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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30년 과학기술정책연구 30년 STEPI 개원 30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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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605012806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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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9대 최영락 원장은 STEPI 연구자 출신의 최초 원장으로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STEPI의 위 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최영락 원장 재임시 STEPI는 지역발전 기술혁신전략 심포지엄(2002년), 과학기술인력 수급 전망과 과제 세미나(2003년),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 대토론회(2003년), 연구개발특구육성 토론회(2005년) 등의 다양한 주제별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수행을 적극 뒷받침하였다. 또한, 개도국 대상 과학기술정책 컨설팅 제공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출을 기획하여,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정책 및 기술 경영 교육훈련 사업(2002년)」, 「이집트 산업기술센터 설립 마스터플랜 사업(2002년)」, 「알제리 시디압델라 과학기술신도시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2004년)」 등을 연이어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에 어느 정도 교류 경험이 있던 아시아 지역은 물론 이전까지 교류가 거의 없었던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이르기까지 국제과학기술협력 대상국의 범위를 크게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5년에 STEPI는 규제개혁과 융합연구를 전담 연구하는 기술규제연구센터, 기업가정신과 창업 생태계를 전담 연구하는 혁신기업연구센터를 새 로 설립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정책연구를 한층 체계화하였다. 이와 함께 STEPI는 정부기관, 대학, 언론계, 연구기관을 망라한 전 문가 네트워크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각계의 관계 전문가를 초청, 과학기술정책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 및 대안을 수렴하는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은 1998년 10월 9일에 제1회 포럼을 개최한 이후 100회(2000년), 200회(2003 년), 300회(2009년), 400회(2016년)를 거쳐 2016년 말까 지 18년 동안 총 408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과학기술정책포럼은 초창기부터 매년 초에 과학기술정책 관계 부처의 장관 혹은 차관이나 주요 실무자들이 그 해에 해당 부처에서 추진할 예정인 과학기술정책의 내용이나 방향, 주요 이슈 등을 직접 발표하고, 각계에서 온 청중과 토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는 학제적 성격을 가진 과학기술정책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향후 연구인력의 전공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고민하였다. 최영환 소장은 미국 OTA(Office of Technology Assessment)를 직접 방문하여 OTA 구성원의 전공 배경과 조직 구성을 문의하기도 하였다. 이를 토대로 인문사회계와 이공계의 전공 비중을 대등하게 유지하여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제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 시기에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가 수행하였던 주요 연구 실적과 성과는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과학기술발전 장기비전 및 중장기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연구이다. 「2000년대를 향한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 「제7차 경제사회 발전계획 중 과학기술부문계획」,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방안」 등에 참여하였다. 둘째, 국가 과학기술자원의 효과적 동원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활동이다. 「과학기술투자 확대방안」, 「과학기술인력 장기 수급계획」 등 다수의 관련 연구를 단독 또는 국내 관련 전문가와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세종 시대의 개막은 단순한 지리적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국내 정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이전까지 각자 자기만의 공간 속에 안주하던 다수의 국책연구기관들이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한 울타리 안에 모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STEPI는 세종 시대의 개막이 정책연구의 시너지 극대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국책연구기관 간의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세종의 국책연구기관과 대덕의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세종 시대가 시작된 2015년 이후 STEPI는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과학기술정책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국가적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과학기술정책연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STEPI는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미래예측 심포지엄, 2015년의 국내 최초 국민참여형 국가 연구개발사업 X-프로젝트 실행, 2016년 미래연구 총서 발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선제적으로 국내외 지식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미래 사회의 위험과 기회 요인에 대한 분석 및 정책대안 도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미래연구를 중점 연구분야로 설정함과 동시에 STEPI는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기술정책 분야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첫째, 국민행복을 증진하기 위하여 정부는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의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STEPI는 관련 정책연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 활동의 일환으로 ‘과학기술과 함께하는 농촌만들기 토론회’와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이의 실천에도 적극 앞장섰다. 둘째, 창조적 경제발전의 주요 실천 방법으로서 ‘융합’과 ‘기업가정신’이 2010년대 들어 특히 강조되고 있다. 또한, STEPI는 전세계 거의 모든 대륙에 걸쳐 총 37개에 이르는 관련 정부부처, 대학, 국제기구, 정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광범위하게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STEPI는 2015년 12월 중국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세계 100대 싱크탱크 순위에서 국내 기관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16위로 선정되는 등 높은 미래발전 잠재력을 지닌 글로벌 전문 정책연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STEPI는 과학기술정책 의제의 발굴, 기획, 정책수단의 도입과 제도화 등 한국 과학기술의 제도적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다. 앞으로도 STEPI는 미래 과학기술 및 혁신정책연구 분 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가 인문사회계와 이공계 전공 비중을 대등하게 유지함으로써 달성하고자 했던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의 인력 구성 방식과 그에 따른 목적을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의 전공 구성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인문사회계와 이공계의 전공 비중을 대등하게 유지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전공 비중을 대등하게 유지하는 행위의 결과와 목적이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제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공 비중의 균형이 문제해결 능력, 과학기술 이해도 제고, 지식 간 통섭이라는 세 가지 측면의 목적을 가짐을 연결한다.

    •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제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 이해를 동시에 높이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인문사회계와 이공계의 전공 비중을 대등하게 유지하여
  •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제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문제해결적 연구방법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제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 간의 통섭이 가능한 인력운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