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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통권 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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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999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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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9997785_4
발행기관
중소기업청
발행연도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다음으로 창업벤처 투자자금의 신속한 회수를 위해 M&A 등 중간회수시장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그간 벤처기업 투자자금 회수는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방법이었는데, 이는 14년 이상이 걸리고 그 규모도 감소하고 있어 투자자금 회수에 있어서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벤처기업을 세법상 시가의 150% 이상으로 M&A하는 경우에는 기술가치금액의 10%를 법인세에서 공제하고, 특수 관계가 없다하면 매도기업 주주는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대기업이 벤처기업을 인수하는 경우에도 계열사 편입을 3년간 유예토록 해 벤처기업의 기술을 인수함에 있어 부담을 완화 했다. 또 중소기업 간 M&A로 인해 중소기업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3년간 중소기업 지위가 유지되도록 하여 중소기업 간 인수합병 시 규모 확장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한다. 이밖에도 벤처기업의 스톡옵션 부여대상 확대 등을 통해 우수인력의 벤처창업기업으로 유입을 촉진하고, 기술유용에 대해 원칙적으로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부과도 최고등급을 적용하는 등 기술유용 행위에 대해서는 제재수위를 한층 강화하여 기술탈취를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넘어져도 다시 뛸 수 있게 재도전기업 전용 자금을 금년 400억 원에서 ’17년 1,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회생계획을 이행하는 재기 기업인에 대해서는 금융이용 제한기간(5년)을 선택적으로 단축하는 등 벤처 창업 인프라도 확충한다. 금번 대책을 통해 그동안 벤처생태계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된 엔젤투자, 회수 및 재투자, 실패후 재도전 부분의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국내 벤처생태계가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재구축(re-building)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김 사장님은 정부의 지원정책을 확인하기 위해 단골로 검색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마당(Bizinfo)’.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원정책을 한데 모아 제공해주니 참 편리하더라고요. 주변에 사업을 하는 지인들이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냐고 물어보면 추천해 드리기도 합니다. 사실 사업은 정보가 생명이죠.” 중소기업청은 지난 7월 2일부터 비즈인포를 ‘기업마당’이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포털사이트에서 ‘기업마당’을 검색하면 정책정보는 물론이고 경영애로 상담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정책정보망(www.bizinfo.go.kr)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겨운 이름의 ‘기업마당’에서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400여개 기관의 각종 지원정책을 비롯하여 전시회, 세미나, 교육정보, 경제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형태, 업력, 업종 등 자신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정책 검색기능’이 강화되었고 경영애로에 대한 ‘온라인상담코너’가 제공되어 정보에 취약한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나눔’을 하며 살아간다. 이웃 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은 물론이고 외국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금전적인 기부를 하는 것도 해당된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새로운 나눔을 하기 시작했다. 좀 더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방법, 재능기부다. 재능기부는 본인이 가진 기술이나 역량을 기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형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산학연 재능기부단도 마찬가지다. 재능이 있는 기업이나 기관들이 중소기업들에게 여러 가지 노하우를 나눠준다. 이번 산학연 재능기부단에는 우선 1차로 선정된 경일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 금오공대 등 지역대학 4곳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Dyetec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등 연구원 7곳이 참여했다. 재능기부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앞으로 기업의 반응과 성과에 따라 지역 내 80여 개 대학 및 연구기관 전체가 참여해 보다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산학연 재능기부단 활동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산학협력관에서 패션, 바이오, 하이브리드, RRID, 뿌리 산업, 디자인, 나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재능 기부 강의가 펼쳐졌다. 매회 강의가 진행되기 전, 산학연 재능기부단에서는 여러 채널을 통해 기부활동 소식을 알리고자 적극 노력했다. 그렇게 진행된 기부활동은 매회 평균 10여 명의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서동섭 주무관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생각하기에 성공여부를 말하기 이르지만 성공 대신 작은 희망을 봤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기부를 한다는 것은 기부를 하는 사람도, 또 받는 사람도 어려운 일이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소기업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기부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탁훈식 실장은 지금의 디자인은 감성과 감각을 이해하고 함께 교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창고(倉)를 도끼(刀)로 부수는 것, 기존의 것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창(創)조의 시작임을 거듭 강 조했다. 한 시간여의 강의가 끝난 후 오늘 강의에 대한 리뷰가 진행되었다. 탁훈식 실장은 그동안 중소기업들이 디자인에 소홀했던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디자인과 관련된 교육을 더욱 확충해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동섭 주무관은 “디자인과 관련된 기부활동을 보다 늘려 좋은 제품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표 팀장은 “지역의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지역의 기업을 살리는 유기적인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고, 또 그것이 더욱 튼튼해진다면 독일, 일본 못지않은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기부활동이 끝났지만 아직도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기업과 단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 철저한 검증과 실제로 중소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선별하는 과제만이 남았다. 또 금년 하반기에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의 기부활동을 계획 중이다. 소비자들에게 기부를 미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무런 의구심이나 양심의 가책 없이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 같은 기부 활동은 기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줌은 물론 기부자를 한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요구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술 또는 디자인, 기업, 기부단체의 3자 협업체제로, 즐기고, 구매하고, 기부하는 진화된 기부소비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구호 ‘하트포아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유명 셀럽이나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재능기부로 디자인하고, 활발하게 해외컬렉션까지’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는 완벽한 마무리로 티셔츠를 제작한다. 이처럼 몇 단계를 거친 스타일리시한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어린이들의 개안수술에 기부된다. H&M은 좀 더 상업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담긴 기부를 진행했다. 기아차 레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창의미술 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눈’과 함께 ‘오픈유어아이즈 by Ray+H&M’ 컬렉션 총 2,000여 벌을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금액의 25%를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했다. 얼마나 스타일리시한 기부인가. 기부하고 나서 손에 넣은 물건을 어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것보다 기부도 하고 옷장 자리 한 편을 차지하는 옷을 아침마다 신나게 꺼내 입을 수 있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H&M이 진행한 '오픈유어아이즈 by Ray+H&M'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중 정확히 얼마가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되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H&M의 특정 컬렉션 판매 수익금 중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된 구체적인 금액(수치)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H&M의 기부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H&M은 좀 더 상업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담긴 기부를 진행했다.
    • ‘오픈유어아이즈 by Ray+H&M’ 컬렉션 총 2,000여 벌을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금액의 25%를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판매 금액의 '25%'라는 비율 정보와 제작된 컬렉션의 수량인 '2,000여 벌'은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 판매된 총 금액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판매금액의 25%를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부된 금액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전체 판매 금액'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문맥에는 판매 금액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비율(25%)만으로는 실제 기부된 액수를 산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기부 금액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총 판매 금액'이라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H&M은 좀 더 상업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담긴 기부를 진행했다.
  • ‘오픈유어아이즈 by Ray+H&M’ 컬렉션 총 2,000여 벌을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금액의 25%를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했다.
  • 판매금액의 25%를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에 기부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기부 비율인 25%와 제작 수량인 2,000여 벌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판매된 총 금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구체적인 기부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