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이러닝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온라인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넷 기반의 학습 서비스이다. 따라서 학생중심이라는 특징을 가지며, 가정연계가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타 학교 및 직장에서의 학습내용 및 직무내용과도 연계된다. ECSU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넷기반의 학습 서비스 구축 이후, 이러닝 시스템에 대한 운영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CSU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off-line의 강의와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닝의 학습효과와 집체교육의 학습효과에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때로는 집체교육을 통해 무언가 보완해야 할 사항은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러닝을 처음 도입하는 단계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이러닝의 장점이 짧은 시간 안에 와 닿기 어렵기 때문에, 강의실에서 집체교육을 통해 관련 문제점을 해결할 수도 있다. 특히 주변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이러닝이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겠다.
이러닝 교과목 개발을 위해서 다섯 단계의 개발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1단계로 분석이 필요하다. 즉 무엇이 학습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학습수요와 내용, 그리고 학습 환경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분석 조사서를 작성하여 다음단계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2단계로 계획이 필요하다. 즉 어떤 방법으로 학습을 수행할지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전체적인 학습프로세스, 교안, 교육스토리보드, 구체적인 학습 콘텐츠 등을 마련하는 단계인 것이다. 셋째, 3단계로 이러닝을 위한 콘텐츠 개발단계이다.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단계로 처음부터 콘텐츠를 다 만들지는 못한다. 먼저 샘플로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고 콘텐츠가 사용가능한지 검사 실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과정과 함께 최종적으로 교수자 교안과 프로토 타입의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닝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위한 기획, 개발, 활용 등 모든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센터가 필요하며, 이러닝 지원센터란 바로 이러닝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게 지원하는 센터를 말하는 것이다. 일정 권역 내에 소재하는 대학 간에 이러닝에 관련된 교육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이기도 하다. 이러닝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이러닝 지원센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방법을 보완할 수 있으며, 사회에 필요한 교육 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통합하는 학습 지원센터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의 경우 이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관이 설치되기도 하지만 상당수가 전문성이 결여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러닝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학습 및 교수설계 전문가의 체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강의자 측면에서 보면 이러닝 지원센터는 강의를 하는 교수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의 제작을 위해 다양한 교수 지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강의자들에게 이러닝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이해와 이러닝을 시도하려는 동기 유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러닝에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학습채널을 통해 개발된 완성 콘텐츠의 재사용과 공동 활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협력기관의 측면에서 보면, 이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의 공동 활용장소로서의 기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권역별 이러닝 지원센터를 이러닝을 제공하는 대학 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부여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에티오피아에서 change agent로서 공무원의 역량강화 필요성은 교육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증가로 나타날 것이며, 이러한 공무원 교육훈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이러닝 도입은 에티오피아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신속한 이러닝 제도 도입과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ECSU로의 변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등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이러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이버대학 등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2015년)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위탁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산학협력을 체결하였고, 이를 통해 2015년 1학기부터 중앙부처에서 국가직 공무원과 산하기관의 공무원이 서울디지털대학교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지원 시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를 감면받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교육기관과의 교육프로그램 협력은 한국 공무원들에게 이러닝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이렇게 정부 기관이 이러닝을 제공하는 사이버대학과 협력을 맺은 이유는 이러닝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직원의 직무교육 비용도 절감하면서 직원의 복지측면에서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또한 소속 공무원은 장학금을 지원받음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고, 특히 중앙부처 공무원 중에서는 선발을 통해 등록금을 지원하려는 계획도 있다.
2000년대 초기에 자동차등록시스템, 부동산등록시스템, 주민등록시스템 등의 정보화 사업들이 추진되었으나 부동산등록 및 주민등록시스템은 현재는 중단되었고 자동차등록 시스템만이 차관을 들여서 확대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수의 정보화 정책들이 야심차게 시작되었으나 대부분 2009년 이후 정부의 예산이 부족하여 중단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2009년과 2010년 전자정부사업보다는 타 분야의 정부정책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정부정보통신 서버와 망(network)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 마련과 집행은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우정통신부(ministr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는 현재 국가 전체의 전자정부법과 정책이 없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정부정보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부처의 권한과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처별(예: 행정관리개혁부, 경제재정부, 교육체육부)로 정보화 정책을 수립하여 예산을 편성해야하는 상황이다.
호주는 1990년대부터 국가 주도의 정보화 전담기구를 두고 강력하게 정보화를 추진하였다. 먼저, 전자정부 구축 전담기관이었던 재무행정부 산하 정부정보기술처(OGIT, 1995년 7월 설립)라는 명칭을 정부온라인추진실(Office of Government Online: OGO)로 개칭하여 새롭게 비전 및 미션을 설정하고, 공공부문의 정보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으로 Whole-of-Government 접근방법을 채택하여 추진하였다(윤익중, 2003). 호주 전자정부구축계획은 1995년에 ‘Clients First’라는 호주 재무장관의 ‘IT Review’에서 기원하였다. 이 보고서는 고객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IT를 활용한 정부개혁, 부처 간 상호연계 등을 권고하였다. 1997년 존 하워드 총리가 ‘Investing for Growth’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정부의 모든 정보의 온라인을 통한 제공과 그에 필요한 기반 구축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1998년에 ‘A Strategic Framework for Information Economy’가 발표되었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온라인 정부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겠다는 목표가 내세워졌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러닝 교과목 개발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개발전략 중 1단계와 2단계의 주요 내용은 각각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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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이러닝 교과목 개발 전략 중 1단계와 2단계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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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이러닝 교과목 개발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이러닝 교과목 개발을 위해서 다섯 단계의 개발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첫째, 1단계로 분석이 필요하다.
- 둘째, 2단계로 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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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1단계인 분석의 상세 내용과 2단계인 계획의 상세 내용을 선별한다.
- 즉 무엇이 학습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학습수요와 내용, 그리고 학습 환경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분석 조사서를 작성하여 다음단계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 즉 어떤 방법으로 학습을 수행할지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전체적인 학습프로세스, 교안, 교육스토리보드, 구체적인 학습 콘텐츠 등을 마련하는 단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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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1단계는 목표 설정 및 분석 조사서 작성을 포함하는 분석 단계이며, 2단계는 학습 방법 전략 수립 및 콘텐츠 마련 단계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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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1단계는 학습 목표 설정과 학습 수요, 내용, 환경 분석을 통한 분석 조사서 작성이며, 2단계는 학습 수행 전략 수립과 학습 프로세스, 교안, 스토리보드, 콘텐츠 마련 단계로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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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된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이러닝 교과목 개발을 위해서 다섯 단계의 개발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첫째, 1단계로 분석이 필요하다.
- 둘째, 2단계로 계획이 필요하다.
- 즉 무엇이 학습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학습수요와 내용, 그리고 학습 환경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분석 조사서를 작성하여 다음단계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 즉 어떤 방법으로 학습을 수행할지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전체적인 학습프로세스, 교안, 교육스토리보드, 구체적인 학습 콘텐츠 등을 마련하는 단계인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단계는 분석 단계로, 무엇이 학습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수요, 내용, 학습 환경 등을 분석하여 분석 조사서를 작성하는 단계이다. 2단계는 계획 단계로, 어떤 방법으로 학습을 수행할지 전략을 수립하며 전체적인 학습프로세스, 교안, 교육스토리보드, 구체적인 학습 콘텐츠 등을 마련하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