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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14년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시책 및 시행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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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106
doc_id
CNTS-00118884106_11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2015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오늘날의 한국어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모두에서 예전의 상황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산업화와 정보화, 사회의 다양한 분화로 인하여 각 분야에서 새로이 쓰이는 말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났고 이것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언중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유통됨으로써 다양한 새로운 말들과 여러 변종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런 역동적인 상황 속의 한국어의 모습을 자세히 알고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자료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며,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과제별 세부 목표를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에 맞춘 말뭉치 등의 언어 정보 자원을 구축하여 유통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문자코드를 확보하는 것을 통하여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는 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면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다. 첫째, 미래형 한국어 정보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를 위하여 원시 말뭉치와 분석 말뭉치의 의미를 분석하고, 개념 어휘망을 구축하며, 언어 자원 검증-평가 지원 도구를 개발하였다. 한국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의 강화로 인한 국내외의 한국어교육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어교육과 관련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육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정보화하여 구축함으로써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자료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여러 가지 학습용 도구를 개발하여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과제별 세부 목표를 한국어교육의 정보화를 통한 한국어 세계화 촉진으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면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다. 첫째, 한국어교육 정보화를 위한 기초 언어 자원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그림,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한 한국어 이해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어기초사전 표제어에 해당하는 내용을 삽화, 사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로 구축하였다. 둘째, 소수자와 외국인용 한국어 교수,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국어 문화유산 보전과 국어 정보화 분야의 주요 추진 내용을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구축에서는 한글박물관 개관 및 운영 활성화 내실화,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글 주간 행사 개최를 추진하였다. 둘째,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구축 및 확대 운영에서는 신어 조사 및 생활용어 구축, ‘협업 지원 시스템, 어휘 분석 시스템, 분류 및 검증 지원 시스템, 일반인 편찬 지원 체계’의 개발, 전문용어의 구축, 전문용어 분류 체계 재설정과 재분류, 관련어 정비, 외래어 및 순화어 정보 정비, 사전 구축 자료의 표현 표기 감수, 다국어사전의 확대 구축, 다국어사전 검색 시스템 추가 개발을 추진하였다. 셋째, 언어 정보 자원 축적 및 확산에서는 언어 정보 자원 통합 연계 체제 구축, 국어 정보 처리 시스템 경진 대회 개최, 한국어 정보 서비스 활용도 제고, 문자 자료의 정제와 표준화를 추진하였다. 넷째, 한국어교육 정보화를 통한 한국어 세계화 촉진에서는 멀티미디어 자료의 구축, 온라인 교수 학습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지역 언어문화의 보존 및 활성화에서는 지역어 구술 자료 전사, 민족생활어 조사, 지역어 자료 구축, 지역 언어문화 행사 개최, 지역별 언어문화 행사 모형의 개발 보급, 지역어 활용 상품 개발 지원, 지역어 교재의 개발 보급을 추진하였다.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과 한글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고 재창조하기 위한 중심 기관의 역할을 할 한글박물관 건립을 위하여 2010년 3월에 건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설계에 들어가고, 2011년 7월에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 사이, 총면적 11,322㎡)에 공사를 시작하여 2013년 8월 30일에 건립 공사를 준공하였다. 건립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즈음한 2013년 5월에 개관위원회를 발족하여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2014년 2월 한글박물관 직제가 확정됨으로써 조직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10월 8일에 개관식을 하고 10월 9일에 정식으로 개관함으로써 추진 계획에 맞게 정상대로 개관 관련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우리의 국력이 신장한 것과 함께 한글과 한국어의 대내외의 위상도 예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졌다. 이러한 때에 한글과 한국어의 대내외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굳건하게 함으로써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세 가지에 역점을 두어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은 세종학당의 지정 확대이다. 이는 한국어교육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학당을 확대하여 한국어 한국문화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필요한 곳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설립하고, 전문 한국어교원을 이곳에 파견하여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다. 둘째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은 새로 건립된 국립한글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이다. 다양한 전시 기획과 각종 강좌 개설을 통하여 형식에 걸맞은 내용을 담고자 한다. 단순히 한글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문화’를 보급하고 나눌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강좌를 개설하여 한글의 소통 정신을 알린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한글문화유산을 언제든 보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개편하여 재개관한다. 이를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한글문화를 접하고 알릴 수 있을 것이다. 한글박물관 건립은 2009년 12월에 건립에 관한 업무 보고를 한 이래로 개관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계획에 따라서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한글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서는 단순히 건물만을 짓고 조직만을 갖추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중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에 2012년 2월에는 전시 콘텐츠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4월에는 한글박물관 종합 발전 방안 연구에 착수한 바 있다. 그리고 2013년에는 5월에는 홍윤표 전 연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련 단체, 전문가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개관위원회를 발족하여 세 차례의 회의를 하고 2014년에도 세 차례의 회의를 더 하는 등, 개관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하였다. 이 위원회를 통해서 국가적 문화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 공간으로서의 한글박물관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자료 수집, 전시 체험 콘텐츠 구축 등에 관한 한글박물관의 핵심 기능에 대하여 전문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여기에서 논의된 것을 한글박물관 개관 준비 과정에 폭넓게 반영함으로써 개관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글이 우리의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인들도 한글을 직접 접하고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글 주간 행사를 2013년과 2014년에 각 1회씩 개최하였다. 2013년에는 ‘한글아 놀자’라는 주제로 한글 주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한글날 경축식을 지원하고, ‘한글 꿈, 한글 꽃’ 전시회 개최, 한글 서예전 개최, 집현전 학술대회 개최, ‘한글을 노래하다’, ‘한글로 깨어나다’ 등의 공연 개최, ‘세계로 피어나는 한글’, ‘한글 평화를 말하다’ 등의 전시회 개최, ‘한글 놀이터’, ‘한글 옷이 날개’, ‘한글 휘호 대회’ 등의 행사를 지원하거나 개최하였다. 또한 한글 발전과 한글 학습에 성과를 보인, 한글 발전 유공자와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를 초청하여 격려하였다. 2014년에는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한글 주간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글박물관의 건립 과정 중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 시점과 그 준비를 위해 구성된 조직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한글박물관 건립 과정에서 개관 준비가 시작된 시기와 해당 준비를 담당한 조직의 이름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한글박물관의 건립 및 개관 관련 시계열 정보와 조직 관련 문구를 추출한다.

    • 2013년 5월에 개관위원회를 발족하여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 2014년 2월 한글박물관 직제가 확정됨으로써 조직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본격적인 준비 시작 시점'과 '조직 명칭'에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근거를 선택한다.

    • 2013년 5월에 개관위원회를 발족하여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2013년 5월에 개관위원회가 발족됨으로써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준비 시작 시점은 2013년 5월이며, 조직의 명칭은 개관위원회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3년 5월에 개관위원회를 발족하여 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 2014년 2월 한글박물관 직제가 확정됨으로써 조직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본격적인 준비는 2013년 5월에 시작되었으며, 관련 조직의 명칭은 개관위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