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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학기술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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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808091030000601
doc_id
PCY_201808091030000601_60
발행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행연도
2018
KDC
5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위성항법 기술은 미국의 GPS 항법위성에서 방송하는 항법신호레벨이 매우 낮아 그로 인한 전파교란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GPS 전파교란을 실시간으로 검출해 교란 발생시간, 발생형태 및 신호세기를 검출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후 기술상용화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GPS 전파교란 형태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민간용 항법수신기의 영향정도를 평가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후・환경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로부터의 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가 매년 증가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후변화 감시 및 기상예보를 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상위성 스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이 2018년 하반기 발사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위성방송통신 기술은 36,000km 우주 공간에 위치한 정지궤도 위성을 이용하여 초고속 인터넷, 3G/4G 무선망 백홀, 위성재난통신, 원격제어/감시용 위성 사물인터넷(IoT), UHDTV 위성방송, 선박 및 항공기용 글로벌 이동 등의 서비스 제공 수단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위성통신방송을 위해서는 궤도와 위성주파수 확보 및 활용 기술이 선행되어야 하며, 최근에는 기존 Ku 대역 주파수 자원 부족으로 Ka 대역 HTS 기반의 차세대 위성 전송 기술개발과 활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현재 정지궤도에서 동작중인 천리안 위성의 통신탑재체를 개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실적을 심화・발전시켜 새로운 차기 통신방송위성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차기 통신방송위성에는 전파교란에 대처하기 위해 재구성 안테나 및 디지털 채널화기, 주파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가변주파수 필터, 증폭기의 신뢰성 및 성능을 위한 반도체 기반 고출력증폭기 등을 포함한 최신 통신탑재체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위성항법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항법신호 시험 및 보정 탑재체 등이 국산화 개발되어 탑재될 예정이며, 위성탑재 전파영상레이더용 반도체 기반 고출력증폭기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여 과학위성에 탑재할 예정이다. 무인이동체는 활동 영역에 따라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 육상무인 이동체, 바다의 무인선박 및 잠수정으로 구분될 수 있다. 무인비행체는 드론으로 불리고 있으며, 자체 무게 150kg을 기준으로 무인항공기와 무인비행장치로 구분되며 고도 150m 이하에서 운용되는 25kg 이하의 소형 무인비행장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ICT 관점에서 드론은 사물인터넷(IoT)을 구성하는 디바이스로 볼 수도 있다. 드론의 운용을 위해서는 지상통제소와 드론 간의 통신이 필수적이다.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드론 통신 기술은 WiFi가 거의 유일하나, 이는 통신 반경 제약 및 간섭 등의 문제로 고신뢰도 통신링크 확보가 어렵다. 중・고고도 드론(무인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한 제어용 통신 기술은 ITU-R에서 분배된 무인기 제어 전용 C-밴드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통신 기술 연구 개발과 ICAO, RTCA, EUROCAE를 중심으로 표준화가 진행 중에 있다. 물리 세계가 비트 세계로 전환되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고 융합이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데이터’와 ‘융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동인(enabler)이 바로 S/W다. 그 간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S/W 분야 R&D 지원 등을 통해 언어지능, 자동번역, 의료 S/W 등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지만, 여전히 국내 S/W 기술 수준은 최고 선진국 대비 79%에 불과하고, 세계 100위권 내 글로벌 S/W기업에 국내 기업은 없는 등 기술력 향상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S/W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나라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것이 S.W 융합 R&D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 이며, 기존 S/W R&D의 혁신이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6년은 제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 사회의 도래 등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정부는 이에 발맞춘 사업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였으나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변화하고 융합 성격이 강한 ICT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일반 R&D 연장선상에서 기술사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성과창출 및 확산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정부는 대내 외적 환경변화와 ICT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사업화 사업을 추진하여 R&D 결과물의 상용화 성과를 제고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다. 2017년에는 기업들이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 중심의 ICT R&D 바우처 사업을 확대하였고, 판교 창조경제밸리 입주 기업에 대해 매출・제품 상용화뿐 아니라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창조경제밸리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7월)하였다. 또한, ICT R&D 결과물에 대한 수요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술 마케팅 확대, 유망 특허 발굴 및 이전 지원 강화, 중소기업의 사업화 활동 등을 지원하여 정부 R&D 결과물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한 한 해였다. ICT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우수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로 나아가지 못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상용화 과정의 자금부족을 해소하여 조기에 사업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2017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지능정보 기술에 대한 지원을 신설함과 동시에 정보통신기술과 타 산업・분야와의 접목을 통한 융합 신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하고자 하였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시장을 창출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공공 R&D 역량이 기업의 경쟁력을 촉진하며, 제품과 기술의 소비자가 R&D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R&D 역량이 우수한 연구기관의 R&D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의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융합 수요 시장에 적시 대응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방향에 집중하였다. 대학・출연연구기관 등이 기술개발에 대한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하고 사후적으로 기술을 이전하는 기존의 산・학・연 협력체계는 기업 실수요에 부합한 연구결과물 산출에 한계가 있고, 기술・제품 주기가 짧은 ICT 산업 특성상 신속한 시장 진입이 요구되어 기술이전 후 후속 기술개발이 요구되는 기존의 공급자 주도형 기술개발 방식으로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R&D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은 R&D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바우처를 활용하여 기업 실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R&D 역량(기술, 인력, 장비 등)을 갖춘 연구기관에게 R&D 서비스를 제공받아 적시에 사업화를 통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단독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개발 결과물 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 스스로 기술개발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강하면서, R&D 바우처를 매개로한 기술개발 위탁을 통해 사업화 계획에 맞춰 제품화함으로써 제품 품질 수준 제고 및 적시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 2017년에는 전년도 101.43억 원 대비 113.57억 원 증액된 215억 원이 투입되었고, 55개 R&D과제가 지원을 받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의 개발을 위해 투입된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 개발에 소요된 구체적인 예산 금액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이 2018년 하반기 발사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GK-2A의 발사 목표 시점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개발에 투입된 예산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이 2018년 하반기 발사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하단에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에 투입된 예산(215억 원) 정보가 존재하지만, 이는 GK-2A 개발 예산과는 무관한 별개의 정보이다. 두 정보를 결합하더라도 GK-2A의 예산을 도출할 수 없다.

    • 2017년에는 전년도 101.43억 원 대비 113.57억 원 증액된 215억 원이 투입되었고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GK-2A의 개발 목표 시점은 알 수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예산 규모에 대한 정보는 문맥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해당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이 2018년 하반기 발사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 2017년에는 전년도 101.43억 원 대비 113.57억 원 증액된 215억 원이 투입되었고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GK-2A)의 발사 목표 시기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개발 예산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문맥 내에 등장하는 다른 예산 정보는 ICT R&D 바우처 사업에 관한 것이므로 이를 GK-2A의 예산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