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항공업계의 급속한 발전은 용량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터미널 용량, 활주로 수처럼 물리적인 제약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같은 비실재적인 요소들도 항공업의 성장 속도를 적절히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있다면 동일한 물리적 인프라에서도 더 많은 교통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은 항공산업에서 기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최적화하거나 대체함으로써 여러 가지 혜택을 줄 수 있다. 항공편 운항, 항공교통관리, 공항 운영 및 지상 조업, 항공기 제조 및 예측 정비,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예약, 수익관리 및 여객 지원, 수하물 처리, 항공사 로열티 계획, 보안, 승무원 훈련, 드론 비행을 넘어 향후에는 무인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항공업계의 여러 영역들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인공지능은 고객 문의, 안면 인식, 수하물 위탁, 연료 최적화 등 항공산업의 여러 영역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공항에서 여객 신원확인, 체크인, 수하물 체크인, (보안)검색 등 공항 내 여객 처리 활동의 모든 범위를 아울러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들이 출현할 전망이다. 그 규모가 크든 작든 사실상 이러한 변화는 벌써 시작되었다. 이에 더하여 비행 상태, 이용할 수 있는 기내 서비스, 항공편 지연 또는 취소 시 대체 항공편 등 여러 가지 여객 문의를 처리하는 챗봇(chatbot)이 있는 스마트폰 앱도 존재한다. 인공지능은 소셜미디어 분석을 통해 특정 항공사에 대한 소비자 경험과 느낌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항공기 운항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항공 안전과 관련해서도 인공지능은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로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이 발전하면 카메라들이 이륙 시 조종사들의 시야를 스캔하여 발견이 힘든 장애물들을 찾을 수 있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2016년 9월 19일부터 2017년 9월 18일까지 1년 동안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만 명 이상의 신청자들에게 ADS-B 설치 지원금을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19년 10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연방항공청은 약 490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를 투자하여 약 9,792대의 ADS-B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 프로그램에서와 마찬가지로 연방항공청으로부터 500달러(약 56만 원)의 ADS-B 리베이트를 받고자 하는 항공기 소유자들은 ‘장비 구매 및 설치 일정 설정’, ‘온라인 신청을 통해 리베이트 예약 코드(Rebate Reservation Code) 받기’, ‘장비 설치’, ‘장비 성능 검증 실시 및 인센티브 코드(Incentive Code) 받기’, ‘리베이트 예약 코드 및 인센티브 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500달러의 리베이트 청구’로 이어지는 5단계를 따라야 한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리베이트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아직까지 ADS-B를 설치하지 않은 항공기의 소유자로만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한다.
미국 교통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S DOT)가 매월 발행하는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Air Travel Consumer Report, ATCR)의 데이터를 보완하였다.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는 교통부가 지난 30여년 이상 발행해온 것으로 미국 정시운항률, 항공편 취소, 소비자불만 접수 데이터 등을 담고 있다. 이러한 보고서의 데이터 수집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미국 정규 항공편의 총 여객수입에서 0.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사들로, 이들 항공사는 일명 ‘리포팅 항공사(reporting carrier)’로 불린다. 이전까지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에서 취급하는 국내선 운항횟수 데이터는 ‘리포팅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항공편만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항공교통이용자 보고서들에는 최초로 간선 항공사(mainline carrier)들이 코드셰어(codeshare) 즉, 공동운항 제휴를 통해 실제로 항공편을 운항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브랜드를 통해 티켓을 판매한 지역 항공사(regional carrier) 운항 항공편의 데이터까지 반영되었다.
교통부는 항공사들에 대하여 2018년 1월부터의 ‘마케팅 항공사’ 데이터 보고를 요구했으나, 수집된 데이터의 정확성 검토를 위해 지난달에 발행한 보고서에는 이러한 데이터를 보고서에 반영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교통부는 새로운 정보를 담아 2018년 3월 보고서(2018년 1월 항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부터 7월(2018년 5월 데이터)까지의 보고서를 재발행하는 동시에, 새로이 8월 보고서(2018년 6월 데이터)와 9월 보고서(2018년 7월 데이터)를 각각 발행하였다. 한편 2019년 1월 1일부터 미국 항공사들은 그들이 운항하는 항공편뿐만 아니라 그들이 판매한 다른 항공사를 통해 운항하는 항공편에도 수하물 분실 데이터를 포함해 보고해야 한다. 또한 수하물 처리오류 보고 방식도 바뀐다. 현행대로 탑승객수 대비 수하물 처리오류 건수를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는 위탁 수하물 개수 대비 수하물 처리오류 건수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휠체어 및 스쿠터 취급 처리오류 건수에 대해서도 최초로 별도로 보고해야 할 예정이다.
공용 와이파이는 매우 편리하다. 특히 기업 승객들에게 있어서 공항 내 공용 와이파이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러나 코로넷의 수석보안담당관인 드로르 리웨르(Dror Liwer)는 “공항의 와이파이 보안성이 문제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안성에 비해 편의를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PA 컨설팅(PA Consulting)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데이비드 알렉산더(David Alexander)는 “현행 와이파이 보안의 문제점은 암호전문가가 아닌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사실상 현재의 모든 와이파이 보안 기술들이 쉽게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공항은 다수의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이며, 체크인이나 환승을 위해 수 시간을 대기하며 머무는 장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용 와이파이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으나 악의적인 사용자를 가려내기는 어렵다. 또한 리웨르는 “해커들이 공항 와이파이를 공격하기 위해 공항 터미널에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을 필요도 없다”고 전하였다.
사이버보안 회사인 코로넷(Coronet)은 공항들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 초부터 미국 내 주요 혼잡 공항들의 공용 와이파이의 보안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45개의 공항들에서 약 5개월에 걸쳐 25만 개 이상의 엔드포인트(endpoint)1)들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후 코로넷은 디지털 기기의 취약성과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위험성을 기반으로 이들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별 공항에 대한 ‘공항위험점수(Airport Threat Score)’를 산출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기기와 네트워크들의 취약성이 크다. 코로넷은 ‘공항위험점수’가 6.5점 이상인 공항을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5개 공항들 중 약 7개 공항들이 이에 해당되었다. 특히 사이버공격의 위험성이 가장 큰 공항은 샌디에이고공항(San Diego Airport)으로, 10점인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해당 공항의 이용객들은 중간 위험 수준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가능성이 약 30%, 고위험 네트워크에 연결될 가능성이 약 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들 가운데서도 특히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위험이 크다. 단순히 악의적인 해커가 조작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민감한 비즈니스 정보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몇몇 공항들은 사이버보안 프로세스들을 구체화하여 공항 보안센터 운영에 적용하고 있으나, 공용 와이파이의 태생적인 취약성으로 인해 여객들은 항상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알렉산더와 리웨르는 향후 점점 더 많은 공항들이 사이버보안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여행자들에게 “현재로서는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의 운영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이들에 따르면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사이버 공격의 약 80%를 예방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코로넷(Coronet)이 분석한 45개 공항 중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된 7개 공항의 구체적인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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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코로넷의 연구 결과 중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된 7개 공항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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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는 코로넷이 45개 공항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중 6.5점 이상인 7개 공항을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했다는 사실과 샌디에이고공항이 최고점을 기록했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 코로넷은 ‘공항위험점수’가 6.5점 이상인 공항을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5개 공항들 중 약 7개 공항들이 이에 해당되었다.
- 특히 사이버공격의 위험성이 가장 큰 공항은 샌디에이고공항(San Diego Airport)으로, 10점인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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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7개 공항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중 하나인 샌디에이고공항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나머지 6개 공항의 명칭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전체 45개 공항들 중 약 7개 공항들이 이에 해당되었다.
- 특히 사이버공격의 위험성이 가장 큰 공항은 샌디에이고공항(San Diego Airpor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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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제공된 정보를 결합하면 샌디에이고공항을 포함하여 총 7개의 공항이 해당 분류에 속한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7개 공항 전체의 명단을 확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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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7개 공항의 명칭' 중 일부(샌디에이고공항)만 확인 가능하며, 전체 목록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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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문맥 내에 7개 공항의 전체 명단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근거 (evidence)
- 코로넷은 ‘공항위험점수’가 6.5점 이상인 공항을 ‘보안 취약성이 매우 큰 공항’으로 분류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5개 공항들 중 약 7개 공항들이 이에 해당되었다.
- 특히 사이버공격의 위험성이 가장 큰 공항은 샌디에이고공항(San Diego Airport)으로, 10점인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 전체 45개 공항들 중 약 7개 공항들이 이에 해당되었다.
- 특히 사이버공격의 위험성이 가장 큰 공항은 샌디에이고공항(San Diego Airport)으로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보안 취약성이 큰 공항이 7개라는 사실과 그중 샌디에이고공항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으나, 나머지 6개 공항의 명칭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서 요구하는 7개 공항 전체의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