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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5년 3월호 Vol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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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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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20007341_2
발행기관
교육부
발행연도
2015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보편적 교육에서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은 학교를 통한 공적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자가 기반으로 되어 있는 현대사회의 온·오프라인 세상에서 생존의 위협을 이겨내고 경제적 풍요를 누리기는 어렵다. 식수와 오염된 물을 구별하고, HIV/AIDS 예방법을 이해하고, 각종 질병치료에 적절한 투약방법을 이해하는 등 개인의 생명을 영위하는 데 너무나도 필수적인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비문맹의 기본 혜택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높은 비문맹률을 너무 당연시 하는 동안, 많은 아프리카와 남부 아시아의 인류는 21세기 최첨단 문명시대에도 매시간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문맹을 탈피하고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면, 개개인의 안전한 생존을 넘어 국가와 사회의 발전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2012년 6억 5천만 명의 초등학교 연령층의 아이들 중 1억 2천만 명의 아이들이 4학년 이전에 중도탈락하고, 1억 3천만 명은 4학년까지 재학하지만 기본적인 학습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즉, 10명중 4명꼴인 38.5%의 아이들은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거나 기초적인 학습역량을 갖추지 못한 채 학교를 떠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니제르, 차드 등 사하라사막 남부 국가들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개선될 여지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교육연수는 1965년 5.0년에서 2001년 10.6년으로 향상되었으나(KICE, 2009), 소말리아는 1980년이나 2011년이나 여전히 2.4년에 불과하고, 수단은 1980년 3.6년에서 2011년 4.4년, 니제르는 1980년 1.6년에서 2011년 4.0년으로 변동 폭이 작다. 2015년까지의 유네스코 EFA 목표가 이들 국가에서는 2030년이 되어도 달성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학교급별로 매우 체계적으로 진로교육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2009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는 추구하는 인간상과 각 학교급별 교육목표에서 진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각론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교과활동에서 ‘진로와 직업’ 교과를 개설하고, 타 교과에서는 진로 관련 내용을 관련 단원에 반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에서는 4가지 활동 영역 중의 하나로 ‘진로활동’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교육과정 전개 과정(수업)에서는 모든 교과에서 교과통합 진로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여, 실제로 학교교육활동 전반을 통하여 진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덧붙여 중학교의 경우, 2016년부터는 ‘자유학기제’의 전면적인 도입으로, 진로교육의 장(場)은 더 확대될 것이다. 자유학기제 4개 모형 중의 하나인 진로탐색 중심 모형을 선택하는 중학교가 많으며, 타 모형과 진로탐색 중심모형을 혼합하여 선택하는 학교가 많기 때문이다.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은 국가 수준에서 진로교육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지향점을 제시한 것으로서 학교 진로교육의 목표를 “학생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로 설정하고 ①자아 이해와 사회적 역량개발, ②일과 직업 세계의 이해, ③진로탐색, ④진로 디자인과 준비라는 4가지 대영역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초·중·고 학교급별로 세부적인 진로교육 목표와 도달해야 할 구체적인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 진로교육 목표는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초·중등학교 교육의 목적을 구현하기 위하여 학교 진로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육의 목적은 ‘전인적인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을기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진로교육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바른 품성과 높은 사회적 책무성을 다하는 성숙한 성인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것을 학교 진로교육의 목표로 설정한다. 진로교육은 지난 MB 정부에서 국가의 주요 교육정책 중의 하나로 강조되었지만, 현 정부에는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 현 정부는 한국 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행복교육’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과정 운영’,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체험학습을 중시하는 자유학기제 운영’, ‘선취업 후진학 강화’ 등의 진로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진로교육이 강조되고 있고 강조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의 산업사회에서는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면 평생 동안 한 직장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술의 생성소멸 주기가 빨라지고 이에 기반한 직업의 생성소멸 주기도 빨라져서 사람들은 일생 동안 20~40개의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제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평생 직업’만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학생의 꿈과 끼를 탐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급별로 적절한 진로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위하여 학교급별로 각 단계에 적합한 진로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체계화하여 나타낸 것이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이다. 여기서는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그 내용 등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학교교육에서 학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진로교육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관련하여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진로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정하자는 연구가 있어 왔다. 이는 2001년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연구로 추진되어 오다가 국가적으로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고 교육과정에 진로활동 시수 반영 등이 이루어지면서 보다 본격적으로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목표와 내용에 대한 체계화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2011년 구체적인 정책연구가 추진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부(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2012년 4월)’ 을 발표하였다.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초·중·고 각 단계에서 보다 초점을 두어야 할 진로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진로에 관한 의식 형성, 중학교는 여러 진로를 탐색, 고등학교는 진로 설계와 준비에 보다 초점을 두고 있다. 다만, 각 단계별로 해당 영역의 진로교육 활동만을 하기 보다는 여러 영역의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되 그 수준의 차이를 두고 있다. 초점을 두는 영역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할 때 추구해야 할 방향성으로서 관련된 진로활동이 보다 다양하게 추구될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진로교육의 목표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진로탐색과 계획 및 준비를 위한 기초소양을 기르는 것이다. 즉, 진로개발역량의 기초를 배양하는 것이다. 중학교는 기초적인 진로역량을 발전시키면서 체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이후 진로에 대하여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는 초등학교 때 함양된 진로개발역량을 보다 발전시키며 중학교 이후의 진로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진로교육정책 중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현 정부의 진로교육정책 중 하나인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진로교육정책의 목록을 추출한다.

    •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과정 운영’
    •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 ‘진로체험학습을 중시하는 자유학기제 운영’
    • ‘선취업 후진학 강화’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언급된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이라는 정책 명칭은 존재하지만, 해당 정책이 어떤 구체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실행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정책의 명칭을 나열하고 있을 뿐, 각 정책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나 실행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과정 운영’
  •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 ‘진로체험학습을 중시하는 자유학기제 운영’
  • ‘선취업 후진학 강화’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진로교육정책의 종류가 나열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특정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