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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50년사 3편 과학기술 분야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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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01301012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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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방호 분야 중 대공 방호 분야에서는 중장거리 대공 유도 무기와 대공포를 이용한 다층 방공 체계와 다수 표적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무장 통제 기술과 체계 소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화생・전자충격파(EMP) 방호를 위해 실시간 무인 원거리 탐지가 가능하고, 자가 제독이 가능하며, 지능형 보호 재료를 적용한 복합 예방・면역 치료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EMP 무기에 의한 고출력 전자파에 대응할 수 있는 비핵 EMP 방호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방위사업청, 2015c, p.252). 무인화 분야에서는 무인기 관련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수 플랫폼에서 연동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공통화, 임무 통제와 비행 제어, 적지종심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지상 무인 체계 개발을 위해 임무 지역에서 정찰・교전・구조・전투 지원과 화생방 정찰・제독, 폭발물 탐지・제거 능력을 군으로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무인 수상함과 잠수함 개발을 위해 해양 무인 기술로 장시간 자율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감시 정찰, 대잠과 대기뢰 전투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2015c, p.252). 화생 방호 장비 분야에서는 야전에서의 작용제 탐지와 제독키트 개발, 신속한 확인 동정법과 예방 치료법 정립 등에서 성과를 보였으며, 신경 작용제의 탐지 식별에 사용하는 효소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외국에 의존하던 원료를 국내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 보호의와 입자 여과기 같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활성 탄소 침윤과 시험방법은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생산해 낸 방대한 양의 병기 장비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군사력을 확보 하는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장비 운용과 정비 기술 유지와 향상에도 기여했다. 특히 병기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새로운 기술과 공법, 품질 관리 기법은 외국의 군사 원조에 의존했던 군사 장비와 군용 물자를 자급자족할 수 있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병기 장비의 연구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은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함정 분야는 자력으로 해안을 경비하는데 필요한 중소형 함정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잠수함을 포함한 해군에 필요한 모든 함정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무기로 소형 잠수함 ‘돌고래’와 한국형 경어뢰를 개발했다. 돌고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잠수정으로 잠수함 설계 기술을 진일보 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으나 이후 중형 잠수함의 해외 도입으로 기술의 발전을 지속 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수중 병기의 탐지기에 쓰이는 고투자율 금속 환봉 소재를 국산화하고, 이를 통해 고속정용 프로펠러 등에 사용하는 소재를 생산해냈다. 또 자기 특성 측정기술을 응용해 여러 형태의 측정과 컴퓨터 기억 소자에 쓰이는 자성 박막도 개발했다. 항공기 분야는 1980년대 초 신군부에 의해 국내 최초의 무인기인 솔개 개발이 중단된 후, 1986년 국가 항공 산업 발전 정책과 연계하여 정부는 육군의 500MD 헬기 면허 생산과 공군의 F-5A/B(제공호) 면허 생산 의 후속으로 F-X 기술 도입 생산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에 ADD는 군의 노후 항공기를 대체하고 나아가 항공전력 자립화를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기와 차세대 항공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기본 훈련기 KTX-1 개발을 착수 하였다(안동만, 2015, p.16). 근대 기상 업무는 일본이 1904년 3월부터 부산, 목포, 인천, 용암포, 원산, 성진, 진남포 등지에 기상 관측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여 기상 관측망을 구성하면서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인 기상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개시되었다. 1949년 8월 18일 대통령령 제165호로 「국립 중앙관상대 직제」가 제정되면서 문교부 소속으로 신설되었고, 이어 12월 16일 대통령령 제240호로 「국립 중앙관상대 지방측후소 및 출장소 직제」가 제정되어 기상행정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국립 중앙관상대는 1953년부터 1960년대에 걸쳐서 직제를 정비하고 각종 법령을 마련했다. 기상 통신망을 개선함으로써 기상 관측 및 일부 분석 자료의 즉시 교환 체계를 구축하여 해외 협력 업무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3년 11월에는 인천에 있던 국립 중앙관상대를 서울로 이전했으며, 기상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해오던 「기상기술원양성소직제」도 1958년 10월 30일 공식적으로 공포했다. 2000년대 이전에는 기상연구소의 주도로 기상청 연구 사업이 진행되었다. 1978년 4월 15일 기상 연구에 관한 사항을 분장하기 위하여 종관기상연구부와 응용기상연구부 및 서무과로 구성되는 총 56명 정원의 기상연구소가 중앙관상대 소속으로 발족되었다. 설립 당시 기상연구소의 연구 인력은 기상직, 농림직, 통신직, 전무직 등으로만 구성되었고,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연구 인원에 대한 별도의 배려는 불가능했다. 또한 중앙관상대와의 잦은 인사 교류 때문에 연구에 전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1985년 중앙기상대 직제 개정을 통해 기존 정원 내에서 기상개발관(3급)을 신설하고 기상연구소의 부장제도(3급)를 폐지했다. 대신 기상연구관을 실장으로 하는 5개 연구실(예보연구실, 위성기상연구실, 레이더기상연구실, 미기상연구실, 기상계측연구실)로 개편했고, 앞서 언급한 기상직 등의 직렬에서 40명의 인원이 연구직으로 전환되었다. 1986년에는 배경대기오염 관측 업무를 분장하기 위해 기상연구소 산하에 소백산 기상 관측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1987년 기상 위성 자료 처리 업무를 담당할 필요성에 따라 위성기상연구실을 위성기상부로 확대 개편하고 그 아래 수신과와 분석과를 두었다. 1970년대에 정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농업 진흥 정책과 더불어 식량 증산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했다. 이에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상 지원과 기상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 및 기상 예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1970년 7월 중앙관상대 내에 기상업무부와 연구조사부가 신설되었다. 연구조사부에는 부장(물리기감 또는 물리부기감) 밑에 연구담당관 2인(기상기정)과 조사통계과를 두었다. 연구담당관은 종관기상・해양기상・항공기상에 관한 조사・연구, 주간예보와 기상 전망 발표, 기후에 관한 조사・연구, 예보기술의 도입 및 개선, 기상도서 관리, 대기물리・농업기상・공업기상・수문기상 그리고 미기상에 관한 조사・연구 등을 담당했다. 1971년에는 경제개발 특별회계와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전국에 76개소의 분실을 설치하여 식량 증산을 위한 농업 기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시기에는 기상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미비했기에, 매년 반복되는 기상재해를 줄이기 위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절실했다. 이에 정부는 기상전문연구기관을 설치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기과학기술에 관한 조사업무와 예보기법을 개발함으로써 기상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업 등 산업전반의 발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상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1971년 3월 정부는 「기상연구소 설립 계획 개요서」를 유엔개발계획에 제출하고 1972년 8월 정식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 하여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1975년 3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동 1번지 중앙관상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 1,482㎡(약 450평) 규모의 기상연구소 청사가 준공되었고, 1978년 4월 공식 출범했다. 기상연구소는 중앙관상대의 연구조사부가 수행하던 연구 업무를 체계화하고 연구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 종관기상부, 응용기상부, 서무과 등 2부 1과(정원 56명)를 두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화생 방호 장비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가 군사적 측면 외에 민간 및 산업 분야에 기여한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화생 방호 장비 분야의 연구 성과가 군사적 목적을 넘어 민간 및 산업 분야에 미친 영향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화생 방호 장비 분야의 연구 성과와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보호의와 입자 여과기 같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활성 탄소 침윤과 시험방법은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 병기 장비의 연구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은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민간 및 산업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근거를 선택한다.

    • 활성 탄소 침윤과 시험방법은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 병기 장비의 연구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은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근거를 종합하여 공해 예방 장비 연구와 민수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연구 과정에서 얻은 기술이 공해 예방 장비 연구에 기여하고, 병기 개발 기술이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보호의와 입자 여과기 같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활성 탄소 침윤과 시험방법은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 병기 장비의 연구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은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 활성 탄소 침윤과 시험방법은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보호의와 입자 여과기 개발 과정에서 얻은 활성 탄소 침윤 및 시험방법이 공해 예방 장비 연구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병기 장비의 연구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 민수산업으로 전파되어 민간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