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대졸 청년 노동시장 이행의 코호트 간 비교연구

uuid
c9512968-3444-57e2-bad9-1b4ecc79680b
content_id
PCY_201903260510584061
doc_id
PCY_201903260510584061_2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발행연도
2018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이 외로 구직활동의 취업성과와 관련하여 사회적 실험방식(social experiments)을 이용하여 Heckman et al.(1999), Bjorklund & Regner(1996), Dolton & O'Neill(1996) 등은 공공구직지원서비스가 구직자의 재고용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침을 밝히고 있다. Fougere et al.(2009)은 프랑스에서 공공구직서비스가 효과적인데 저학력 여성, 저숙련자들에게 더 유효함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러한 취약계층의 구직활동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공공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반면에 Fougere et al.(2009)에서는 공공구직 지원서비스가 여성과 청년층에만 효과적일 뿐 다른 집단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실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행을 위한 노력으로서 직업탐색이라는 노동시장 행위가 몰사회적인 진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들이 위치한 사회적 관계의 연결망에 의해 그 목표설정과 진행방식 및 과정, 그리고 성과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지적(Granovetter, 1974; 이병훈, 2002: 5〜6에서 재인용)은 단순히 구직활동 비용, 유보임금 등 경제적 변수가 구직행태를 결정한다는 그간의 경제학적 접근법을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나아가 Granovetter(1974)나 Hanson & Pratt(1991)는 구직방법 중 친구․지인 등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얻게 되는 일자리 정보가 공공 및 민간 취업알선기관, 대중매체 등 공식적 일자리 탐색방법을 통해 얻는 정보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용주의 특성이나 일의 내용, 회사 분위기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구직자의 입장에서 해당 일자리와 자신과의 적합성을 미리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청년패널자료는 2001년 기준 청년층(1차 웨이브)과 2007년 기준 청년층(2차 웨이브)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이지만, 비교연구를 하는 데 있어 몇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먼저 청년 일반에서 대졸자만을 추출한 결과 분석 표본수가 적어지고 가중치가 변화하여 표본의 대표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의 과도한 일반화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로 2차 웨이브로 개편 당시 1차 웨이브에서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큰 폭의 설문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기존에 존재하였던 설문문항이 없어지거나(예, 취업자의 정규직인지 여부에 대한 자기 응답), 문항이 신설되면서(예, 어학연수 등) 코호트 간 비교연구에서 해당 변수들은 통제변수나 분석변수로 활용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또한 설문항목 내에서도 보기 문항이 추가되거나 삭제되어 직접적인 비교분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변수의 불균형 및 정의의 상이함으로 인하여 다양한 통제변수 및 분석변수를 이용하여 두 코호트 간 비교를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특히 노동시장 이행의 성과와 관련하여 다양한 성과변수를 중심으로 코호트 간 비교․분석을 하고 그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던 당초의 계획을 실행하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졸업 후 직장 이행기간 및 첫 직장 근속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래 의학데이터 기간 분석에 사용하는 통계적 기법인 생존분석(Survival Analysis) 방법을 이용하였다. 먼저 Kaplan-Meier Method를 통해 계층(strata)별로 졸업 후 노동시장 이행기간을 살펴본 후, 비례적 위험(hazard) 모형인 콕스 회귀모형(Cox Regression)을 통해 논의를 확장하였다. 1958년 Kaplan과 Meier에 의하여 고안된 Kaplan-Meier 방법은 관찰된 생존시간을 크기순으로 나열하여 사건(event)이 관측된 시점마다 생존 확률을 산출한다. 본 모형에서는 졸업 후 첫 직장에 진입하기까지의 기간이 생존시간이 된다. 기간은 월 단위로 환산하여 산출하였으며 중도 절단된(censored) 유형의 경우(구직자가 취업을 한 경우를 사건(event)이 발생하였다고 판단하고, 조사 시점까지 구직상태에 있는 경우 중도 절단되었다고 판단) 변수를 0으로 처리하였고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1로 처리하였다. 졸업 후 취업 또는 실업이라는 두 가지 사건 사이에 시간 간격(time interval)은 여러 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Kaplan-Meier 방법의 경우 각각의 카테고리를 나눈 후 첫 직장 이행기간만을 가지고 분석하는 것이어서 각 속성에 대한 시간 간격만 파악할 수 있을 뿐이지 기간에 따른 효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설명변수의 집합과 종속변수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이 필요하다. 그러나 다중회귀분석은 중도 절단된 관측치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사건에 대한 시간을 분석할 수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콕스회귀(Cox regression)모형이다. 콕스모형에서 사용되는 해저드 모형(위험률 모형)은 관측기간 동안 첫 일자리를 취득한 경험이 없는 우측 절단된 표본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일치성을 가진 추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저드 함수 h(t)는 어떤 사건( T)이 시점 t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는 조건하에서, 이 사건이 이 시점 t에서 발생할 조건부 순간탈출확률이다. 본 추정에서는 미취업 상태가 지속되다가 취업으로 순간적인 이행을 하는 경우가 해저드에 해당된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패널 1차 웨이브(YP2001)와 2차 웨이브(YP2007) 자료를 활용하여 두 코호트 대졸 청년의 노동시장 이행과정과 노동시장 성과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청년의 이행경로를 비교한 결과, 2차 코호트는 1차에 비하여 취업으로의 이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는 1차 코호트의 경우 2차년도에 취업상태나 미취업상태에 있다가 3차년도에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비중이 2차 코호트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대학 졸업 직전에 외환위기를 경험한 학생들이 비슷한 연령대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험한 학생들에 비해 취업보다는 대학원으로 더 진학하였는지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지만 외환위기 직후의 엄정한 노동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해본다. 다음으로 재학 중 취업준비 활동을 비교하여 보았다. 여기에서 취업준비 활동이란 이력서 제출, 입사시험 응시, 구직사이트 등록 등 구체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경우는 물론 취업 관련 정보공유, 면접준비를 위한 그룹(집단) 스터디, 취업을 위한 공사/공무원 시험 등의 준비, 인턴 경험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한다. 2차 코호트가 1차에 비하여 취업준비 활동을 덜하고 있으며 직업훈련 참여경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높다. 하지만 재학 중 취업을 위한 노력에서는 조금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직업적성이나 흥미검사, 면접훈련 등 체계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참여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증가하고 있으며, 반면에 공공알선기관이나 이력서 제출, 인터넷 활용은 감소하고 있다. 특히 그간 조사에서 주된 경로로 나타나는 친인척, 선배, 친구 등에게 취업을 부탁한 경험은 21.8%p나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는 대학이나 취업지원기관에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체계화되고 보급이 확산되면서 대학생들이 예전보다 이들을 더 많이 활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차 코호트 대졸 청년들이 1차 코호트에 비해 자격증 보유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차 코호트의 자격증 보유 비율이 1차 코호트보다 높은 현상에 대한 인과적 이유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차 코호트와 1차 코호트의 자격증 보유 비율을 비교한 정보를 추출한다.

    • 다만,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높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자격증 보유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그 원인이나 이유에 대한 설명은 문맥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다만,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높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취업준비 활동의 변화(체계적 프로그램 참여 증가, 인적 네트워크 활용 감소 등)를 설명하고 있으나, 이것이 자격증 보유 비율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연결 짓지 않는다.

    • 직업적성이나 흥미검사, 면접훈련 등 체계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참여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증가하고 있으며
    • 특히 그간 조사에서 주된 경로로 나타나는 친인척, 선배, 친구 등에게 취업을 부탁한 경험은 21.8%p나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격증 보유 비율의 차이는 언급되었으나, 그 이유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자격증 보유 비율이 높은 이유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다만,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높다.
  • 직업적성이나 흥미검사, 면접훈련 등 체계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참여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증가하고 있으며
  • 특히 그간 조사에서 주된 경로로 나타나는 친인척, 선배, 친구 등에게 취업을 부탁한 경험은 21.8%p나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 2차 코호트의 자격증 보유 비율이 1차 코호트보다 높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나 추가적인 추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