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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2월호 Vol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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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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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0_13
발행기관
교육부
발행연도
2015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대구에 소재한 미래교육체험관은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형 교실이다.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구축, 미래교육 환경에 적합한 IT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110㎡(32.87평) 규모의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교과서를 비롯, 전자칠판, 전자교탁, 매직미러, 모둠학습용 책/걸상, RFID 출석인증, 전자사물함 등이 갖춰져 있으며,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브라우저 등 수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IT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교사, 학생, 학부모, 기업체, 정책 입안자, 연구자 등이며, KERIS(www.keris.or.kr 홈페이지 하단 미래교육체험관 메뉴)에서 신청하기 클릭 후, 신청 가능한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문의전화 053)714-0357/0349). 최근 들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비롯해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에도 관심이 높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에너지 절약과 함께 생활 속의 에너지를 찾아보고 에너지 원리를 비롯해 에너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에 에너지 분야 진로에도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에너지 체험들을 모아봤다. 먼저, 에너지 체험에는 그동안 녹색성장, 그린에너지 등 많은 자료를 축적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을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용인과 광주, 대구, 대전에 4곳의 녹색에너지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 녹색에너지체험관은 3개 층으로 이뤄져 에너지 절약방법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 녹색 생활제품, 미래의 활용모습 등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스쿠터, 큰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을 실물로 전시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기술 및 친환경기술을 주거공간에 적용한 그린 홈 시범주택관도 마련되어 있다. ‘에너지절약체험관’에서는 자전거 발전기, 위치에너지, 자기에너지 등의 체험코너를 통해 에너지의 역사, 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울 수 있다.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험코너, 3D 입체영상관이 마련되어 있다. ‘화석에너지와 기후변화’, ‘에너지를 지켜라’, ‘희망의 N-hope’, ‘유쾌한 녹색도시’ 4개의 테마로 마련된 체험코너를 통해 이상 기후 현상을 살펴보고 그 해결책과 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울 수 있다.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기후변화문제를 이해하고 대기전력,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으며, 2층에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깨닫게 한다.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 에너지관은 에너지의 절약방법,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특히 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느낄 수 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4개의 체험관은 공통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신 재생에너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단, 대전 에너지관은 조만간 이전계획이 있어, 오는 10월까지는 이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방문 전에 반드시 개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3월부터 녹색에너지체험관 관람과 연계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투마로우’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에너지 투마로우’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터전을 잃은 북극곰이 생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생들은 특공대가 되어 북극곰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북극곰에게 답장을 보내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에너지 절약 문제, 기후변화 문제, 그리고 미래 에너지와 관련된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에너지 캐릭터를 만들어 인형극하기를 비롯해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긍정적·부정적 그림을 보드판에 제시하여 게임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보드게임도 학생들의 인기가 많다. 김대일 과장은 “에너지 투마로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에너지·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한편, 에너지 분야의 진로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올해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용인 외에도 대전, 대구, 광주 등지로 확대하고 초~중학생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서울 내에서도 에너지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문화재단 1층에는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가 있다. 이곳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과 원리, 에너지자원별 장단점을 비교하는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이곳은 모든 전시물을 만지고 게임하는 등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즐거운 공놀이’ 체험에서부터, 내 몸의 열에너지를 파악할 수 있는 체험, 에너지원별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살펴볼 수 있다. 경포대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사임당과 율곡이 태어나고 살았던 오죽헌이 있다. 오죽헌은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건물로 사임당의 어머니가 넷째 딸의 아들 권처균에게 물려준 것이다. 사임당의 어머니는 친정어머니 최 씨가 병이 나자 간호를 위해 강릉에 머물렀다가 오죽헌에서 사임당을 낳았다. 또한 사임당도 서울 사람인 이원수와 혼인했으나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강릉에서 지내다 오죽헌에서 율곡을 낳았다. 비록 시집은 갔어도 친정부모를 보살피려는 효심 때문에 사임당과 율곡이 오죽헌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수십 년 전만해도 출가외인(出嫁外人)이라며 결혼 후엔 친정 일을 외면하는 것이 ‘예법’이라 주장하던 일이 사실은 얼마나 근본 없고 몰상식한 일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죽헌’은 집 주위에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경내에는 오죽헌, 문성사, 어제각, 율곡기념관, 사랑채, 안채 등이 갖춰져 있다. 문성사(文成祠)는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 자리에는 원래 어제각이 있었는데 1975년 오죽헌 정화 사업 때 서쪽으로 옮기고 문성사를 지었다. 문성은 1624년 인조임금이 율곡에게 내린 시호로 도덕과 학문을 널리 들어 막힘이 없이 통했으며 백성의 안정된 삶을 위하여 정사의 근본을 세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성사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왼편에 오죽헌이 있다. 조선 초기에 지어진 별당 건물로, 당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택이다. 왼쪽 마루방은 율곡이 여섯살 때까지 공부하던 곳이다. 오른쪽 방은 ‘몽룡실(夢龍室)’ 인데, 1536년 신사임당이 용이 문머리에 서려 있는 꿈을 꾸고 율곡을 낳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죽헌 가까운 곳에 배롱나무와 매화나무, 소나무가 서있다. 이곳의 배롱나무는 고사한 원줄기에서 돋아난 새싹이 자란 것이다. 매화나무는 수령이 600년으로 오죽헌이 지어질 당시부터 심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사임당은 매화를 좋아해 그의 딸 이름을 매창이라 짓기도 하고, 고매도(古梅圖) 등을 그리기도 하였다. 율곡 유물인 용벼루에도 이 매화를 새겨 지금까지 전하고 있다. 사임당과 율곡 모자가 어루만졌을 이 배롱나무와 매화나무(천연기념물 제484호)는 소나무와 함께 오늘날 오죽헌을 지키는 수호목이 되고 있다. 율곡기념관에 이르러 율곡의 생애를 천천히 따라가다가 그가 마흔 아홉에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란다. 익히 알려진 대로 율곡은 조선 성리학을 완성한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며 정치가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4곳의 녹색에너지체험관 중,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을 주제로 구성된 곳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4곳의 녹색에너지체험관 중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을 주제로 하는 특정 체험관을 찾아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녹색에너지체험관의 위치와 특징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에너지관리공단은 용인과 광주, 대구, 대전에 4곳의 녹색에너지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지역별 체험관의 특징을 설명하는 문장을 선택하여 비교한다.

    •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 녹색에너지체험관은 3개 층으로 이뤄져 에너지 절약방법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 녹색 생활제품, 미래의 활용모습 등을 전시하고 있다.
    •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험코너, 3D 입체영상관이 마련되어 있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 에너지관은 에너지의 절약방법,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 중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을 주제로 한다는 조건과 일치하는 곳을 연결한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체험관은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임을 도출한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
근거 (evidence)
  • 에너지관리공단은 용인과 광주, 대구, 대전에 4곳의 녹색에너지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 녹색에너지체험관은 3개 층으로 이뤄져 에너지 절약방법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 녹색 생활제품, 미래의 활용모습 등을 전시하고 있다.
  •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험코너, 3D 입체영상관이 마련되어 있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공간(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을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 에너지관은 에너지의 절약방법,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구 녹색에너지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