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어촌관광자원 개발사업은 2001년부터 지역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촌체험마을은 어업인이 중심이 되어 직접 운영 가능하도록 관광어촌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어촌관광 리더교육 등을 동시에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어촌체험관광 안내와 운영능력을 배양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로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을 구비하여 방문자가 창조적으로 보고, 듣고, 참가하여 즐길 수 있게 하고, 지속적인 자연환경 보존과 정비로 어촌지역을 관광자원화 하는 등 어촌계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어업 외 소득을 증대하여 어촌사회의 활력을 회복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2018년까지 전국 134개 마을에 총 사업비 985억 원(개소 당 평균 5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안내소, 주차장, 진입로, 샤워장, 화장실 등 관광 기초기반시설 및 소프트웨어사업(컨설팅, 체험프로그램 개발, 주민교육훈련 등)을 지원하여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광농원은 농촌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농림수산생산기반 등을 농촌체험・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국민의 여가수요를 농촌으로 유치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농촌지역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목적에 따라 전체 면적의 20% 이상(2,000㎡ 이상이면서 전체 면적의 20% 이상)은 반드시 과수・화훼・가축사육장・양어장 등 농업 및 농촌과 관련된 체험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농어업인,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협・수협・농어업법인 등이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2015년 12월 말 기준 545개소의 관광농원이 운영 중이며, 이들 관광농원은 체험시설 외에도 숙박시설, 체육시설, 휴양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농원에 따라서는 고구마・밤 등 농작물 수확체험, 순두부・인절미 등 전통음식 만들기, 연날리기・썰매타기 등 전통놀이체험, 야생화・반딧불이・메뚜기 관찰 등 자연학습(생태관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하여 도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은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등으로 증대되고 있는 도시민의 농촌관광 수요를 농촌으로 유치하여 농외소득증대 등 농촌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휴양・체험공간으로 2015년까지 873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정받아 농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2007년 12월 제정하여 2008년 6월 시행한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여 농촌체험・휴양기반의 지속적인 확충, 농촌체험・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 및 마케팅 강화, 농촌체험관광 등 농촌지역개발을 주도할 지역의 인적역량을 강화하고 도농 교류의 체계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2013년 7월에 착수한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5개 지역을 시작으로 2014년 20개 지역, 2015년 11개 지역을 신규 선정하였으며, 매년 말 평가를 통해 사업 계속 추진 지역과 당해 년 완료 지역이 결정된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사업을 통해 전국에 148개 주민공동체가 발굴되었으며 1,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말 기준 29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해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 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공동체의 발굴, 사업계획 수립, 멘토링과 교육훈련 등 주민맞춤형 지원, 경영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한 파일럿 사업, 지역 내․외부의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정 성장과 자립 경영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육성한다.
무엇보다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관광지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및 관광사업장의 환경 개선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2014년부터 모두에게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ʻ열린 관광지ʼ 공모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한국민속촌, 순천만습지, 곡성기차마을, 통영케이블카, 대구중구근대골목, 경주보문관광단지 등 6개소를 열린 관광지로 선정하여 장애인 화장실, 주차시설, 촉지안내판, 점자가이드북 등 관광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홍보를 하였다. 또한 도서산간 소규모 학교 및 장애학생 등 지리적, 경제적 관광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험여행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국내여행 참여기회를 확대했고, 안전한 청소년 수학여행 모델의 확산을 위해 안전한 청소년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 하였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 중인 나라로서 201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며,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여가시간과 소득의 증대로 관광을 단순한 휴양 및 위락 활동이 아니라 개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권으로 보는 인식 변화와 이러한 사회의 인구 변화가 맞물리면서,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관광정책의 필요성은 나날이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보조하거나 장애가 있는 국민들을 위하여 기획여행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복지관광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의 복지관광 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여행바우처 사업은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여행을 가기 어려운 저소득 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쿠폰 또는 카드를 수혜자에게 지급하는 형태로 국내 여행경비의 30%를 부담해주는 제도로서, 근로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국내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되었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2011년 대폭 개선되어, 기존에 「복지관광」과 「여행바우처」로 나누어져 운영되던 취약계층 복지관광 사업을 「여행바우처」로 통합・일원화함으로써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꾀함과 동시에 바우처를 개별・복지시설단체・지자체 기획 3가지로 나누어 운영하여, 수혜자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업 시행주체를 지자체로 이관하여 지역사회에 더욱 밀착된 형태로 개선하였고, 대상 역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변경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토록 하여 2011년에는 49,332명, 2012년에는 64,145명, 2013년에는 68,333명이 정부지원으로 관광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2013년도에는 ʻ바우처ʼ라는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하여 ʻ이용권ʼ으로 변경하고, 2014년도부터 실시할 문화・여행이용권 및 스포츠관람권이 통합된 ʻ통합문화이용권ʼ 사업의 사전 준비 단계로 문화이용권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여행이용권 사업도 총괄 운영하도록 함에 따라 종전에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던 사업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이관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관광두레 사업이 기존의 관광개발 방식과 차별화되는 핵심적인 추진 취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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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관광두레 사업의 기존 관광개발 방식과의 차이점 및 추진 취지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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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관광두레 사업의 정의와 추진 배경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3년 7월에 착수한 관광두레 사업은
-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해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 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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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존 방식(하드웨어 조성 위주)과 새로운 방식(공공시설 활용, 주민 주도,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을 비교할 수 있는 문구를 선택한다.
-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해
-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 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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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이미 조성된 공공시설을 활용하고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 자원을 사업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수익 및 일자리)를 도모한다는 점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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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관광두레 사업은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개발에서 탈피하여, 공공시설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관광자원을 연계·사업화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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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3년 7월에 착수한 관광두레 사업은
-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해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 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해
-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 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존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관광개발에서 탈피하여, 정부나 지자체가 이미 조성한 공공시설을 활용하고 주민 주도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사업화함으로써 지역 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