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라이프라인의 스마트화와 관련하여 기술적인 부분은 공간정보 분야와 지능형 통합관리 분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공간정보 분야는 도시의 스마트한 관리·운영을 위하여 필수적인 부분이다. ‘라이프라인’은 교통시설들과 관련 시설들의 연계, 지상공간 시설물과 지하공간 시설물의 연계 및 통합 관리 등 도시공간 활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공간정보의 생산 및 활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공간정보 분야는 교통 등 지상시설물 관련 공간정보와 상하수도, 통신망 등의 지하시설물 관련 공간정보로 구분하여 생각해볼 수 있다. 지상시설물 관련 공간정보는 이미 잘 구축되어 있으며 그 활용도도 매우 높은 반면, 지하시설물 관련 공간정보는 최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도시계획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설치하여 도시계획 과정에서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거나 각종 결과물을 생성, 수집,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로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개인 모바일 기기의 시초는 1984년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사용자가 본격적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은 미국 애플사가 개발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보급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바일 기기의 보급은 빅데이터와 연결되면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서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국내의 경우 스마트폰 보급률이 84.1%(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통계 기준)로 세계 1위(2012년 기준 전 세계 국가당 평균 스마트폰 보급률은 14.1%)이며, 인터넷 속도 및 보급률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활용한 모바일 앱 구축환경이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양호하다. 또한, 정부3.0 등의 표준화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공데이터들이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이들 데이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도시계획 관련 앱의 구축 및 개발현황은 아직 실시간 정보공유 또는 교통정보데이터를 이용한 앱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어, 도시계획 수립과정과 관련된 앱 개발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미국의 도시계획관련 앱의 개발 및 활용현황을 정리하고,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미한 도시계획가들을 위한 모바일 앱을 사례로 시사점을 도출한다.
미국 내 민간 시장조사업체인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2012년 현재 미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39.8%로 한국에 비해 낮은 편이나, 모바일 앱과 관련한 다양한 수요와 시장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과 관련한 모바일 앱의 개발 및 보급은 아직 대부분의 도시계획 앱이 정보공유 및 전달 등 도시계획관련 단순 기능들을 보조하거나 지원하는 등의 초기 개발단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자체별로 다양한 데이터들이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활용한 도시계획 모바일 앱이 개발수요가 높은 지자체 정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뉴욕 등 대도시의 경우 민간 도시계획업체나 설계사무소가 직접 자신들의 업무를 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활용하는 등 도시계획 모바일 앱이 도시계획 내 하나의 실무분야로서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 내 도시계획관련 모바일 앱의 개발 및 활용 현황은 Evans-Cowley and Kubinski(2012)의 연구와 Evans-Cowley(2014a, 2014b)의 연구를 통해 잘 파악되어 있다. 미국 내 활동 중인 도시계획가 및 지자체의 도시계획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계획관련 업무에 모바일 앱을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와 도시계획 모바일 앱의 개발의향 및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이 설문조사에서는 앱의 기능을 메모, 파일공유, 소셜 미디어, 생산성, 프리젠테이션, 도시계획관련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도시계획과 관련한 앱의 경우 2012년은 31%, 2014년은 35%가 사용 중이라고 답해 상대적으로 소셜미디어나 파일공유와 비교하여 그 활용 정도가 낮은 편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도시계획 업무와 관련하여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모바일 앱의 목록을 정리하였다. 2012년에서 2014년까지의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도시계획 분야의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는 정보공유관련 앱과 프리젠테이션관련 앱이 높게 나타났다. 도시계획 분야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앱에 대한 수요의 경우 주로 공간정보 빅데이터 또는 지리정보시스템(GIS)를 기반으로 한 보다 시각화된 매핑기법을 활용한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도시계획관련 데이터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통합적으로 구현된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러한 증강현실관련 기술과 접목된 도시계획 모바일 앱은 실제 3차원적인 도시 내 물리적 환경을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및 물리적 특성(높이, 지형 등), 사회경제적 지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모바일 앱으로부터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들이 실제 도시계획 수립 시 분석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ArcGIS의 개발업체인 ESRI는 자사에서 구축한 GIS Map Server에 저장된 공간정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ArcGIS 사용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 ArcGIS 앱은 ArcGIS Map Server와 연동하여 다양한 지도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구축한 데이터와 연계하여 새로운 지도를 작성할 경우 이를 다시 GIS 온라인 서버의 자신의 계정에 올려놓음(publish)으로써 필요 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이 앱은 지도와 관련 검색 및 쿼리옵션을 사용자가 미리 지정할 경우 사용자 지도상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특정 위치관련 정보 및 사진 이미지도 첨부할 수 있도록 하여 공간정보로서 활용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ArcGIS 앱으로 불러들인 지도 내 feature들을 선택하여 해당 feature의 정보를 사용자 맵 내에서 수정, 편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의 지도를 제작, 공유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 내 도시계획가들이 도시계획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선호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반 모바일 앱의 구체적인 기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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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미국 도시계획가들이 선호하는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앱의 '구체적인 기능'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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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는 미국 내 도시계획 관련 앱의 수요와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앱의 특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다양한 도시계획관련 데이터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통합적으로 구현된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러한 증강현실관련 기술과 접목된 도시계획 모바일 앱은 실제 3차원적인 도시 내 물리적 환경을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및 물리적 특성(높이, 지형 등), 사회경제적 지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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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증강현실 앱이 위치, 물리적 특성, 사회경제적 지표를 통합한다는 정보는 있으나, 사용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예: 특정 메뉴, 조작 방식, 인터페이스 등)'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상세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실제 3차원적인 도시 내 물리적 환경을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및 물리적 특성(높이, 지형 등), 사회경제적 지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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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통해 증강현실 앱이 데이터를 통합하여 보여준다는 기술적 특징은 알 수 있지만, 사용자가 선호하는 구체적인 기능적 요소는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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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므로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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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다양한 도시계획관련 데이터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통합적으로 구현된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러한 증강현실관련 기술과 접목된 도시계획 모바일 앱은 실제 3차원적인 도시 내 물리적 환경을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및 물리적 특성(높이, 지형 등), 사회경제적 지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 실제 3차원적인 도시 내 물리적 환경을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및 물리적 특성(높이, 지형 등), 사회경제적 지표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앱이 위치, 물리적 특성, 사회경제적 지표를 통합한다는 기술적 특징을 설명하고 있으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