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자동제세동기가 환자의 심전도를 분석하는 동안 환자와의 접촉을 피한다.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또는 화면 메시지와 함께 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제세동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후에 ‘제세동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음성 또는 화면 메시지가 나오면,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뒤에 제세동 버튼을 누른다. 제세동을 시행한 뒤에는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해야 하며, 자동제세동기가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분석한 경우에도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한다. 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세동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일반인 구조자는 환자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한 상태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거나 환자가 회복되어 깨어날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반복하여 실시한다.
① 음식이나 이물질이 기도를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막아 호흡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말을 할 수 없고 공포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이며 얼굴이 자주색으로 변한다. 당황한 환자는 한 손 또는 양손으로 폐쇄된 기도 부위의 목을 움켜쥐는 동작을 하게 되며 눈알이 튀어나오고 헐떡거리거나 쌔근거리는 소리를 낸다. ② 주로 치아상태가 나쁘거나, 진정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거나, 삼킴 기능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하며, 노인의 경우 음식에 의한 질식 사고는 주로 누운 상태에서 급하게 떡을 먹는 경우 발생한다. 삼킴 기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급히 음식을 먹다가도 기도폐쇄가 발생한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복부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하여 이물질을 배출시킨다.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회복자세는 환자가 반응은 없으나 정상적인 호흡과 효과적인 순환을 보이고 있는 경우 사용이 권장되는 자세이다. 회복자세는 혀나 구토물로 인해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고 흡인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몸 앞쪽으로 한쪽 팔을 바닥에 대고 다른 쪽 팔과 다리를 구부린 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이상적인 자세는 환자를 옆으로 눕혀 머리의 위치는 낮게 하고 호흡을 방해할 수 있는 압력이 가슴에 가해지지 않아야 한다.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경우, 의식있는 성인과 1세 이상의 소아에서 시행하는 방법이다. ① “목에 뭐가 걸렸나요?”라고 물어보아, 환자가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면 심각한 상태의 기도폐쇄로 판단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실시한다. ② 의식유무와 관계없이 즉시 119에 연락을 한 후, 복부밀어내기를 아래의 순서로 실시한다. ③ 이용자 뒤에 서거나 무릎을 꿇고 앉은 뒤 한 손은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 방향을 환자의 상복부(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시킨다. ④ 주먹 쥔 손을 다른 손으로 감싸서 양쪽 팔꿈치가 환자의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⑤ 양손으로 환자의 복부를 안쪽으로 힘껏 잡아당기면서 위쪽으로 빠르게 밀쳐 올린다. 이때 반드시 환자의 복부 중심선에 주먹이 오도록 하고 옆으로 밀쳐지지 않도록 한다. 기도 내의 이물질이 나오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 시행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장애로 혀의 움직임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발음이 불명확하다. 특히 ‘라, 리, 루, 래, 로, 파, 피, 푸, 패, 포’의 발음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셋째, 연하(嚥下)장애이다. 연하장애는 혀와 목 근육의 힘이 약해져서 음식물이 구강에서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구마비라고도 칭한다. 혀와 목의 근육이 약해지므로 음식물뿐만 아니라 침을 삼키기도 어려워져 숨이 막힐 때가 많다. 넷째, 호흡이 어려워지는 호흡장애이다.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머리가 무거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이 쇠퇴하는 호흡장애 초기 증상이다. 이 증세가 더욱 심해지면 위를 보고 잠을 자지 못해 옆을 향하거나 머리를 높게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게 된다. 또한 호흡근이 약해져 호흡곤란을 일으키면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아야만 호흡이 가능해지게 된다.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많은 루게릭장애인들이 입안에 침이 고이거나 침을 흘린다고 호소한다. 때에 따라서는 입안의 침이 폐로 흡입되어 폐렴에 걸리거나 질식되는 경우도 있다.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휴지로 침을 닦아 내거나 입안의 침을 흡인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루게릭 질환이 진행하면서 상부 운동신경세포가 침범되어 장애인은 상황에 맞지 않게 ‘부적절하게 웃거나 우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세를 나타낸다고 해서 장애인이 감정적으로 불안하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이와 같은 증세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 발음에 관계된 근육이 마비되어 장애인의 발음이 분명하지 않고 비음의 목소리를 낸다. 장애인은 타인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느끼며 동시에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진다. 가능하면 종이나 특수 제작된 패널에 글을 쓰는 방법으로 의사소통하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음성을 통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특수 제작된 장치가 응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루게릭은 자체적으로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다. 그러나 근력약화에 의해 관절에 압박이 가해질 경우 통증이 초래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진통제를 사용하거나 찜질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때로는 계속 한 쪽 방향으로 누워 있을 경우 압박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공기 매트리스를 사용하거나, 눕는 위치를 자주 변경시켜 계속적인 압박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발병 초기에는 종전의 식사를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 만약 음식을 삼키는 기능에 장애가 있을 경우 음식물의 기도 흡인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은 너무 견고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유동식이 좋으며 가능하면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연하장애로 충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거나 간식을 먹도록 추천하다. 때에 따라서는 필요한 양의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종합 비타민을 복용할 수 있다.
근력약화는 모든 루게릭장애인이 느끼는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근력약화의 정도 및 부위에 따라 다르겠으나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가능한 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발목이 처지는 경우에는 족-발목 보장구를 착용하거나, 가벼운 부츠를 신게 하며, 손가락의 움직임이 어려워 식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벼운 부목을 장치하여 쥐는 힘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장애인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욕실이나 집안의 구조를 변경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근력약화 문제로 고통받는 장애인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처방은 가볍게 상・하지를 움직이게 하거나 되도록 규칙적으로 걷게 하는 일이다. 루게릭장애인이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장애인 본인의 근력 강화를 위해서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노령의 경우 근력약화가 심하지 않아도 수주일간 근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현저하게 근력이 감소하거나 근육이 위축된다. 발병 초기에는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걷기, 수영하기, 또는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하며,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상지 또는 하지의 근육을 수축시키는 자가운동을 권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도폐쇄로 인해 환자가 의식을 잃었을 때 취해야 하는 조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기도폐쇄 환자가 의식을 상실했을 때 수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응급 처치 방법을 찾는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기도폐쇄와 관련된 응급 상황 및 의식 유무에 따른 대처법을 포함한 문장을 추출한다.
-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의식을 잃은 경우에 대한 직접적인 지침이 담긴 문장을 선택한다.
-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는 조건과 그에 따른 행동 지침인 '바닥에 눕히기' 및 '심폐소생술 시행'을 결합한다.
-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대상자를 바닥에 눕힌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근거 (evidence)
- 만일 의식을 잃으면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상자를 바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