 접촉하였다.
  • 접촉과정에서 기존의 대상자가 참여를 원하지 않아서 탈락을 하게 될 경우 새로 선정하는 가구의 기준은
  • 첫째, 국가별로 다양한 출신국 어머니와 그들의 자녀를 선정하고자 하였고
  • 2013년도의 적응수준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적응수준이 다양하게 표집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새로 선정하는 가구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별로 다양한 출신국 어머니와 그들의 자녀를 선정한다. 둘째, 2013년도의 적응수준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적응수준이 다양하게 표집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