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KMI는 지난 2월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의 해양수산의 가치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전국 연안·해양 지역의 발전과 국가전략을 연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2017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약 300명의 전국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별 해양수산 전략을 경청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대토론회는 해양수산부 출범 이후 최초로 중앙정부와 전국 각 지역의해양수산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범국가 해양수산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대토론회를 계기로 해양수산 정책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개발하고 투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본 행사의 주최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양창호 원장은 이번 2017 해양수산대토론회가 지역 해양수산업 발전과 국가 발전을 연계하는 협력과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KMI는 이번 대토론회의 결과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전국 해양수산포럼’을 설립하고, 지역 해양수산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기조발제에 나선 KMI 김종덕 정책동향연구본부장은 그 동안 우리나라 해양수산 부문 의세계적 성과가 국내 연안·해양 지역의 성장으로 연계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중앙과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지역연계 연안·해양 발전구상’을 통해 연안·해양지역특성과 국가발전전략이 조화된 융합형 해양수산발전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제안의 실현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연안 지자체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지역단위 해양수산발전성과 관리 및 정책지원시스템 구축, 지역현안과 국가발전 간의 체계적 상생협력 기반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2기조발제에서는 마산만 민관산학협의회 이성진 사무국장이 ‘마산만 살리기! 지역-중앙의 협치 10년’을 주제로 마산만 해역의 특별 관리를 위한 민·관·산·학 협의회사례를 소개하였다. 중앙과 지역정부를 포함한 해양수산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에 기반하여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지역 해양수산 발전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부산시는 부산에 집적된 글로벌 해양수산 입지와 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경제, 사회, 문화와 해양산업이 종합적으로 발달한 해양수도 부산을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해양중심도시 부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다. 인천시는‘해양가치 재창조 및 해양주권 확보 추진’을 주제로 인천이 보유한 해양가치의 재창조와 해양주권 강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을 모색하고, 해양문명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세부과제를 제시하였다. 전남도는 ‘전남 해양수산비전과 중장기과제’를 주제로 ‘살고 싶은 어촌 건설’을 비전으로 하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미래양식 육성,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가고 싶은 섬과 연계한 해양 관광 활성화 등의 중장기 발전과제를 소개하였다. 제주도는‘2018 제주 크루즈관광 1조원시대 개막 : 제주 지역상권 연계 경제 활성화대책’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 크루즈관광의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아가 제주지역상권 연계를 위한 전략과제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강화, 크루즈관광 마케팅 활성화, 크루즈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강원도는 해양수산 성장·발전을 선도하는 신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한 거점항만 특성화 인프라 구축, 동해안권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허브 구축, 동해안 특산품종 미래산업화 등 7대 중장기 계획을 포함한 ‘강원도 해양수산 비전과중장기 과제’를 발표하였다. 충북도는 ‘충북, 내륙에서 바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토의 중심에서 이루는 해양강국을향한 또 하나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의 3대 개발 계획을 제시하였다. 충남도는 ‘바다를 통한 미래 창출 海洋建道 충남’이라는 주제로 해양신산업 개척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해양건도 비전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 인프라 구축, 해양신산업 클러스터(특구) 설치, 국가차원에서 종합적인 권역별 해양수산발전전략 마련 등 5대 정책제언을 제시하였다. 전북도는 ‘새만금 시대, 해양수산발전 재도약 프로젝트’를 주제로 국내 내수면 양식산업을 선도하는 전북의 위상과 새만금 매립 간척 사업을 통한 양식 및 수산업 발전 기반을 토대로 ‘꿈이 있는 해양수산, 살기 좋은 어촌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5대 중장기 과제를 발표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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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충청북도에서 제시한 '충북, 내륙에서 바다를 만나다'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3대 개발 계획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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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충청북도의 비전과 그에 따른 3대 개발 계획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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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충북도와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충북도는 ‘충북, 내륙에서 바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토의 중심에서 이루는 해양강국을향한 또 하나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의 3대 개발 계획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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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3대 개발 계획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항목을 선택한다.
-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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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세 가지 계획을 충북도의 비전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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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선택된 세 가지 항목을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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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충북도는 ‘충북, 내륙에서 바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토의 중심에서 이루는 해양강국을향한 또 하나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의 3대 개발 계획을 제시하였다.
-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
최종 답변 (final_answer)
충북도가 제시한 3대 개발 계획은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 실현, 내륙해양과학관 개발 구상, 육로 해수공급/배수관 건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